2016. 8. 13. 23:49ㆍ전자제품
에코닷 도착.
에코닷을 지르고. (아래)
꽤 오랜시간이 지나야 받아볼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많이 빠른 7월 중순이 지나기 전에 도착을 했다.
박스.
크기는 생각보다 많이 작다.
박스에는 별 내용 없다. (아래)
에코닷 (Echo Dot).
밑에 공장 초기화를 위한 리셋 버튼이 있고. (아래)
방법은 5초 이상 리셋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된다.
내 에코닷은 불량이라.
사진에서 볼 때 리셋 구멍의 오른쪽 1cm 지점에.
리셋 버튼이 있어 꽤 고생했다.
설명서.
AUX, 스피커와 블루투스 페어링을 제외하고.
에코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안 봐도 된다.
(에코닷은 에코로만 주문이 가능하다.)
Nyrius 블루투스 리시버 BR50.
에코닷과 짝궁을 이뤄 내 귀를 즐겁게 해주길 기대하며 주문한 제품이다.
박스.
에코닷과는 상관없지만 aptX도 지원한다. (아래)
Nyrius BR50.
담뱃갑 크기보다 작다. (아래)
220V 지원. (아래)
본체에는 아무런 단추도 없다. (아래)
설명서.
그림에 모든 내용이 다 있다.
광출력 지원. (아래)
에코닷과 BR50 세팅.
BR50을 야마하 리시버와 AUX로 연결하고.
페어링과.
한국 시간 설정 후 끝. (아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Alexa, Play Music Top Pop."이라고 말하자.
에코닷의 음악이 리시버에서 흘러나오며 귀를 즐겁게 한다.
후기.
이때까지만 좋았다.
세 번째 포스팅에서 적겠지만.
절대 에코닷의 음악을 리시버로 감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BR50을 구입하면 안 된다.
또한.
에코닷과 리시버를 AUX로 연결하는 방법은.
적절하지 못 하다.
총평.
현재까지는 돈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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