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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106)

  • 테슬라 모델X 이것저것. (2)

    2023.11.25
  • 테슬라 모델X 이것저것. (1)

    2023.11.18
  • 테슬라 모델X 키팝 & 케이스 수령 후기.

    2023.05.13
  • 나이키 앱 챌린지 이벤트 당첨 후기.

    2023.05.08
  • 자율형 사립고 ‘상산고등학교' 학부모 후기

    2022.10.25
  • BMW X5 45e 이것저것.

    2021.05.18
  • 디아블로3 부두술사 '문두누구의 예복 세트' 간단 후기.

    2020.03.07
  • 폴리싱천 케이프 코드 (CAPE COD) 후기.

    2019.07.03
  • 전선 정리함 사용기.

    2019.06.20
  • 패키징 때문에 구입한 아이코스 멀티 (IQOS Multi) 개봉기.

    2019.06.19
  • 전국 어린이 코딩 경진 대회 후기.

    2019.05.28
  • 예비 건축주를 위한 패시브 하우스 세미나 후기.

    2019.04.20
  • 수제 가죽 가방.

    2019.04.04
  • 백포스쳐 넥헬퍼 (목견인기) - 개봉 및 후기.

    2019.01.04
  • 크리스마스 준비 - 레고 홀리데이 기차 (Winter Holiday Train, 10254).

    2018.12.21
테슬라 모델X 이것저것. (2)

Watch For Tesla.애플워치만 차고 가볍게 외출하거나 차에 잠깐 들러 물건 꺼낼 때 편할 것 같아 구입했는데 예상보다 더 편하고 신뢰도가 높아 비싼(29,000원)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감이 높다. 아이패드, 아이폰 버전과 (아래)나의 구입 목적인 애플워치 버전, (아래)특이하게도 맥(MAC) 버전이 있다. (아래) 세팅할 때 애플워치를 폰키로 사용하고 싶으면 애플워치에서(중요하다) 'Bluetooth 직접 차량 제어 활성화'를 한 후 (아래)테슬라와 페어링 하면 된다. 참고 사항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애플워치 셀룰러, 블루투스 버전 모두 폰키로 사용 가능하다. (어떤 애플워치든 다 된다는 이야기다) 둘째, 애플워치 정책에 의해 와치 포 테슬라가 백그라운드에서 돌지 않기 때문에..

2023. 11. 25. 23:19
테슬라 모델X 이것저것. (1)

틈틈이 기록했던 모델X, 구입 물품에 대한 내 낙서들을 공유한다. 선택.예상과 다르게 가끔 주유소에 '차를 세워 주유'하는 것보다 (아래)매일 하는 (아래)X5 45e의 '주차 후 충전'이 (아래)더 편하더라. 내 생활 반경에는 충전기가 많고, 전기차는 적으며 생활 패턴도 다른 사람과 반대(어딜 가든 충전소는 비어있다)인 무척 유리한 환경이라 전기차 구입을 현실화시켜 봤다. 당시에는 FSD(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환불해 주면 좋겠다) 뽕을 심하게 맞았던 나이기에 전기차는 당연히 테슬라였고, 테슬라 중에서도 유모차 태우기 편할 것 같은(내 애들은 커서 뛰어다니는데 왜?) 모델X를, 외장은 한국 대표 색상인 무채색 중 검정으로, 내장은 너무도 당연하게 검정으로 선택했다가 코엑스에서 아이오닉5의..

2023. 11. 18. 12:52
테슬라 모델X 키팝 & 케이스 수령 후기.

Tesla Model X 인도 확정. 돌고 돌아 (아래) BMW X5 45e 이것저것. BMW X5 45e 이것저것. 죽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셔 일 년 만에 포스트를 남겨본다. 여전히 새로운 IoT 제품들을 즐기고 있으나 정리가 안 되어 무엇을 적을지 고민하다가 한 커뮤니티에 정리한 글(2020년 9월 15일 www.makelism.net 모델X 인도를 희망한다는 설문 조사를 하고 (아래) 혼자 신나하며 (아내는 모델X를 싫어한다. 처음에 무반응이었다가 팔콘도어 보자마자 극렬 안티가 된 케이스) 이것저것 준비를 시작했다. 전통적인 자동차 키가 기본 품목이 아니더라도 폰(혹은 애플워치)키와 카드키로도 충분하고 이게 더 장점이 많다고 판단하여 키팝(Key Fob)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안 했다. ..

2023. 5. 13. 20:16
나이키 앱 챌린지 이벤트 당첨 후기.

A Day with Nike App 챌린지 이벤트 당첨. 작년 7월 금연 시작 이후 신발, 의류, 용품 등등 미친 듯이 나이키 제품을 퍼 나르고 있는데 갑자기 Nike 앱을 출시하더니 이벤트까지 하더라. 침대에 누워있다가 잠이 안와 새벽에 기계적으로 신청했는데 챌린지 우승자 1000명 안에 들어서 당첨이라고? (아래) 기분 좋아서 포스팅했다. 박스. 나도 SNS를 했다면 설레는 언방식의 기쁨을 소셜 미디어에 '#나이키앱'이라는 해쉬태그를 달고 싶지만 (아래) 없다. 박스, 패키징 상태와 상관없이 공짜라 기분 좋더라. 구성품. 스포츠 파우치, 스티커, 메모패드는 큰 꼬맹이가 가져갔다. (아래) 타월 2개는 스우시 로고가 귀여워서 인기가 많을 것 같았는데 달라는 사람이 없어 일단 서랍 속에 보관했다. (아래..

2023. 5. 8. 15:16
자율형 사립고 ‘상산고등학교' 학부모 후기

주위에서 상산고등학교(이하 상산고)에 대해 물어보는 내용이 매번 비슷하더라. 상산고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가 옆에서 보고 추측했던 그리고 ‘내’가 느꼈던 것들을 메시지 앱에 답변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의심의 흐름식으로 작성하여 공유한다. 겹치는 부분이 많아 섹션을 명확하게 나눌 수 없지만 ‘입시 - 학교 생활 - 기숙사 생활 (의식주) - 기타’ 항목으로 적어봤다. 내가 워낙 히키 성향이기도 하고 특히 학생들 신원이 노출될까봐 첨부된 사진들 모자이크가 심하니 참고만... 또한 이 포스트는 재학생이 아니라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이 작성했으니 믿지 말아라. 입시 중학교 내신은? 무단결석 등 출결 문제있으면 안 된다. 1학년 내신은 성적 산출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입시에 반영되는..

2022. 10. 25. 18:26
BMW X5 45e 이것저것.

죽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셔 일 년 만에 포스트를 남겨본다. 여전히 새로운 IoT 제품들을 즐기고 있으나 정리가 안 되어 무엇을 적을지 고민하다가 한 커뮤니티에 정리한 글(2020년 9월 15일 작성)을 재탕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성격이 히키코모리적이라 커뮤니티니 오픈 채팅이니 이런 것 안 좋아하지만 특별히 많은 도움을 받았던 커뮤니티에는 꼭 도움이 될만한 글을 하나씩 남겨 은혜(?)를 갚는데 이 글 역시 그렇다. ------- 시작 ------- 아직 댓글이 부족해 정회원이 될 수 없는 유령 회원입니다. (등업을 위한 댓글 작성이 아직 쑥스럽더라고요) 이번에 X5를 구입하며 회원님들이 공유해주신 정보들 덕분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했네요. 여기서 배운 내용을 개인 블로그가 아닌 ..

2021. 5. 18. 00:42
디아블로3 부두술사 '문두누구의 예복 세트' 간단 후기.

디아블로3의 새로운 신규 세트인. '문두누구의 예복'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쟁여줬던 수수께끼 반지를 모두 풀어 쉽게 파밍을 끝낸 후. 옵션은 별로지만 모양새를 갖춰봤는데. (아래) 처음은 수면블로라는 말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재밌더라. 우상족 애들하고. 치킨런이나. (아래) 독침만 쏘다가. (아래) 마부도 안 하고. (아래) 돌아다녀봤더니. (아래) 펑 터지는 장면이 좋아 재밌게 했던 비취 세팅처럼. 손 맛(대균열에서)이나 보는 맛이 시원시원하다. (아래) 스타크래프트의 우주 사령관. 배틀크루저와 함께. (아래) 학살하며. (아래) 간만에 정복자 렙도 쭉쭉 올리는 중. (아래) ...그런데 왜 슬슬 졸리기 시작하지. 숙명인가.

2020. 3. 7. 09:40
폴리싱천 케이프 코드 (CAPE COD) 후기.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기스. 스쳐도 기스가 생기는.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을. (아래) 케이프 코드로 문지르면. (아래) 기스는 물론. 살짝 파인 흠집 제거와. 광택을 살릴 수 있다는 정보를 보고 구입했다. 후기. 액정 코팅도 벗겨질까 봐. 테이핑한 애플워치를. (아래) 기름 냄새와 유분 가득한 케이프 코드로. (아래) 문지르고. (아래) 마른 수건, 휴지로 닦아줬는데. 처음에는. 내 기대만큼 효과가 크지는 않더라. 그냥 전보다 깔끔해진 정도. (아래) 정성(?)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문질렀더니.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나서. (당연히 깊이 파인 부분은 그대로다.) 혼자 신나. 온종일 더러워 보이는 물건만 보이면. 족족 닦았다. 감탄사를 내뱉으며. 아내에게 이것 좀 보라며 ..

2019. 7. 3. 10:23
전선 정리함 사용기.

Wirephobia. 죽기 전에 나올 것 같은. 무선 전원 연결을 기다리며. 나의 전선 혐오증을 호전시키기 위해. 선물 받은 선정리 제품들과. (아래) 여러 도구를 사용하는데. (아래) 이케아 롬마(ROMMA) 전선 정리함 - 개봉 및 후기. 콘센트 설치. 책상 위에. 콘센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아내의 요청에. 멀티탭을 설치했더니. 가뜩이나 거슬리던 전선이 더 많아져. 나를 미치게 만들더라.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전선 정리함을 고려했다가. (아래).. www.makelism.net 이케아(IKEA) 전선 정리함을 지르다. 이케아(IKEA) 전선 정리함을 지르다. 스마트홈 세팅을 하며. 예상치 못한 두 종류의 제품이 있는데. 하나가 여분의 다양한 배터리이고. 나머지 하나가 엄청나게 많은 멀티탭이다. 배터리는..

2019. 6. 20. 11:34
패키징 때문에 구입한 아이코스 멀티 (IQOS Multi) 개봉기.

아이코스 멀티를 만나다. 다시는 이쪽 포스팅을 하지 않으려 다짐했는데. 동네 형(?)이 개봉하는 모습을 보다가. (아래) 바로 구입한 후. 황당해서 포스팅한다. 박스. 비닐 밀봉을 시작으로. 박스 디자인까지 예사롭지 않다. (아래) 구성품. 인상 깊은 패키징이. 아이코스 멀티를 구입한 이유인데. 우습게도 전자담배 주제에. 감성(...)을 넣었고. (아래) 사용자가 제품을 만나는 방식과. (아래) 배열 순서, 정리 방법도. (아래) 수준급이라. (아래) 빨리 빨고 싶은 흡연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더라. 구성품은. 5V, 2A 어댑터. (아래) 이제는 당연한 USB-C 케이블. (아래) 클리닝 도구. (아래) 설명서, 클리닝 스틱, 아이코스 멀티가 끝. (아래) 설명서. 설명서 중. (아래) 켜는 방법과..

2019. 6. 19. 03:31
전국 어린이 코딩 경진 대회 후기.

코딩 대회 신청. 스크래치, 엔트리 등을 가지고 놀며. 어떤 자신감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코딩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는 작은 꼬맹이 말에. 어린이 조선일보에서 주최하고. 와이즈 교육에서 주관한. (아래) 3회 코딩 대회를 신청했다. 코딩의 'ㅋ'자도 모르는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는. 차량 기사에 가까운 보호자 역할, 노트북, 멀티탭 이외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이미지 파일 등이 필요한지 등등) 준비물과. 대회장에서의 주의 사항을 알아보는 것이었는데. 1, 2회 참가자들 후기가 없어. 내 전공인 상상 세팅을 시전했다. 학원 같은 교육 기관에 소속된 상황이라면. 알아서 해주겠지만. 특별한 준비 없이. 즐거운 경험을 목적으로 참가시키려는. 부모들을 위해 공유한다. 접수. 40분 전에 고려대 세종캠퍼..

2019. 5. 28. 18:04
예비 건축주를 위한 패시브 하우스 세미나 후기.

틀린 내용, 다른 의견 지적 환영합니다. 패시브 하우스 세미나 참석. 세미나 당일 소식을 듣고. 신청을 못 해 많이 아쉬워하던 중. 블로거 네크로스님(링크)의 도움을 받아. 참석 가능 확인 후. 바로 고속도로에 차를 올렸다. 새로운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말을 많이 하면 피곤함을 느껴. (다음날 피곤해서 술 먹은 것처럼 뻗는다.) 이런 자리는 되도록 피하는 성향인데. 늘 궁금했던 내용이고. 패시브 하우스 세미나 형식도. 내가 선호하는. '군중에 파묻혀 배우는 주입식 교육 방식'인 것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아래) 세미나에 참석했다. (아래)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 강의 내용이 좋아. (아래) 그래프, 사진 자료를 제외하고. 받아적은 메모에. (나도 다시 찾아볼 내용이라 포스트 글이 많다.) 약..

2019. 4. 20. 09:32
수제 가죽 가방.

선물로 받아. 이것저것 찍어가며 자세히 포스팅하고 싶지만. 꺼리셔서. 내 공간인 이곳에 흔적이라도 남긴다. 매일 가지고 다니는 12인치 맥북에. 딱 맞는 두께, 크기라 부담스럽지 않아 좋고. 에어팟, 지갑, 전자 담배 등등을. 주머니에 넣거나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어깨끈, 손잡이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나에게 특별함을 주는. Makelism 각인. (아래) 신나서. 빨리 더러워지라고. 더럽게 쓰고 있다.

2019. 4. 4. 15:47
백포스쳐 넥헬퍼 (목견인기) - 개봉 및 후기.

목견인기.아내의 잦은 어깨 통증의 원인을.병원에서는.일자목을 원인으로 지목하더라. 차도가 없던 물리 치료는 중단하고.효과가 있다는 스트레칭과 함께.'가사 완료'라는 퀘스트를.'집'이라는 던전에서.두 꼬맹이와 싸우는 아내의.힐러가 되기 위해.아이템을 하나 구입하기로 했다. 바로.UPRIGHT GO라는 스마트한 자세 교정 장치인데. (아래) 입에 거품 물며 아내에게 설명했지만.반응이 안 좋아.목견인기로 방향을 틀었고.많은 제품 중.(센서 종류보다 더 많은 느낌이다.)국내는 물론.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후기가 많으며.본사가 있는 영국 약국에서도 판매한다는.백포스쳐 제품을 선택했는데. (아래)나중에 보니.4년 전 인디고고(Indiegogo) 펀딩에는 실패했다는... 박스. 참고.사이즈가 인치로 나와 있어.설명서 내..

2019. 1. 4. 22:29
크리스마스 준비 - 레고 홀리데이 기차 (Winter Holiday Train, 10254).

레고 홀리데이 기차 (Winter Holiday Train, 10254)를 받다.올해 추가된 크리스마스 준비물은.네스트 커버가. (아래)크리스마스 준비 - 엘라고 네스트 실리콘 커버.끝이 아니더라. 지난 2월 초.vana님(링크)께 받은.'홀리데이 기차'를.10개월 동안 삭혀두다가.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개봉했다. 박스 및 구성품.한 번도 안 해봐서.기대되는 파워펑션은 내년 크리스마스 준비물로... (아래)(자동화까지 가능하면 재밌을 듯) 레고 홀리데이 기차 (Winter Holiday Train, 10254).디지털 제품 속에서 눈맛으로 살다가.아날로그 손맛을 느끼니.참 좋더라.귀여운 소방차. (아래)그럴듯한 증기 기관차의 연기. (아래)위에 있는 아저씨가.석탄을 퍼 나르기 쉽도록 화물칸 부착. (아래..

2018. 12. 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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