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6. 15:34ㆍ전자제품
세팅 - 홈브리지 플러그인(Homebridge Plugin) 설치.
블루에어 API Key를 찾은 후. (아래)
https://github.com/mylesgray/homebridge-blueair/wiki/API_Key
플러그인 설치가 전부인. (아래)
https://www.npmjs.com/package/homebridge-blueair
아주 간단한 세팅이라 상상했는데.
나 같은 일반인에게 생략된 내용이 있어 많이 헤맸다.
Charles에서 API Key를 찾을 때.
다음과 같이 슬래시(/)가 아닌. (아래)
X 표시만 나온다면.
다음 링크를. (아래)
https://www.charlesproxy.com/documentation/using-charles/ssl-certificates/
참고해 다음 네 가지를 체크해라.
첫째.
SSL 인증서를 PC와 아이폰 두 곳에 설치해야만 한다.
둘째,
설치 후 'MAC의 키체인 접근 - 인증서' 항목에서 'Charles...'가 활성화된 것을 확인해라.
셋째,
설치 후 '아이폰의 일반 - 정보 - 인증서 신뢰 설정'에서 'Charles...'을 켜라.
넷째,
세팅 완료 후 PC, 아이폰의 'Charles...' 인증서를 모두 삭제해라. (중요하다.)
세팅 - 홈킷 (HomeKit)에 장치 추가.
로딩이 끝나면.
IFTTT와 연결된. (아래)
블루에어(Blueair) Classic 680i를 지르다. - 3. 세팅. (1)
가상 장치(Living Roo...)를 제외하고.
블루에어와 양방향 동기화가 가능한 6개의 장치, 센서가 생긴다. (아래)
다음은 홈킷에 연결된 장치, 센서의 상세 정보다.
풀 컨트롤이 가능한 블루에어 본체. (아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유기화합물 등을 대표한 공기질 센서. (아래)
블루에어 LED 조절 장치. (아래)
이산화탄소 센서. (아래)
습도 센서. (아래)
온도 센서. (아래)
참고.
홈킷에서.
'블루에어 LED 조절 장치'를 조명으로 인식해.
전체 조명 소등 명령을 하면 꺼지니.
LED ON 자동화를 시키는 것이 좋다.
세팅 - 홈킷 (HomeKit) 자동화.
블루에어를 수동으로 켜도.
스마트싱스와 양방향 동기화가 가능하도록.
꼭 필요한 세팅이다.
'거실 블루에어와 스마트싱스의 공기청정기 상태를 똑같이 해라.'
자동화 세팅을 하고. (아래)
JSON Complete API를 통해.
홈킷 자동화가 스마트싱스에 반영되는 것을.
확인하면 끝. (아래)
참고.
나는 이미 먼저 포스트에서.
스마트싱스에서 블루에어로 가는 신호는.
IFTTT로 설정한 상태라서.
홈킷에서는.
블루에어에서 스마트싱스로 가는 신호만 세팅했다.
일정한 반응 속도를 보이는 IFTTT에 비해.
느릴 때도 있지만.
신뢰도 문제는 없으니.
홈킷으로 끝내도 상관없다.
세팅 - 자동화.
가족들이 공기청정기를 건드리지 않아.
내 환경에서 중요한 세팅이다.
집 중앙에 위치하며 사용면적(22평)이 넓은.
블루에어의 자동화는.
일정 시간 동안 모션 감지가 안 되면.
공기청정기를 OFF시키는.
주방, 침실 자동화보다는. (아래)
비슷한 사용면적(24평)을 가지고.
작동 상태를 유지하는.
AX7000과 같은 세팅을 했다. (아래)
자동화 모드일 때
집이 외부 개방 상태가 아니고. (아래)
동작이 감지되면 켜고.
외부 개방 상태거나 취침 모드에 들어가면 꺼라. (아래)
동시에.
선풍기로 방출된 AM11은 AM06처럼. (아래)
전력량 측정이 가능한 여분의 스마트 플러그와. (아래)
스마트 플러그 PM-B430-ZB를 지르다. - 1. 개봉 및 비교.
로지텍 하모니로.
OFF만 가능하도록 자동화시켰다. (아래)
후기.
블루에어의 센서는 괜찮다.
센서 이슈가 있어.
의심 가득한 눈으로 살펴봤는데.
측정 센서가 없어 판단할 수 없는 VOC를 제외하고.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온습도 모두.
주변에 있는 다수의 센서와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며. (아래)
센서 민감도도 좋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직접 연동이 가능했다면.
최소 20만원 짜리 센서를 가질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블루에어의 센서 보정 기간이 필요한 이유는 모르겠다.
AI가 있어 학습 기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절댓값으로 측정되는 센서라면.
이 기간이 필요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 상상하는데.
이유가 궁금하다.
오토 모드는 잘 된다.
팬 속도를 올리는 센서값은 모르겠지만.
상황에 따라.
탱크 소리를 내다가 금방 조용해지며.
3단에서 느껴지는 강한 풍량은.
'12분 공기청정기'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은 이유를 알 수 있다.
참고로.
블루에어 1단 소음은.
집에 있는 공기청정기 중 제일 조용하다고 느껴진다.
필터 성능은 모르겠다.
블루에어 주변에서 담배를 펴봤는데. (아래)
당연히 연기는 제거되고.
냄새 또한 가족들이 눈치를 못 챈다.
개인이 테스트할 수 있는 수준은.
이 정도가 한계라.
인증 실험 내용을 믿는 방법밖에 없다.
홈킷에서 환풍기와 공기청정기를 구분한다.
블루에어를 추가하면. (아래)
환풍기로 인식된 나머지 방의 공기청정기와.
구분되기 때문에. (아래)
일괄 실행을 위해 '공기청정기 꺼.'라고 명령하면.
블루에어만 꺼진다.
블루에어 이름을 공기청정기로 바꿔.
해결했지만.
아이콘 모양이 달라 난 상당히 거슬린다.
총평.
공기청정기 성능만 봤을 때.
나쁘지 않지만, 가성비는 안 좋다고 생각한다.
추가 - 2018년05월02일.
센서 보정 기간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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