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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OS2 업데이트 후.

2015년09월25일 작성 업데이트 시작 후.게임 한 판 하고 오니 확인 중.다시 한 판 하고 오니 계속 확인 중.확인 중으로 3시간 동안 멈춤. 열받아서 둘 다 재부팅 시킨 후 바라보니.뭔가를 한다. 여러 가지 변화가 있다고 하던데.난 라이트한 유저라서 잘 모르겠지만.내가 사용하는 범위에서.OS2 업데이트 후 정말 확실하게 체감하는 부분. 1. 배터리- 배터리는 출근한 후 봤을 때 10% 이상 빠졌던 것이 5%도 안 빠지는 듯. 2. 날씨 어플 - 날씨는 속 터져서 폰으로 봤는데 바로 나온다. 일단 만족스러운데....지켜보겠다.

2016. 3. 18. 17:16
S350, 애플 워치 2달 사용기

2015년09월22일 작성15년 전에 거금 30만원을 들인 세이코 알바도 책상 서랍 속에 있고10년 전에 산 코치도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했고2013년 봄쯤에 산 나이키 퓨얼밴드도 2달 전까지는 내 손목을 지키고 있었다. 3년 전에 직구로 9만원 주고 산 세이코 시계도 가끔 찼다.시계에 대해선.특별히 어떤 메이커를 좋아하지는 않았고 그냥 못 쓸 정도로 낡아버리면그 당시 눈에 보이는 것 중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을 샀는데. 3년 전에.어떤 메이커를 알게 된 후부터는.아직도.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침을 주르륵 흘리며 다른 사람들의 글과 착샷을 보며 이 시계만을.구입하리라 다짐했다.가격이 자동차 가격이지만... 애플 워치 해외 구매를 한 사람들의 리뷰를 본 후.세 가지가 마음에 안 들었다.1. 24시간도 안 가..

2016. 3. 18. 12:41
전기 절약을 위한 타이머 플러그.

박스. 타이머 플러그. 설명서. 후기.장점- 국내 아날로그 타이머보다 싸다.- 디지털이라 시간이 정확하다. (설명서에서는 한 달에 1분 정도 차이가 날 것이라 하는데 꽤 오래 썼는데도 아직 잘 모르겠다.)- On, Off시 탁! 하는 릴레이 소리가 안 난다.- 요일별 시간 설정을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그냥 지금 키거나 끄고 싶으면 버튼 하나로 해결 (요건 아날로그 자동타이머에서도 지원하나 아예 꺼버리려면 코드를 뽑아야 한다.) AUTO : 입력한 스케줄에 의해 On, Off, ON : 그냥 켜짐, OFF : 안 켜짐- 유럽형이지만 구멍이 헐겁지 않고 딱 맞다. (구입 시 유럽형으로 구입해야만 한다.) 단점- 스마트 플러그와 다르게 꺼지면 외부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크다. 활용(여러 곳..

2016. 3. 18. 12:18
변압기 (다운트랜스) 선택 가이드

직구할 때. 변압기의 번거로움이 싫어.대체할 상품이 있다면.품질이 약간 떨어져도 프리볼트를 선택한다. 미스팅 시스템 중에서.monsoon RS400를 제외하고는 마음에 드는 상품이 없어서.이번에는 변압기가 필요할 듯 싶다. 처음으로 사는 제품이라 나름 정리를 했다. 1. 강압기, 승압기 선택강압기 : 110V 전기로 출력승압기 : 220V 전기로 출력 강압기로 결정. 2. 강압기 선택 후 11자 모양 확인처음 알았는데.외국 11자 코드의 경우 두 개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호환이 되는 것을 구입해야 한다고 한다.그동안은.변압기의 모든 제품이 그리 나오거나 내가 운이 좋았던 건가 싶다. 3. 소비전력(와트) 확인monsoon RS400의 전기 스펙은115V, 1500mA(=1.5A)이다.(판매하시는 분들의..

2016. 3. 18. 09:48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6 - 우레탄폼 작업 및 지형, 물길 만들기 및 확인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미적 감각"이 필요한 단계가 왔다.걱정하지 말자.미적 감각이 필요하다는 말은 비바리움의 기능에 예쁘게까지 만들 수 있는 상위 1%에게 한 말이다.나같이.1mm의 수치에 목을 매는 사람들가끔.간편한 옷차림으로 집 앞 슈퍼를 갈 때 아무 생각 없이 신발장에 나와있는 구두를 신는 사람들은.그냥 기능에 충실하면 된다.어설프게 그들을 흉내 내려고 하다가는 망하는 지름길이다. 위 내용과는 반대 의견이지만.비바리움 고수들의 글 내용 중에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가는 내용이 있다.비바리움은 예쁘게 만들어야만 하고 거기 들어가는 생물은 포인트라는 말이다.그래도.난 카멜레온 배변 치우기가 귀찮아서 만들기 때문에 기능에 충실하고 싶다.(라고 말하지만 예쁘게 만들 자신이 없다.) 우레탄폼 작업 처음으로 우..

2016. 3. 17. 15:08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5 - 실리콘 도포, 우레탄폼 사전 작업

이 포스팅은 백스크린이 필요가 없다면 넘어가도 된다. 대충해도 문제없으니까 부담없이 진행해라.나는 1mm단위까지 맞는걸 좋아하는 편인데.만들다보니 에너지 낭비인 듯 싶다. 실리콘 도포 목적우레탄을 도포한 실리콘 위에 작업하기 위함이다.. 장점뒷면에 있는 전선, 벽지, 우레탄 등이 보이지 않아 깔끔하다. 단점비바리움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려면 철거하느니 버리는게 나을 것 같은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준비물1. 검정색 무초산 실리콘과 실리콘 총2. 실리콘을 바를 수 있는 명함, 헤라같은 종류3. 비닐장갑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다.)4. 버려도 되는 옷 (실리콘 묻으면 그 옷은 버려야한다고 생각하자.)5. 마스킹 테이프6. 비닐봉투나 랩 작업 순서 1. 백스크린이 바닥에 오도록 ..

2016. 3. 17. 14:50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4 - 누수 체크 (필수)

새로운 비바리움을 위해.정리하는 만큼.내가 했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이번 항목을 넣었다. 사육장에 물을 넣을 경우나 어항을 구입할 경우.귀찮아도.누.수.를.꼭 확인해라. 만약 누수가 없음을 확인한 상황이라면 밑에는 볼 필요가 없다. 저번에도 말했지만난 물을 가지고 노는 생활에 초보다.초보면 검색이라도 제대로 해야 했을 것을.... 난 다음과 같은 착각을 했다. 착각1.기성 제품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어서 물이 샐 것이라고 생각도 못 했다.검색을 해보니 대부분의 고수들은.자작을 하건 구입을 하건.밑에 신문지를 깔고 물을 넣은 후 하루 정도는 둬라.그것도 모자라.어항이 크거나 실리콘 작업이 허접하다고 보이면.방수 작업을 다시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 착각2.비바리움의 물길 확인을 할 때 밖에 묻어 있..

2016. 3. 17. 14:48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3 - 레이아웃, 구입 품목 및 예산

레이아웃 1주 동안 검색의 검색을 해봐도 나에게 맞는 비바리움을 찾기가 힘들어.마음에 드는 블로거들의 비바리움을 5개 정도 추려 공통점을 찾았다. 1. 여과 방법 및 배수에 대한 고민 : 난석, 리치쏘일 등을 이용2. 식재에 대한 고민 : 종이컵이나 플라스틱컵 밑에 구멍 뚫어 호스를 연결해서 물이 빠지게 할 것 위의 두 가지 기능적인 공통점을 찾았고 외적으로 멋진 것보다는.여과와 습도 유지를 하기 위한 형태에 중점을 두고 있었기에사육장이 오면 레이아웃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며칠이 지나사육장이 왔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저 상태로 있었다.(비바리움 완성시 수중 펌프에 불순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스펀지로 감싼 모습이다.)(수중펌프의 출수량을 스펀지의 흡수량이 따라가지..

2016. 3. 17. 14:44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2 - 사육장 선택

내가 바라는 카멜레온 비바리움 사육장 조건 1. 무조건 커야 한다.베일드 카멜레온의 성체시 몸길이는 25~60cm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넓은 것보다는 높아야 한다.하지만 난 덩굴을 이용한 칸막이를 해서 분사를 할 거니까 넓고 높아야 한다.최소 가로 90cm, 4번 항목의 이유로 높이 45cm는 넘어야만 한다. 2. 환기(통풍)이 잘 돼야 한다.공기의 흐름이 원활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구멍이 있어야 한다. 3. 습도를 유지시킬 수 있어야 한다.환기도 되면서 습도를 유지하게끔 어느 정도는 밀폐된 구조여야 한다. 4. 밑에는 연못을 만들어서 구피, 체리 새우, 야마토 새우, 다슬기가 살 수 있어야 한다.비바리움을 완성하면 집에 있는 어항을 하나 없애는 것이 목표였다.난 두 개는 관리할 자신이 없다...

2016. 3. 17. 14:39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1 - 사육 정보

딸 아이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1년을 보챌 때마다. 매번 반대만 했다.죽을 경우 심적 데미지가 크기 때문에 반대.대소변 처리 자신 없어서 반대.목욕 시키기 귀찮아서 반대.냄새나서 반대.엄마가 싫어해서 반대.놀러 갈 때 신경 써야 할 것이 생겨서 반대.등등등..생명을 끝까지 책임 지지 않고 버리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 안 될 자신이 없어서 수많은 이유로 반대를 했다. 그러다가.반려동물을 키우게 된 결정적 계기는.딸아이와 다큐를 보다가 카멜레온의 멍청한 눈과 소심함에 반하면서카멜레온이 키우고 싶어져서이다. 간단한 검색 후특별한 경우의 온욕을 제외하고는 목욕도 필요 없는 등 카멜레온 중 사육 난이도가 그나마 평이하다고 하는 베일드 카멜레온을 선택하게 되었다. 베일드 카멜레온의 사육 조건 검색을 통한 것이라..

2016. 3. 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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