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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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울트라(Apple Watch Ultra) 및 밴드 3종 간단 후기
주문 및 개봉. 아내에게 애플워치(41mm) 스테인리스를 선물할 때만 해도 (아래) 3년 전에 구입한 내 애플워치의 (아래)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1. 개봉.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1. 개봉. 선택. 배터리 교체 및 수리 후. (아래) 시계를 지르다. - 3. 애플 워치 자가 수리. 배터리 스웰링. 검토했던 일반 시계는 보류하고. (아래) 시계를 지르다. - 1. 애플 워치. 애플 워치3 셀룰러(LTE) 버전 www.makelism.net 만족도가 너무 높아 하나도 안 부러웠는데 애플워치 울트라 출시 소식을 보고 저질러 버렸다. 티타늄이라니.... (아래) 항상 느끼지만 패키징은 2015년에 구입했던 애플워치 1세대가 최고인 ..
2022.11.19 -
미래를 만나다. 나이키 어댑트 BB 2.0 - 2. 세팅 및 후기. (끝)
세팅 (1/4) - 테스트. 블루투스 연결이 끝나면. 환불 불가라서. 내 상상과 비슷한 제품인지 확인부터 해봤다. 스마트폰으로 패드 충전 상태를 체크하고. (아래) 양쪽에 나이키 어댑트 BB를 둬서. (아래) LED 점멸로. (아래) 충전 상태 테스트 통과. 버튼을 눌러. 조이고. (아래) 풀어서. (아래) 파워레이싱 테스트 통과. 모터 소리가 내 예상보다 많이 커서 거슬렸지만. 이 정도면 쓸만하겠다 싶어. 블루투스 연결로 직행. 세팅 (2/4) - 연결. 연결 과정을 포함한 전체적인 앱의 UX가 좋아. 개봉보다. 더 유쾌하고 재밌는 과정이었다. 박스의 QR 코드 혹은 어댑트가 아니라 Adapt로 검색해. 만점(앱스토어 4.7점)에 가까운. (아래) Adapt 앱 다운. (아래) 블루투스 허용 후. (아..
2020.03.05 -
AI 스피커를 에어플레이 스피커로 만드는 AirConnect.
AirConnect. 집 전체에 깔아버릴 주력 AI 스피커 선정은. '한국어, 음성 노티, 에어플레이(AirPlay)'라는 필수 조건을 만족해야만. 고려해볼 만하다는 기준을 세우고. (아래) 스피커를 지르다. - 1. 검토. 삼성 스피커의 빅스비(Bixby) 음성.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에서. 삼성 커넥트 홈으로 옮긴 후. (아래) 삼성 커넥트 홈(Samsung Connect Home) 세팅 - 4. 후기. (끝) 다 잃고 딱 한 가지 장점을 찾았는.. www.makelism.net 몇 년째 관망만 하고 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갤럭시 홈 미니도. (아래) AI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Galaxy Home Mini) - 1. 개봉. 삼성의..
2020.02.10 -
애플 에어팟 프로(Apple AirPods Pro)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메시지)
애플 에어팟 프로(Apple AirPods Pro) 주문. 꼬맹이와 올해 마지막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를 갔다가.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에어팟 왼쪽을. 용궁으로 떠나보내며. (아래) 에어팟 프로를 주문할 수 있는 경사(?)를 맞이했다.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는 꼬맹이의 의심을 뒤로하고. 전화번호 각인(실제로 보니 상상과 다르게 어색하지 않더라)과. 2세대 주문 때. (아래) 애플 에어팟 (Apple AirPods) 2세대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포장) 독특한 포장으로 마무리. 이 편한 기기를 가족들과 같이 즐기고 싶어. 1세대 에어팟 포스트에 적었듯. 에어팟 1세대는. 우리 집 구세대 제품 소진 담당자 중 한 명인. 큰 꼬맹이에게 조용히 방출 후. 아내와 함께.. www.makelism...
2019.11.20 -
폴리싱천 케이프 코드 (CAPE COD) 후기.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기스. 스쳐도 기스가 생기는.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을. (아래) 케이프 코드로 문지르면. (아래) 기스는 물론. 살짝 파인 흠집 제거와. 광택을 살릴 수 있다는 정보를 보고 구입했다. 후기. 액정 코팅도 벗겨질까 봐. 테이핑한 애플워치를. (아래) 기름 냄새와 유분 가득한 케이프 코드로. (아래) 문지르고. (아래) 마른 수건, 휴지로 닦아줬는데. 처음에는. 내 기대만큼 효과가 크지는 않더라. 그냥 전보다 깔끔해진 정도. (아래) 정성(?)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문질렀더니.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나서. (당연히 깊이 파인 부분은 그대로다.) 혼자 신나. 온종일 더러워 보이는 물건만 보이면. 족족 닦았다. 감탄사를 내뱉으며. 아내에게 이것 좀 보라며 ..
2019.07.03 -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4. 액세서리. (끝)
elago W4 Stand. W3 Stand를 편하고 만족스럽게 사용해서. (아래) 시계를 지르다. - 2. 애플 워치 Elago W3 Stand. 애플 워치 재활용 방법 찾기. 토할 것 같은 난이도를 가진 던전 백화점에 가야해서. 아직도 시계를 못 사고 있다. (아래) 시계를 지르다. - 1. 애플 워치. (작년에는 백화점에 한 번 가봤다.) 애플 워치 재활용 방.. www.makelism.net 고민 없이 W4를 주문했다. (아래) 박스. 구성품. 패키징 양호하고. (아래) 구성품은 W4 스탠드 하나가 전부. (아래) (가격 보면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이 있을 리가 없다.) 세팅. 앞으로 케이블을 넣어 조립하고. (아래) 애플워치를 올리면 끝. (아래) 후기. 디스플레이를 약간 가린다는 의견도 있는데...
2019.05.20 -
애플 에어팟 (Apple AirPods) 2세대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포장)
독특한 포장으로 마무리. 이 편한 기기를 가족들과 같이 즐기고 싶어. 1세대 에어팟 포스트에 적었듯. 에어팟 1세대는. 우리 집 구세대 제품 소진 담당자 중 한 명인. 큰 꼬맹이에게 조용히 방출 후. 아내와 함께 2세대를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아빠, 저도 2세대로 쓰고 싶어요.'라는. 한 마디에. '2세대는 너 주려고 주문하는 거야.'로. 태세 전환. 이왕 주는 것. 각인과 선물 메시지를 넣고. (아래) 독특한 포장으로 마무리된 에어팟을 받고 좋아할. 아내와 큰 꼬맹이를 기대하며. (아래) 너무 궁금해서 내가 먼저 개봉했는데. ?. (아래) ????. (아래) ... 애플 스토어에 물어봤더니. 지금 반품하면 배송 예정 날짜가. 한 달 후라는 답변에 그냥 쓰기로 했다. 박스. 무선 충전이라는 것을 강조하..
2019.05.03 -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3. 후기. (feat. 셀룰러, 홈킷)
44mm는 크다. 처음에는. 44mm 애플워치(42mm보다 훨씬 큰 느낌)가 너무 커서. 시계가 아닌 장비를 손목에 달아 끌고 다니는 느낌이었다. 일주일만 사용해보고 40mm로 교체할 생각이었는데. 줄까지 줄어들어 너무 작은 모양새라 고민하던 중. 1세대보다 월등하게 얇은 베젤의. 디스플레이에 적응하니. '너무 크다'에서 '시원시원해서 좋다'로 생각이 바뀌며. 44mm로 안착했다. 이미지가 작은 이메일까지 볼 수 있을 정도. 배터리 좋다. 3세대보다 배터리 용량이 20% 줄었는데도. 1세대와 비교했을 때. 배터리 타임이 월등하게 오래 간다. 내 패턴(셀룰러 사용이 적은 환경)으로 최소 이틀은 꽉 채워 사용할 수 있을 듯. 가죽 스트랩(포브 바레니아 싱글 투어)은 좋다. 액체만 스쳐도 얼룩져서. 전부 더러..
2019.05.01 -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2. 세팅, 셀룰러 및 애플케어플러스.
세팅 (1/4) - 활성화.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 전원을 켜고. (아래) 아이폰의 워치(Watch) 앱으로. 연결, 백업에서 복원. (아래) 심장, 긴급 구조 설정을 입력하면. (아래) 애플워치에서 간단한 사용 설명이 나오며. (아래) 동기화 끝. (아래) '넘어짐 감지' 등의 소소한 설정으로 마무리. (아래) ('의도적'으로 여러 번 넘어져 봤는데 진짜가 아니면 테스트가 불가능하더라.) 세팅 (2/4) - 페이스 설정. 몇 년 동안 하나의 페이스만 사용하다가. (아래) 본전을 뽑으려는 시도라도 해보려고. '워치 앱 - 페이스'에서. 에르메스 및. (아래) 인포그래프 페이스를 추가. (아래) 세팅 (3/4) - 셀룰러 설정. 동기화 전. 듀얼심 상태라면 아래처럼 개인용, 업무용 유심을 선택해. 셀룰러..
2019.04.24 -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1. 개봉.
선택. 배터리 교체 및 수리 후. (아래) 시계를 지르다. - 3. 애플 워치 자가 수리. 배터리 스웰링. 검토했던 일반 시계는 보류하고. (아래) 시계를 지르다. - 1. 애플 워치. 애플 워치3 셀룰러(LTE) 버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창고 시계로 방출된 애플 워치가. (아래) 시계를 지르다. - 2. 애플.. www.makelism.net 시계 본연의 기능과. 스마트워치의 기본인 노티는 물론. 내 생일날. (아래) 재밌는 화면까지 보여줘. (아래)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던 중. 지인과 같은 가죽 스트랩을 알아보다가. '이왕이면 병' 때문에. 애플워치4를 주문했다. 내가 원한 제품은. '애플워치 시리즈4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44mm GPS+CELLULAR에 가죽 스트랩'이었는데. 애플 얘네들이 교..
2019.04.13 -
홍콩판 iPhone XR (Product) Red - 2. 액세서리 및 듀얼심, XS와 비교 후기.
액세서리.케이스, 강화유리는.애플케어 플러스를 차감하지 않고.30번이 넘는 낙하 실험(?)에서.신뢰도가 입증된.iPhone XS Max의 액세서리를. (아래)iPhone XS Max - 2. 케이스, 강화유리, 무선충전기. (끝)사용했다. 케이안 아이폰 XR 풀커버 강화유리필름. (클리스탈아머 3SD) ESR 아이폰 XR 미믹 글라스 케이스. (클리어) 케이안 강화유리와.간섭없이 딱 맞지만. (아래)뒷면 강화유리에. (아래)묻는 유분은.실버와 다르게 아주 잘 보인다. 셀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거치대. (SQ1000)모든 무선충전기를.스탠드형으로 교체하기 위해 구입했다. 박스. 구성품.패키징 평범하고. (아래)구성품은.마이크로 5핀 케이블과.설명서, 충전기가 끝인데. (아래)케이블 색깔이.블랙, 화이트 ..
2019.03.07 -
홍콩판 iPhone XR (Product) Red - 1. 개봉 및 듀얼심 세팅.
홍콩판 iPhone XR (Product) Red 주문.만족스럽게.iPhone XS Max 실버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아래)총평에도 적었던 것처럼. (아래)iPhone XS Max - 2. 케이스, 강화유리, 무선충전기. (끝)빨강 아이폰이 자꾸 꿈에 나와. 아플 것 같아서 주문했다. 용도가 구분된 전화기 세 대를 들고 다니며.매일 충전하거나.퇴근, 휴일, 특별한 상황마다 OFF 시키는 것도 일이어서.두 대로 줄였는데도.이것마저 귀찮았던 상황이라.듀얼심 세팅을 위해. (아래)이심(eSIM)만 지원하는.기약 없는 국내가 아닌.물리 듀얼 유심으로.당장 사용이 가능한.홍콩판 아이폰 XR(모델명 A2108)을 선택. (아래) 구매대행으로 주문했는데.특이했던 점은.공홈과 달리.색상마다 가격이 다르며.(업체마다 ..
2019.03.03 -
맥북 (MacBook) - 2. 액세서리. (끝)
애플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용 SKOKO 외부 보호필름.노트북을 들고 움직이기만 하면.지금까지.소유했던 노트북 '전부'긁어먹어 처음으로 사봤다. (아래) 저렴해서.측면까지 추가 주문 후. (아래)필름 장인답게.상, 하판. (아래)측면까지. (아래)잘 부착했는데.만족스러운 상, 하판과 다르게.측면 필름 만족도는.작업 과정부터 완성까지 모두 별로였지만.딱 가격만큼 한다고 생각된다. 뉴 맥북 에어 파우치 11.6인치 12인치 방수 가죽 슬리브 케이스.충전기 챙길 때.손에 주렁주렁 매달린 케이블이 귀찮아.9년 동안 창고에서.파손 노트북 보관용으로 뒹굴던.Eastern Shape Forca를 꺼냈는데. (아래)(혹시 이 제품을 아는 '반가운' 아재분이 계실까 봐 사진 첨부)노트북 하나 넣자고.가방 들고 다니기가..
2019.01.11 -
맥북 (MacBook) - 1. 개봉 및 후기.
선택. (1)장기간 집을 떠날 일이 생겨.큰 꼬맹이 서피스를 가져가고 싶었지만.저항이 만만치 않아.에일리언웨어를. (아래)Fallout 4를 위해 에일리언웨어(Alienware 17R3)를 지르다.챙겨갔는데.시즈모드라 무게는 그렇다 쳐도.너무X100 불편해서.(맥북 써보고 싶은 욕망이 더 솔직한 표현)비웃었던 사진을. (아래)이해하며.노트북을 알아봤다. 선택 기준은.1. mscOS일 것.집, 직장의 아이맥, 맥미니.이 두 사이를 메꿔줄.macOS가 필요하다. 2. 가볍고 작을 것.내 손에서 번지 점프하며.사망 판정이 내려진.대부분의 포터블 전자 제품 중.가장 마음에 들었던.VAIO TT 정도의. (아래)화면 크기인 10~11인치가 좋다. 3. 배터리는 3시간 이상일 것.더 길면 좋겠지만.내 패턴에서 이 ..
2018.12.26 -
iPhone XS Max - 2. 케이스, 강화유리, 무선충전기. (끝)
이것저것.카멜레온 출산 준비를 위한.인큐베이터를 시작으로.미뤘던 제품들과.새로 구입한 제품들을.(고장 나서 오기로 구입한 제품도 있다.)개봉, 세팅하며. (아래)정리를 끝낸 후. 포스팅하려는데.블로그가 방치된 상태로.올해가 끝날 것 같더라. 일상을 깨기 싫어.준비했던 세이브 포스트라도... ESR 아이폰Xs Max 에센셜 케이스.주문한 미믹 케이스가.입고 지연이라며.감사하게도 무료로 보내줬다. (아래) 박스. 세팅 및 후기.나쁘지 않지만. (아래)내 돈 주고 사지는 않았을 듯. TPU(젤리, 폴리) 케이스가.처음에는 깔끔한데.뒷면이 금방 더러워져서.예전처럼.초저렴. (아래)20개를 사는 것이 가성비는 더 나을 것 같다. ESR 아이폰Xs Max 미믹 케이스. (클리어 EA716)측면은 TPU지만.뒷면은 ..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