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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207)

  • 애플 에어팟 프로(Apple AirPods Pro)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메시지)

    2019.11.20
  • 낚시 장비들 간단 후기 (입문자)

    2019.10.24
  •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CLP-635 화이트) 아빠 후기.

    2019.10.17
  •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2)

    2019.10.15
  • 랍스터 실내 낚시터 후기.

    2019.09.27
  • LG 프라엘 (Pra.L) 초음파 클렌저, LED 마스크 - 개봉 및 아빠 간단 후기.

    2019.07.24
  • 폴리싱천 케이프 코드 (CAPE COD) 후기.

    2019.07.03
  • 전선 정리함 사용기.

    2019.06.20
  • 패키징 때문에 구입한 아이코스 멀티 (IQOS Multi) 개봉기.

    2019.06.19
  • LG 디오스 식기세척기(DFB22S) 연동 실패기. (feat. SmartThinQ)

    2019.06.17
  • 전국 어린이 코딩 경진 대회 후기.

    2019.05.28
  •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4. 액세서리. (끝)

    2019.05.20
  • 애플 에어팟 (Apple AirPods) 2세대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포장)

    2019.05.03
  •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3. 후기. (feat. 셀룰러, 홈킷)

    2019.05.01
  •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2. 세팅, 셀룰러 및 애플케어플러스.

    2019.04.24
애플 에어팟 프로(Apple AirPods Pro)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메시지)

애플 에어팟 프로(Apple AirPods Pro) 주문. 꼬맹이와 올해 마지막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를 갔다가.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에어팟 왼쪽을. 용궁으로 떠나보내며. (아래) 에어팟 프로를 주문할 수 있는 경사(?)를 맞이했다.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는 꼬맹이의 의심을 뒤로하고. 전화번호 각인(실제로 보니 상상과 다르게 어색하지 않더라)과. 2세대 주문 때. (아래) 애플 에어팟 (Apple AirPods) 2세대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포장) 독특한 포장으로 마무리. 이 편한 기기를 가족들과 같이 즐기고 싶어. 1세대 에어팟 포스트에 적었듯. 에어팟 1세대는. 우리 집 구세대 제품 소진 담당자 중 한 명인. 큰 꼬맹이에게 조용히 방출 후. 아내와 함께.. www.makelism...

2019. 11. 20. 16:23
낚시 장비들 간단 후기 (입문자)

도요 라그나 (DOYO RAGNAR) 베이트릴. 주변 악마 형들이 꼬셔도 안 넘어오니까. (아래)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2) 전자제품에 오염된(?) 일상을 치유하는. 아날로그 취미 중 하나인. 낚시를 큰 꼬맹이와 다녀왔다. 준비. 남은 채비를. (아래)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첫 경험. 작년에.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겠다는 지.. www.makelism.net 옆에서 안타까웠는지. 10만원 미만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릴을 발견했다며. 도요 라그나 릴로 사기 치더라. 릴은 10만원 미만이지만. 지깅파워핸들이 필수라는 말에 옵션 추가. 줄 없이 무슨 소용이냐며 합사도 추가해서. 128,000원에 구입했고. 사은품으로 릴 파우치와 에기 2개를 받았다. (아래) 구성품은 설명..

2019. 10. 24. 18:12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CLP-635 화이트) 아빠 후기.

디지털 피아노의 필요성(?). 꼬맹이들의 하루 일과가. 늦게 끝나기 시작하니. 피아노로 쉬고 싶어도. 늦은 시간이라 칠 수 없다며 징징거리더라. 내가 신나서. (아내 말로는 내 눈이 반짝거렸다는) 아빠가 해결해주겠다며. 바로 출동. 선택. 매장에서. 실물 크기를 보자마자. 가장 작은 CLP-625 모델이 제일 마음에 들어. 바로 이거야라는 확신을 얻기 위해. 모델별 스펙 사진을 찍고. (아래) 찬찬히 비교해봤는데. 레슨 기능, 가상 공명 모델링, 스피커 개수에 따른 출력 차이는 모르겠지만. (난 굉장히 둔하다.) CLP-625에는. LCD 화면이 없어 사용성이 안 좋을 것 같고. 결정적으로. IOS,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야마하 앱들의. (아래) 호환성 목록에는. CLS-625 모델이 제외되어있..

2019. 10. 17. 17:42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2)

전자제품에 오염된(?) 일상을 치유하는. 아날로그 취미 중 하나인. 낚시를 큰 꼬맹이와 다녀왔다. 준비. 남은 채비를. (아래)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첫 경험. 작년에.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겠다는 지인의 권유로. 입문용 장비를 구입하고. (아래) 매듭법 한 가지와. 채비, 베이트릴 세팅, 사용법 교육을 받은 후. (아래) 새벽 2시에 오천항으로 향했다. (아래).. www.makelism.net 창고에서 꺼내어 정리하다가. (아래) 부러진 쭈꾸미 낚싯대를 핑계 삼아. (아래) 가성비가 좋다며 소개받은. JS 컴퍼니의 BC522M 로드를. 품절 직전에 간신히 득템하고. (아래) 만져봤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역시 난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더라. (아래) 예전 로드와 비교해보니 가볍긴 함...

2019. 10. 15. 16:55
랍스터 실내 낚시터 후기.

랍스터 낚시에 관련된 글을 보다가. 호기심이 생겨. 큰 꼬맹이와 한 분을 모시고. 고속도로에 올라. 24시간 실내 낚시터에 다녀왔다. 가격. 검색할 때는. 시간도 살짝 더 길고 8만원으로 봤었는데. 변경되어. 가격은 1인당 10만원이고. (아래) 낚싯대 대여는 1개에 10,000원이다. (본인 낚싯대를 사용해도 괜찮다.) 서비스로 먹이와 낚싯대를 받아. 랍스터에 3명의 손맛이 포함된 가격인. 총 326,000원으로 시작. 입장. 2부 타임인 14시가 되면. 예약자 및 현장 접수된 순서대로 입장해서. 원하는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넓은 면적에. (아래) 반은 물고기, 나머지 반은 랍스터 낚시를 할 수 있도록. 분리된 구조이고. 영화 속에서 보던 불법 도박장처럼. 어두컴컴해서. (아래) 꼬맹이가 무서워하더라..

2019. 9. 27. 08:58
LG 프라엘 (Pra.L) 초음파 클렌저, LED 마스크 - 개봉 및 아빠 간단 후기.

화장 대신 피부 관리. 초등학생 때. 이미 성인 여성 키를 훌쩍 넘겨버린 딸이. 다른 애들처럼. 화장까지 하면 나이를 짐작할 수 없을 정도일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 고등학교 졸업까지. 틴트를 비롯한 모든 화장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 (틴트와 립스틱은 다르다고 한다.) 그래도. 화장을 하고 싶으면. 숨어서 저질 화장품을 사용하지 말고. 아빠에게 말해라. 가장 좋은 화장품을 풀셋으로 화장품 냉장고까지. (딸에게 미안하지만 카멜레온 인큐베이터(링크)로 세팅해주려고 했다.) 완벽하게 맞춰줄 테니까. " 라며 딸과 약속했다. 여기에. " 아빠와 이 약속을 지켜주면. 피부에 관련된 지원은 완벽하게 해 주겠다. " 라는 한 가지 약속을 더 했고. 이 포스팅은. 이 약속을 지켜가는. (아래) 내 이야기다. ..

2019. 7. 24. 12:39
폴리싱천 케이프 코드 (CAPE COD) 후기.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기스. 스쳐도 기스가 생기는.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을. (아래) 케이프 코드로 문지르면. (아래) 기스는 물론. 살짝 파인 흠집 제거와. 광택을 살릴 수 있다는 정보를 보고 구입했다. 후기. 액정 코팅도 벗겨질까 봐. 테이핑한 애플워치를. (아래) 기름 냄새와 유분 가득한 케이프 코드로. (아래) 문지르고. (아래) 마른 수건, 휴지로 닦아줬는데. 처음에는. 내 기대만큼 효과가 크지는 않더라. 그냥 전보다 깔끔해진 정도. (아래) 정성(?)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문질렀더니.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나서. (당연히 깊이 파인 부분은 그대로다.) 혼자 신나. 온종일 더러워 보이는 물건만 보이면. 족족 닦았다. 감탄사를 내뱉으며. 아내에게 이것 좀 보라며 ..

2019. 7. 3. 10:23
전선 정리함 사용기.

Wirephobia. 죽기 전에 나올 것 같은. 무선 전원 연결을 기다리며. 나의 전선 혐오증을 호전시키기 위해. 선물 받은 선정리 제품들과. (아래) 여러 도구를 사용하는데. (아래) 이케아 롬마(ROMMA) 전선 정리함 - 개봉 및 후기. 콘센트 설치. 책상 위에. 콘센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아내의 요청에. 멀티탭을 설치했더니. 가뜩이나 거슬리던 전선이 더 많아져. 나를 미치게 만들더라.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전선 정리함을 고려했다가. (아래).. www.makelism.net 이케아(IKEA) 전선 정리함을 지르다. 이케아(IKEA) 전선 정리함을 지르다. 스마트홈 세팅을 하며. 예상치 못한 두 종류의 제품이 있는데. 하나가 여분의 다양한 배터리이고. 나머지 하나가 엄청나게 많은 멀티탭이다. 배터리는..

2019. 6. 20. 11:34
패키징 때문에 구입한 아이코스 멀티 (IQOS Multi) 개봉기.

아이코스 멀티를 만나다. 다시는 이쪽 포스팅을 하지 않으려 다짐했는데. 동네 형(?)이 개봉하는 모습을 보다가. (아래) 바로 구입한 후. 황당해서 포스팅한다. 박스. 비닐 밀봉을 시작으로. 박스 디자인까지 예사롭지 않다. (아래) 구성품. 인상 깊은 패키징이. 아이코스 멀티를 구입한 이유인데. 우습게도 전자담배 주제에. 감성(...)을 넣었고. (아래) 사용자가 제품을 만나는 방식과. (아래) 배열 순서, 정리 방법도. (아래) 수준급이라. (아래) 빨리 빨고 싶은 흡연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더라. 구성품은. 5V, 2A 어댑터. (아래) 이제는 당연한 USB-C 케이블. (아래) 클리닝 도구. (아래) 설명서, 클리닝 스틱, 아이코스 멀티가 끝. (아래) 설명서. 설명서 중. (아래) 켜는 방법과..

2019. 6. 19. 03:31
LG 디오스 식기세척기(DFB22S) 연동 실패기. (feat. SmartThinQ)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등을 사용해본 경험이 없어. (초기 설치 후 작동 확인만 해봤다.) 제품 본연의 사용성보다. 덕질 연동에 초점을 맞춰 작성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DFB22S). 식기 세척기를 주문하려는 아내에게. '인터넷 연결되는 것'이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을 얘기했는데. 고맙게도 들어줬다. 기사님이 사전 방문해서. 설치 장소를 확인하고. 주문이 밀려 일주일 정도 지나. 기존 식기세척기 철거 후. 설치 끝. (아래) 마감, 유격 없는 단차 등등. 만듦새는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나. LG 제품마다 붙어있는 모터 관련 스티커는. (아래) LG 코드제로(CordZero) A9을 받다. - 1. 가격 및 개봉. 열심히 읽었는데 마지막 줄에 대가성 리뷰라고 나오면 나도 화나더라. 시간 절약을..

2019. 6. 17. 20:38
전국 어린이 코딩 경진 대회 후기.

코딩 대회 신청. 스크래치, 엔트리 등을 가지고 놀며. 어떤 자신감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코딩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는 작은 꼬맹이 말에. 어린이 조선일보에서 주최하고. 와이즈 교육에서 주관한. (아래) 3회 코딩 대회를 신청했다. 코딩의 'ㅋ'자도 모르는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는. 차량 기사에 가까운 보호자 역할, 노트북, 멀티탭 이외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이미지 파일 등이 필요한지 등등) 준비물과. 대회장에서의 주의 사항을 알아보는 것이었는데. 1, 2회 참가자들 후기가 없어. 내 전공인 상상 세팅을 시전했다. 학원 같은 교육 기관에 소속된 상황이라면. 알아서 해주겠지만. 특별한 준비 없이. 즐거운 경험을 목적으로 참가시키려는. 부모들을 위해 공유한다. 접수. 40분 전에 고려대 세종캠퍼..

2019. 5. 28. 18:04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4. 액세서리. (끝)

elago W4 Stand. W3 Stand를 편하고 만족스럽게 사용해서. (아래) 시계를 지르다. - 2. 애플 워치 Elago W3 Stand. 애플 워치 재활용 방법 찾기. 토할 것 같은 난이도를 가진 던전 백화점에 가야해서. 아직도 시계를 못 사고 있다. (아래) 시계를 지르다. - 1. 애플 워치. (작년에는 백화점에 한 번 가봤다.) 애플 워치 재활용 방.. www.makelism.net 고민 없이 W4를 주문했다. (아래) 박스. 구성품. 패키징 양호하고. (아래) 구성품은 W4 스탠드 하나가 전부. (아래) (가격 보면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이 있을 리가 없다.) 세팅. 앞으로 케이블을 넣어 조립하고. (아래) 애플워치를 올리면 끝. (아래) 후기. 디스플레이를 약간 가린다는 의견도 있는데...

2019. 5. 20. 11:02
애플 에어팟 (Apple AirPods) 2세대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포장)

독특한 포장으로 마무리. 이 편한 기기를 가족들과 같이 즐기고 싶어. 1세대 에어팟 포스트에 적었듯. 에어팟 1세대는. 우리 집 구세대 제품 소진 담당자 중 한 명인. 큰 꼬맹이에게 조용히 방출 후. 아내와 함께 2세대를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아빠, 저도 2세대로 쓰고 싶어요.'라는. 한 마디에. '2세대는 너 주려고 주문하는 거야.'로. 태세 전환. 이왕 주는 것. 각인과 선물 메시지를 넣고. (아래) 독특한 포장으로 마무리된 에어팟을 받고 좋아할. 아내와 큰 꼬맹이를 기대하며. (아래) 너무 궁금해서 내가 먼저 개봉했는데. ?. (아래) ????. (아래) ... 애플 스토어에 물어봤더니. 지금 반품하면 배송 예정 날짜가. 한 달 후라는 답변에 그냥 쓰기로 했다. 박스. 무선 충전이라는 것을 강조하..

2019. 5. 3. 12:52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3. 후기. (feat. 셀룰러, 홈킷)

44mm는 크다. 처음에는. 44mm 애플워치(42mm보다 훨씬 큰 느낌)가 너무 커서. 시계가 아닌 장비를 손목에 달아 끌고 다니는 느낌이었다. 일주일만 사용해보고 40mm로 교체할 생각이었는데. 줄까지 줄어들어 너무 작은 모양새라 고민하던 중. 1세대보다 월등하게 얇은 베젤의. 디스플레이에 적응하니. '너무 크다'에서 '시원시원해서 좋다'로 생각이 바뀌며. 44mm로 안착했다. 이미지가 작은 이메일까지 볼 수 있을 정도. 배터리 좋다. 3세대보다 배터리 용량이 20% 줄었는데도. 1세대와 비교했을 때. 배터리 타임이 월등하게 오래 간다. 내 패턴(셀룰러 사용이 적은 환경)으로 최소 이틀은 꽉 채워 사용할 수 있을 듯. 가죽 스트랩(포브 바레니아 싱글 투어)은 좋다. 액체만 스쳐도 얼룩져서. 전부 더러..

2019. 5. 1. 12:43
애플워치4 에르메스 (Apple Watch Hermès) - 2. 세팅, 셀룰러 및 애플케어플러스.

세팅 (1/4) - 활성화.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 전원을 켜고. (아래) 아이폰의 워치(Watch) 앱으로. 연결, 백업에서 복원. (아래) 심장, 긴급 구조 설정을 입력하면. (아래) 애플워치에서 간단한 사용 설명이 나오며. (아래) 동기화 끝. (아래) '넘어짐 감지' 등의 소소한 설정으로 마무리. (아래) ('의도적'으로 여러 번 넘어져 봤는데 진짜가 아니면 테스트가 불가능하더라.) 세팅 (2/4) - 페이스 설정. 몇 년 동안 하나의 페이스만 사용하다가. (아래) 본전을 뽑으려는 시도라도 해보려고. '워치 앱 - 페이스'에서. 에르메스 및. (아래) 인포그래프 페이스를 추가. (아래) 세팅 (3/4) - 셀룰러 설정. 동기화 전. 듀얼심 상태라면 아래처럼 개인용, 업무용 유심을 선택해. 셀룰러..

2019. 4. 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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