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디스포저, 에버퓨어 이전 준비.
음식물 디스포저와 에버퓨어 정수기를 지르다.나는 꼬맹이들 육아 (교육, 놀이)를 제외한.가사일을 전혀 하지 않아.아내가 가사에 관한 "도구"에.(식기 세척기, 빨래 건조기, 청소기 등등)관심만 보여도 검색 후 바로 구입하는 편이다. 식사 후 매번 음식물을 버리는 모습이 보기 싫어.건조기를 알아봤으나.여러 단점이 거슬려 음식물 디스포저 (처리기, 분쇄기)를 질렀고.매일 물을 끊이고 식히느라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싫어.에버퓨어 정수기를 질렀다. 두 제품 모두.아무 문제없이 오랜 시간 동안 사용을 했으나.이번에 이사를 하며.회사같지도 않은 회사의 제품을 구입한.구매자의 답답함을 직접 체감했다. 에버퓨어의 사후 관리나 고객 대응은 준수했으나.디스포저 회사는 "관리"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다. 음식물 디스포저 지름 ..
2016. 6. 30.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