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5. 17:05ㆍ이것저것
뭐라고 사야할 것 같은 의무감에.
작년 구입 목록을 보니.
아마존 평점 별 4개.
구입 당시부터 아내에게 칭찬을 받았고.
지금도 한 달에 몇 번씩 사용할 때 마다.
칭찬받는 물건이 보였다.
Auto Retractable Box Cutter을 지르다.
후기.
제품의 목적은 "안전하게 커팅하기"로 단순하다.
박스를 뜯을 때 위험한 칼을 사용하지 않고.
적당히 날카로운 세라믹을 이용해 테이프 커팅을 하는데. (아래)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칼날이 들어가서.
택배 박스를 뜯은 후에도 안전하며.
튀어나오는 날의 길이도 짧아 제품 손상 우려도 적다. (아래)
무엇보다.
칼, 가위 같은 도구보다 간단한 개봉 과정을 거쳐. (아래)
주문한 제품을 빨리 만날 수 있기에.
성격 급한 나 같은 사람에게 제격이다.
이 제품의 편리함에 반해.
커터기를 여러 곳에 두고 사용하고 싶어 비슷한 제품을 구입했으나. (아래)
아마존 평점 별 4.5개, 가격도 저렴하지만.
Auto Retractable Box Cutter를 대체하기 힘들어.
방출.
총평.
추천한다.
Blink Camera 업데이트.
아직 사용자를 보지 못 했지만.
나중에 블링크 카메라를 고려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지도 몰라.
관련 정보를 올린다.
이메일이 왔는데.
녹화 시간이 60초(기존 10초)로 늘었다고 한다. (아래)
설정에 들어가 확인을 해보니.
Clip Length 항목에 60s까지 표시가 되어있다. (아래)
Blink Camera 업데이트 후기.
중요한 이벤트가 생겼다고 가정하면.
기존 10초일 때는 중요 장면 녹화가 불가능해서.
"얼굴"을 확인하는 정도만 기대를 했다.
이제는 그 이상을 기대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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