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3. 16:46ㆍ이것저것
그린 스모크 직구 정보를 얻다.
그린 스모크의 경우.
미국에 지인이 없으면.
공홈에서 직구가 어렵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린 스모크 포스팅에 비밀 댓글도 아니고.
공개로 직구 정보에 대한 댓글이 달렸다. (아래)
Cignew 사이트.
본인이 직구가 처음이라도 문제없다.
달러 (USD) 결제를 제외하고는 국내 구매와 차이가 없고.
우측 상단의 태극기를 누르면 한국 쇼핑몰보다 더 편하게 되어있다. (아래)
배송비 및 담배 소비세.
배송비가 국내 택배비 수준이라. (아래)
내 환경에서는 주차비와 유류비를 합친 것보다.
적은 금액으로 배송받을 수 있고.
한국에서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한다. (아래)
담배 소비세는 20개(카트리지 1개=니코틴1ml)를 기준으로.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카트리지 20개 (4박스)만 주문했다. (아래)
주문.
할인 코드도 주고.
가입 포인트도 주고.
구입 포인트까지 준다. (아래)
배송 완료 및 총 금액.
예전 그린 스모크 공홈 직구처럼.
담배 관련 세금은 복불복인 것 같다.
담배 관련 세금을 안 내서.
총 50.56 USD(59,392원)로 구매를 했다.
국내가 120,000원 정도이며.
할인율은 약 50%정도다.
박스 및 포장.
포장 상태도 만족스럽다.
그린 스모크 (Green Smoke).
난 빈토보다 그린 스모크가 좋다. (아래)
그린 스모크 카트리지와 전자 담배 Viper Air를 지르다. - 1. 그린 스모크 8주 후기.
연초는 멘솔을 싫어하는데.
그린 스모크 멘솔은 느낌이 좋다. (아래)
예전에 클레임을 걸었던 유통기한도 넉넉하다. (아래)
후기.
배송 속도가 만족스럽다.
11월17일 주문해서 22일에 받았다.
카트리지, 악세사리가 국내가 대비 저렴하다.
자동 결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100박스는 모아야 안심이 될 것 같아.
한국에 도착했다는 배송 정보를 보자 마자 추가 주문을 했다. (아래)
그린 스모크 공홈처럼 자동 결제, 주문이 되면.
더 편할 것 같다.
총평.
그린 스모크의 유일한 단점인 "가격"이 해결됐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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