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네스프레소 와카코(Wacaco)를 지르다. - 3. 호환 캡슐 및 후기. (끝)
2017. 7. 12. 21:16ㆍ이것저것
와카코를 구입한 후.
어디를 가든. (아래)
네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이 되니. (아래)
캡슐 소모량이 엄청나다.
쟁여놨던 캡슐이. (아래)
하루가 지나면 줄 단위로 없어져서.
호환 캡슐을 사봤다.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까라로를 지르다.
사은품으로 머그잔을 받고. (아래)
기분 좋게 개봉했는데...
소모품은 최대한 많이 구입해야한다는 원칙대로.
1차로 80개를 주문했다.
박스. (아래)
패키징은 마음에 든다.
VERTIGO 캡슐부터 개봉했다.
고급스럽지만 귀찮게 낱개 포장이 된 이유는. (아래)
캡슐만 봐서는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며. (아래)
네스프레소 캡슐(좌)과 비교하면. (아래)
가격만큼 차이가 난다. (아래)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두 개 마시고. (아래)
와카코로 하나 마신 후. (아래)
지금까지 안 건드리고 있다.
(참고로 5월23일 찍은 사진이다.)
후기.
일단 한 박스만 사라.
맛, 향에 대한 평가는.
나처럼 리뷰를 보지 말고.
직접 판단한 후.
추가 구입하길 바란다.
총평.
호환 캡슐 77개 남았다.
와카코 관리는 진짜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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