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싱스 장치 및 자동화 정리. (4) - Statement (1)

틀린 내용 지적, 다른 의견 환영합니다.

Add a new statement.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쓰는.

두 가지 이유 중 하나인.

자동화의 핵 '웹코어(webCoRE)' 세팅이 끝나면.

Add a new statement부터. (아래)

본격적인 '남자들의 장난'이 시작되는데.

이제 입문하신 분들의.

피스톤을 보면.

가족들의 철거 요구를 겪었던 나와.

똑같은 길을 걸을 것이 확실해.

예전 포스트에. (아래)

스마트싱스 CoRE 자동화 세팅.

스마트홈 - 7. 스마트싱스 자동화 설정.

살을 붙여 포스팅한다.

참고1.

내 경험으로.

자동화 세팅은.

취향에 안 맞으면 귀찮아서 못하니.

즐길 자신이 없거나.

어설프게 세팅할 것 같으면.

위치 기반의 단순한 자동화 또는 버튼 작동을.

(버튼만 있으면 전혀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한다.

참고2.

피스톤. (Piston)

웹코어 위키(링크)에는 웹코어 내부 규칙이라 나와있지만.

나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자동화 설정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change to, is의 선택.

이 부분은 사례를 보자.

사례1.

공기청정기가 꺼져있고.

집이 폐쇄 상태, 자동화 모드일 때.

모션이 active 상태(빨강)이면.

공기청정기를 켜라. (아래)

위 피스톤에서는.

외창이 열린 방에 들어가서 -모션 감지(active)로 바뀌고- 창문을 닫으면.

공기청정기가 바로 켜진다.

만약.

is가 아닌 change to를 사용하면.

창문을 닫고.

모션이.

inactive로 리셋된 후.

다시 active로 바뀌어야만(change to).

자동화 실행이 되기 때문에.

창문을 닫고 바로 나오면.

모션 센서 위치, 종류에 따라 안 켜질 수 있다.

사례2.

가습기에 물이 없으면.

SMS를 보내라. (아래)

만약 change to가 아닌 is를 사용할 경우.

주기적으로 리프레쉬되는 센서.

혹은.

위 피스톤에 다른 조건이 추가되면.

조건 변화에 따라.

SMS를 계속 보낸다.

사실 이 피스톤은.

is를 사용해도 괜찮은 세팅 같은데.

is로 설정했을 때.

아내한테 문자 50통이 오는 바람에.

삭제 위기 상황이라.

부랴부랴 change to로 바꿔서 해결했다.

(뭐가 문제인지 모름)

사례3.

비 예보가 없고.

조도가 70lux 미만인 상태에서.

모션이 active로 또는 문이 열릴 때(빨강).

조명을 켜라. (아래)

active, open된 상태로.

모션, 도어 센서 배터리가 없으면.

버튼이나 앱으로 조명을 OFF시켜도.

is 설정에서는.

비 예보, 조도 값 변화가 생기면.

조명이 다시 켜진다.

조명 자동화에서 꼭 고려해야할 내용.

사례4.

인덕션이 꺼져있고.

화재 경보가 없을 때.

자동화 모드거나.

비자동화(Party) 모드로 바뀌면(빨강).

인덕션을 10초 후 켜라. (아래)

자동화 모드(Home, Home (Adult), Night)에서는.

인덕션을 무조건 켜고.

나머지 파티 모드에서는.

바뀔 때만 켜도록 설정해.

사용자 의도에 따라.

꺼지거나 켜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참고.

Party Mode는.

자동화 세팅에서.

가장 중요한 설정이라고 생각하는.

비자동화 모드다. (아래)

스마트싱스 업데이트.

사례5.

화장실 문이 닫혀있고.

모션 센서가 감지되면.

화장실 사용 중 노티 조명을 켜라. (아래)

문 닫힘과 모션 감지 중.

상황에 따라.

시간 차가 있어 모두 is로 설정했다.

위 피스톤으로 켜진 조명은.

여러 조건에.

모션이 inactive거나 문이 open으로 바뀔 때.

조명을 꺼라. (아래)

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 확실한 패턴이라.

도어 센서에는 change to를 넣었고.

모션은 위 피스톤 스샷에 없는 조건 중.

밝은 환경일 때 버튼을 잘못 눌러 켜지더라도.

사람이 없으면.

바로 꺼질 수 있도록 is를 선택했다.

참고.

스마트싱스 루틴의 자동 실행은 change, stay를 사용한다.

Asynchronous.

웹코어는.

기본적으로.

순서대로 조건을 받고.

순서대로 실행한다.

외출 모드에서 일몰이 될 때가 아닌.

일몰이 되었을 때 외출 모드이면.

커튼을 닫은 후.

SMS를 보내며. (아래)

일괄 소등(My House) 버튼이.

6초 동안 켜진 상태면.

(실수 방지를 위해 6초 유지 조건을 넣었다.)

외출 이동 경로를 제외한.

1st Devices를 시작으로.

순서대로 조명을 끌 수 있다. (아래)

동시 실행이 필요한.

피스톤에서는.

if나 then을 선택한 후.

Properties의 Execution Method에서.

Asynchronous로 설정하면 가능하다. (아래)

취침 모드일 때.

조도가 1,000lux 이상 오르거나.

오전 8시가 되거나.

오전 6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침실 이외의 모션 감지가 되면.

동시에.

Home (Adult) Mode 루틴을 실행시키고.

(꼬맹이들만 집에 있을 때는 취침 모드로 안 바뀐다.)

문자를 보내며.

자동화 모드 및 기본 장치들을 켜고.

나머지 모드 버튼을 꺼라. (아래)

(루틴으로 대체 가능)

제한 사항 (Restriction).

조건(Condition)과 다르게.

제한 사항(Restriction)은.

피스톤 최초 실행에는 관여하지 않고.

피스톤이 실행되는 중에만 영향을 준다.

(조건)

조도가 200lux 이하일 때. 

(제한 사항)

자동화 모드이고.

'HUEtime2'시부터 일출 30분 전까지.

주 조명이 꺼져있으면.

(실행)

보조 조명의 색온도, 조도를 조절해라. (아래)

이 제한 사항을 사용하면.

똑같은 조건이 필요하지만.

상황마다 다른 액션이 필요한 피스톤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when true, false.

'비가 오고 창문이 열려있을 때' 조건이 아니면.

즉.

'비가 오지 않거나 창문이 닫혀있으면'

노티 조명을 꺼라. (아래)

피스톤을 늘리지 않고.

기존 조건에 액션을 넣을 수 있어.

(이것도 Asynchronous 설정을 안 하면 순서대로 실행)

즐겨 사용했던 세팅이다.

세팅할 때.

조건 순서가 틀리면.

실행되지 않을 수 있어.

확인이 꼭 필요하고.

하나의 장치 실행에.

여러 조건을 넣는.

집중식 자동화 스타일로 바꾼 후.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난 지금도 좋아하는 세팅.

장치 is on.

외출 모드에서.

120분 동안 켜진 장치가 있으면.

외출 루틴을 실행한 '후'.

SMS를 보내라. (아래)

조명(필립스 휴)이 계속 켜져있어.

화재가 걱정된다고 관리사무소 전화를 받은 후.

세팅했던 피스톤이다.

외출 중.

펌웨어 등의 업데이트 후.

켜져있는 장치가 있을 수 있고.

(한 번 있었다)

이런 피스톤이 아니더라도.

ON 조건을 사용하면.

장치 상태에 상관없이.

무조건 OFF 시키는.

피스톤 낭비를 막을 수 있어서 좋다.

Repeat, While.

휴 브리지가 오프라인이면.

온라인이 될 때까지.

반복해서.

리프레쉬시켜라. (아래)

스마트싱스와 휴 브리지의 고질병인 오프라인을.

(작동은 하지만 앱에는 끊긴 것으로 보여 상당히 거슬림)

해결하기 위해 세팅했다.

장난삼아.

꼬맹이가.

책상 모션 센서에 감지될 때까지.

'아빠가 지켜본다' 음성 노티가.

주기적으로 나오게 세팅해봤는데.

문제없음.

비바리움 자동화 모드이고.

1조건을 15분 동안 유지할 때.

미스팅 ON, OFF 및 피스톤 실행을 계속해라. (아래)

repeat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서 설정했는데.

내가 세팅한 자동화에서는 모르겠더라.

피스톤에 따라.

조건을 다시 받아오는(반복 실행의 끝 조건을 정할 수 있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막연히 추측 중.

추가 - 2019년03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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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ro 다른 제품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