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지르다.

2018. 2. 1. 23:37전자제품

닌텐도 스위치 -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지르다.

게임 예판을 처음 해봤는데 기다리는 '맛'이 참 좋더라.


패키징은 양호하고. (아래)

젤다와. (아래)

가이드 북(맵), 목걸이, 팔찌, 키홀더가 있다. (아래)




가이드 북(맵).

대략적인 줄거리, 공략법이 적혀있어.

삽질하는 즐거움을 위해 작은 꼬맹이에게 바로 넘겼다.




목걸이, 팔찌, 키홀더.

약간의 스탯 상승을 기대하며.

재미로 착용하고 플레이해봤는데. (아래)

엔딩볼 때 마지막으로 해보고.

작은 꼬맹이에게 방출할 예정이다.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총평.

뭔가를 자꾸 썰거나 태우고 싶은 음침한 스카이림만 하다가.

젤다를 하니 힐링되는 느낌이다.

나중에는 스카이림으로 힐링할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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