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를 지르다. - 1. 제품 검토.
각 방의 가습 상태.가습을 위해.꼬맹이들 방에서는 벤타를.사랑방에서는 비바리움을 이용해 가습을 하고 있다. 비바리움의 경우.물을 꽉 채운 후 4~5일만 지나도.반 정도가 증발하는데. (아래)이 방들의 습도를 측정해보지는 않아 가습 정도는 모르지만.나중의 유흥을 위해 일단 남겨주고.거실과 주방부터 세팅하기로 했다. 거실, 주방의 습도.우리집의 온도는 21~23도를 유지하고 있다.이 온도에 적당한 습도는 약 50% 정도인데.빨래 널 때를 제외하고.거의 50% 미만을 유지하고 있더라. 습한 날인데도 거실, 주방 습도는 낮게 나오고. (아래)Netatmo Indoor Module에 2달 동안 측정된.주방과. (아래)거실 데이터를 봐도.항상 습도가 낮은 편이다. (아래) 드디어.가습기를 지를 명분이 생겼다. 가습..
2017. 2. 22.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