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를 통한 전기 요금 절감
우리집 전기 요금. 우리집은 다른 집보다 전자 제품이 꽤 많은 편이다. 베란다를 포함한 모든 구역마다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을 두고. 가족에게 각각 노트북, 데스크탑, 태블릿, 스마트폰을 1대씩 줘도. 남아 돌 정도다. 20시간을 돌아가는 NAS, UPS. (이것도 홈킷 세팅이 되면 24시간 돌려야만 한다.) 24시간 돌아가는 공유기, 허브, 브릿지, 비바리움 수중 모터. 공기 청정기 2대, 에어컨 5대, 벤타 가습기 3대. 아마존 에코 3대, 리시버 등등을 마음껏(?) 돌려도. 내 생각보다는 전기 요금이 많이 적게 나온다고 생각한다. (아래) (7월은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이유도 있지만.) (자동화 설정 문제로 요금이 과하게 나왔다. (아래)) (실내 온도 자동 조절 - 에어컨과 스마트싱스의 통합.) 전..
2016. 12. 5.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