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31. 10:34ㆍ전자제품
포트 채우기.
본격적인 1세대 스마트홈 제품인.
위모는. (아래)
초기 설정의 어려움,
버리고 싶을 정도로 큰 크기,
플랫폼 앱보다 낮은 신뢰도의 전용 앱,
Zigbee, Z-Wave 기반인 IoT 스위치, 스마트 플러그류와 다르게.
리피터 기능이 없는.
Wifi 통신 방식(이건 약간의 장점이 될 수는 있다.) 등등의.
단점이 있지만.
독립 장치의 장점이 커서. (아래)
혹시 모를.
다른 루트를 통한 외부 제어를 위해. (아래)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기는 하다.)
2주방 사고 방지 - 1. 이케아 룬넨 및 동파 방지 열선 설치.
스마트싱스 허브 오류 후기 - 위모(WeMo) 스위치의 재발견.
교체, 업그레이드 생각이 없는 장치 중 하나다.
게다가.
스마트싱스(SmrtThings)와 애플 홈킷(HomeKit) 플랫폼.
분리 후부터는. (아래)
애플 홈킷 (HomeKit) 세팅 - 13. 분리. (2)
아예 신경 쓰지 않고 살았는데.
비어있는 스위치 포트가. (아래)
자꾸 거슬려.
위모 브리지(WeMo Bridge)를 주문했다.
박스.
패키징 양호하고. (아래)
구성품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아래)
프리볼트인 5V, 1A 어댑터. (아래)
설명서, 본체가 끝. (아래)
설명서.
초기 세팅은.
전원 연결 후.
IOS의 홈앱을 열어 액세서리를 추가하면 되고. (아래)
LED 상태 설명 및 초기화 부분만 스캔했다. (아래)
위모 브리지 (WeMo Bridge).
만듦새 양호하고.
특이하게.
홈킷 코드 밑에.
Restore 버튼을 사용한 복구 방법이 적혀있어. (아래)
문제가 많을지 모른다고 상상했는데.
두 달 동안 한 번도 없었다.
세팅 (1/2) - 위모 브리지 설치.
변환 어댑터가 싫어.
시놀로지 NAS의 USB 포트에서
전원을 공급했고. (아래)
홈 앱에.
액세서리만 추가하면. (아래)
끝.
세팅 (2/2) - 위모 홈브리지 플러그인 삭제.
위모 홈브리지 플러그인 삭제 후. (아래)
다시 시작했는데도.
계속.
홈브리지 위모가 남아있는 문제는. (아래)
스마트홈 카페(링크)의.
매니저님과 어리벙벙7님의 도움을 받아. (아래)
'docker - homebridge(사용자 환경마다 다름) - accessories' 폴더 안의.
캐쉬 파일을 삭제해서. (아래)
깔끔하게 해결 완료. (아래)
후기.
추천하지 않는다.
이어서 포스팅할.
(양이 너무 많아 나눴다.)
멀티 홈브리지와 비교했을 때.
속도 차이가 없고.
신뢰도(홈브리지 재설치를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도 똑같다.
추천한다.
홈브리지 설치가 어렵거나.
나와 같은 유흥(?).
또는.
(장치가 많은 유저의) 하드웨어 분리가.
목적이라면 추천한다.
2년 전.
라즈베리파이의 홈브리지를.
시놀로지로 이전하기 꺼려했던 이유가.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지만)
NAS 교체 시.
홈브리지 재세팅인데.
요즘 NAS 교체를 망설일 정도로.
부담스러운 것을 보면.
하드웨어 분리를 사소한 이유로 볼 수는 없다.
총평.
아무도 모르는 어둠 속의 세팅이지만.
스위치 포트 채우는 맛이 참 좋다.
왠지 모를 성취감이...
추가 - 2019년07월29일.
비추.
비공식 연동 장치인 위모 홈브리지보다 안정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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