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모션 센서 Fibaro Z-Wave Motion Sensor (FGMS-001)을 지르다 - 4. 세팅 (2) 및 후기. (끝)

세팅 – 조도 센서 교체.

스마트싱스와 통합 후 위치를 잡고.

마지막 세팅인.

가상 센서를 Fibaro Motion Sensor로 교체 작업을 했다.

 

가상 센서의 조도 업데이트가 느려.

여유있게 4000, 6000LUX같은 큰 값을 조건에 넣었는데.

이제는 제대로 할 수 있다.

 

Fibaro Motion Sensor로 교체하자. (아래)

모든 조명 조건을 교체하자.

창문이 없는 복도는 1500LUX로 설정. (아래)

밝아야 하는 주방은 2000LUX. (아래)

창문이 많은 베란다는 100LUX. (아래)

전부 바꾸자.

 

 

 

측정값.

직사광선에서의 조도 센서.

측면 베란다에서 직사광선을 받을 경우 오전이다. (아래)

스샷에는 없지만 센서를 햇빛으로 향하게 하면.

32,000LUX까지 측정된다.

 

최종 설치 위치에서의 조도 센서.

기존 직사광선에 센서가 있을 때는.

5000LUX 이상일 경우에 조명 OFF로 설정했으나. (아래)

특별한 모션 센서 Fibaro Z-Wave Motion Sensor (FGMS-001)을 지르다 - 3. 세팅 (1)

 

현재 위치에서는 5000LUX가 나올 일이 없어 값을 낮췄다. (아래)

다른 설정값도 모두 교체를 해야한다.

 

온도 센서.

 

모션 센서.

 

탬퍼 센서.

 

 

 

후기.

측정 간격이 불규칙적이다.

자동화 조건을 만들 때.

가상 센서 만큼은 아니지만 여유 있는 값을 사용해야만 한다.

 

스마트싱스와 연결시 다른 DTH도 고려해보면 좋다.

난 바꾸다 질려서 다시 시도를 하지 않고.

처음에 설치한 공식 DTH를 이용했지만.

다른 DTH는 불규칙한 측정 간격이 나아졌다는 글이 보인다.

 

동작 센서의 반응은 빠르다.

스마트싱스보다는 미세하게 느리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사우론 눈은 거슬리지 않는다.

앞에서 포스팅했던. (아래)

특별한 모션 센서 Fibaro Z-Wave Motion Sensor (FGMS-001)을 지르다 – 2. 개봉.

LED를 통한 온도 알림, 조명 작동은 안 해봤다.

동작, 진동이 감지가 되면 순간적으로 LED가 깜빡여서.

무슨 모양인지도 모른다.

 

온도 센서는 Offset이 필요할 것 같다.

앞에서도 적었지만 다른 센서와 온도 측정값 비교를 한 후.

결정해야겠다.

 

지진 감지는 별 것 아닌 것 같다.

탬퍼 센서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스마트싱스의.

다목적 센서를 이용한 Laundry Monitor와 비슷해"보인다". (아래)

 

 

 

총평.

조도 측정만으로도 만족한다.

조명이 많이 스마트 해졌다.

 

조도 센서가 한 개 더 필요하다.

남쪽과 북쪽 방의 조도 차이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