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Z 4-in-1 Sensor를 지르다. - 1. 개봉 및 세팅 (1).

2016. 12. 29. 10:55전자제품

조명 자동화의 핵심은 조도 센서다.

현재는 거실 Fibaro 센서에서 측정한 조도를 기준으로.

각 방과 거실, 주방은 조명이 켜지고 꺼진다. (아래)

특별한 모션 센서 Fibaro Z-Wave Motion Sensor (FGMS-001)을 지르다 - 4. 세팅 (2) 및 후기. (끝)


거실(남향)쪽과 주방(북향)쪽의 밝기 차이가 나는데도.

거실에 위치한 Fibaro 모션 센서를 기준으로.

모든 방의 자동화 설정을 하니 스마트하지 않아.

추가 센서를 구입하기로 했다.


Fibaro Motion Sensor 성능은 만족스럽지만.

72,000원(배송비 제외) 정도로 비싸서.

저렴한 제품을 써보고 싶은 욕심에.

Zooz를 선택.




ZOOZ 센서를 지르다.

스마트싱스 (SmartThings) 포럼에서.

Aeon보다 부정적인 리뷰가 적은.

Zooz 센서를 39.95 USD에 구입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구매한 사람이 적어서 그런 것 같다.)




박스.

패키징은 양호했고 특별한 정보는 없다. (아래)




구성품.
브라켓, AAA 건전지 2개, 센서. (아래)




ZOOZ Z-Wave Plus 4-in-1 Sensor ZSE40.

왼쪽 상단의 작은 구멍이 조도 센서. (아래)

특이하게 AAA 2개가 들어간다. (아래)




설명서.

아래 사진을 찍다가 저렴하고 좋은 제품이란.

내 기대는 당혹스러움으로 변했다.

LIGHT SENSOR의 단위가 퍼센트다. (아래)




세팅 - 브라켓 조립.

브라켓 조립을 할 때는 가장 짧은 나사를 사용해야 한다. (아래)



세팅 - 가설치.

원래는.

Fibaro 센서와 동일한 위치에 둬서.

조도값이 일치하는지만 확인하려했지만.

단위가 LUX가 아닌 %라.

며칠 동안 살펴본 후 비율로 값을 설정해야한다. (아래)




후기.

부담스러운 크기는 아니다.

GOCONTROL 제품처럼 우람하지는 않다. (아래)


싼티는 안 난다.

Ecolink 제품을 비교하면 이 정도는 고급이다. (아래)

Ecolink Window Sensor를 지르다. - SmartThings Multipurpose Sensor 비교.


가성비는 아직 모르겠다.

첫 번째 구입 목적인.

조도 측정이 엉망이라면.

돈 날렸다.




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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