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tec Dry Contact를 지르다. - 3. HA 재실 센서 세팅 및 도어락 자동화.

2017. 9. 12. 11:43전자제품

도어락 자동화 트리거.

도어락(SHP-DP920)의 지문 인식 시간과.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기다림인 1초를 고려해.

4초 안에 작동할 도어락 자동화 트리거가 필요하다.


고려했던 방법 중. (아래)

2017년09월 정보.

(09월06일 참고)

HA(Home Assistant)의 Wifi 재실을.

도어락 자동화 트리거로 사용해봤다.




HA 설치.

설치는.

'은쟈와붱이 부부 블로그'의.

'SmartThings와 Home Assistant 연동하기' 포스팅을 따라 했. (아래)

(내가 준비했던 자료보다 훨씬 편했다.)

설치 방법을 따라한 포스트 주소와 내 결과.

그리고.

나와 같은 완전 초보자를 위해 막혔던 부분에 대한 코멘트만 하겠다.

(지적 환영합니다.)


1. Home Assistant 설치.

http://blog.weekendproject.net/110

시놀로지 도커(Docker)에 HA 설치 후. (아래)

확인. (아래)


참고1.

secrets.yaml, configuration.yaml 파일 수정은.

File Station에서 더블 클릭 후. (아래)

텍스트 편집기로 수정하면 된다. (아래)


참고2.

띄어쓰기 조심해라.

name: Home처럼 콜론(:) 뒤에는 한 칸을 꼭 비워둬라.



2. mqtt broker, smartthings-mqtt-bridge 설치.

http://blog.weekendproject.net/111

도커에.

mqtt broker, smartthings-mqtt-bridge 설치 완료. (아래)

스마트싱스 IDE에서.

SmartThings-mqtt-bridge 장치 생성 및. (아래)

HA에 연결하고 싶은 장치 추가 후.

스마트앱 설치 완료. (아래)


참고1.

세팅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허비했던 부분이다.

도커가 계속 다시 시작하는 증상이 있었는데.

이유는.

시놀로지가 SmartThings-mqtt-bridge의 8080포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아래)

8080 포트를 임의 포트(9090)로 변경해서 해결했다. 


참고2.

맥주소는.

공유기 또는.

"시놀로지 제어판 - 정보 센터 - 네트워크"에서 확인했다.


참고3.

문제는.

/docker/smartthings-mqtt-bridge/config의 events.log에서 확인했다.



3. SmartThings 장치와 HA 연결 및 재실(Wifi) 센서 생성.

http://blog.weekendproject.net/112

HA 설치 목적인 device tracker 추가 완료. (아래)

(Wifi 연결이 끊긴 후 3분이 지나야 Away로 바뀐다.)


참고1.

/docker/smartthings-mqtt-bridge/config의 config.yml 수정.

위에서 바꾼 9090 포트를 사용했다. 


참고2.

다른 장치의 yaml 파일 작성은.

링크의. (아래)

https://home-assistant.io/components/

왼쪽 카테고리를 선택한 후. (아래)

해장 장치를 고르면 예제를 볼 수 있다. (아래)


참고3.

장치 yalm 파일 생성은 텍스트 편집기에서도 가능하다.



4. SmartThings 장치와 HA 자동화 설정.

IDE에서 가상 장치 Porch Trigger 생성. (아래)

스마트싱스의 가상 스위치를 만들자. - 아마존 에코를 이용한 모드 변경.

3번과 동일한 방법으로 HA와 연결. (아래)

HA에서 확인. (아래)

"HA의 Wifi 재실 감지가 되면 ST의 Porch Trigger 스위치를 토글해라"를 실행하는.

 automations.yaml 파일 작성. (아래)

HA에서 확인. (아래)


참고1.

블로거 붱이님(http://blog.weekendproject.net)께 배운 배용이다.

swichs.yaml 파일 작성 시.

아래 빨간색 박스 안의 장치 이름은. (아래)

/docker/smartthings-mqtt-bridge/config의. 

state.json 파일과 동일해야만 한다. (아래)

(state.json을 열면 스마트싱스 장치 연동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2.

블로거 붱이님(http://blog.weekendproject.net)께 배운 배용이다.

configuration.yaml 등 설정 문제가 있으면 HA 부팅이 안 된다.

/docker/homeassistant/config의 home-assistant.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3.

내가 놓친 내용이다.

자동화 설정할 때 필요한.

entity_id 설명은 포스트 하단에 있다. (아래)

http://blog.weekendproject.net/124



5. 오토 도어락 자동화 설정.

(조건1) 스마트폰이 집 Wifi에 연결되고.

(조건2) 지난 15분 동안 지오펜스 재실에 변화가 있고.

(조건3) 집에 어른이 있는 자동화 모드이고.

조건1, 2, 3을 만족하면.

도어락을 열어라. (아래)

참고.

Wifi 재실만 트리거로 사용하면 많이 위험하다.




테스트.

조건. 

: 현관에 와이파이 익스텐더 있음

: 공유기는 집 중앙에 A6004ns

: 스마트폰은 아이폰7 플러스 5Ghz 연결.

: 기타 등등의 변수가 많다.


첫 번째 영상 Wifi 켠 후 약 12초 후 도어락 오픈.

두 번째 영상 엘레베이터에서 내린 후 약 28초 후 도어락 오픈.

(사람을 감지해서 지문 인식 커버가 열리는 것이지 문이 열린 것은 아니다.)

동영상은 2배속으로 편집했다.




후기.

Wifi 재실은 정확하다.

공유기 커버리지가 적당하다면.

Home 상태를 정확하게 인식한다.


Wifi 재실은 정확하지 않다. (1)

스마트폰이 절전 모드로 들어가거나.

기타 공유기 재부팅 등의 이유로.

Wifi 연결이 끊어질 경우.

3분 후 Away로 인식한다. (아래)

해결 방법은 있다.


Wifi 재실은 정확하지 않다. (2)

안드로이드는 IFTTT를 이용해 집 근처에서 Wifi를 켜면 되지만.

IOS는 집에 있어도 Wifi 켜는 것을 잊으면 Away 상태다.


두 가지 모두 사용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다.

Wifi와 지오펜스 두 가지로.

자동화 설정을 하는 것이 신뢰도가 높을 것 같다.

Wifi 연결된 상태 : 지오펜스와 상관 없이 재실 상태.

Wifi 연결이 끊긴 상태 : 지오펜스를 사용해서 판단.


참고.

집에 들어갔을 때 자동화를 시작하는 것 보다.

집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를 끝내는 것이 좋아.

난 지오펜스 재실을 더 좋아한다.


도어락 트리거로는 못 쓴다.

꾸준히 테스트하고 있는데.

내 환경에서 반응 시간은 약 9초~40초로 측정된다. 

반응 시간이 4초를 훌쩍 넘겨 도어락 자동화는 힘들다.

(양손이 무거울 때는 그나마 쓸만했다.)




총평.

PKE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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