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1. 15:21ㆍ이것저것
카메라 휴대를 편하게 하고 싶다.
주머니나 작은 가방에 휴대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다르게.
카메라는.
목이나 어깨에 걸면 활동이 불편하고.
가방에 넣자니.
다시 꺼내는 과정이 귀찮아.
자꾸 폰카로만 찍게 되더라.
카메라가 장식품으로 바뀌는 것이 싫어. (아래)
라이카(Leica) Q 실버 (TYP116) - 개봉 및 후기.
Peak Design의 Capture Camera Clip V3를 사봤다.
('캡쳐 프로'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
박스.
구성품.
패키징은 좋고. (아래)
구성품은.
캡쳐 카메라 클립, 플레이트, 파우치 및. (아래)
볼트(Hex Bolt) 2개, 육각 렌치가 있는데. (아래)
포장된 클립을 빼려면.
퀵 릴리즈 버튼(검정)을 돌리는 것이 아닌. (아래)
나사를 풀어. (아래)
위로 올려야만 한다. (아래)
설명서.
Peak Design Capture Camera Clip V3.
블랙과 실버 중.
카메라와 색깔 맞춤을 위해 실버를 선택. (아래)
세팅.
육각 렌치로. (아래)
카메라에 플레이트를 고정한 후.
어깨나 허리끈에 있는.
클립과 결합하면 끝. (아래)
후기.
만듦새가 좋다.
날카로운 부분 없이.
마감이 좋으며.
탈착 과정도.
빠르고 간단하면서.
유격 없이 튼튼하게.
잘 만들었다.
문제가 있다.
케이스 없이 플레이트만 장착하면.
문제가 없는데. (아래)
케이스 사용 시. (아래)
라이카(Leica) Q 액세서리 - 필름, 필터, 메모리, 스트랩, 케이스.
배터리, 메모리 카드를 교체할 때는.
플레이트를 제거해야만 가능하다. (아래)
편하다.
여행 때.
배터리 교체를 위해.
플레이트를 제거하는 번거로움보다.
양손의 자유로움에서 얻을 수 있는 편리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
참고.
클립 위치가.
어깨와 가까울수록.
흔들리지 않아 편하다.
튼튼하다.
떨어질까 불안해서.
(90kg 하중까지 가능)
스트랩을 목에 건 상태로.
클립에 끼우지만.
내 의도와 상관없이 분리된 적은 없다.
(퀵 릴리즈 사용 안 함)
참고.
이와 관련된.
스트랩, 홀스터 등등의 액세서리가 많다.
총평.
어떤 멋스러움을. (아래)
기대하며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
아내랑 큰 애가 많이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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