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고 싶다. - Samsung SleepSense Monitoring device
2016. 7. 5. 01:07ㆍ전자제품
Samsung SleepSense Monitoring device.
예전 뉴스에서 본 제품인데.
아마존에서 놀다가 발견했다.
출시가 되면 꼭 지르겠다고 생각했는데.
기능은 둘째치고.
용도에 비해 비싸다.
베개에 넣어 사용. (아래)
수면 관리. (아래)
수면 상태에 따라 전자 제품 전원 및 조명 관리를 해주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아래)
아마존 에코에게 아이들이 잘 시간이라고 하면.
주조명이 꺼지고 필립스 휴의 조도가 낮아진 후.
1시간 이후에 꺼지게 설정을 해놨는데.
꼬맹이들이.
물을 먹거나 화장실에 갈 경우.
스마트싱스 모션 센서에 의해.
거실, 복도, 주방과 꼬맹이들 방의 휴가 켜질 때.
슬립센스를 이용하면 이 부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총평.
너무 비싸다.
수면 모니터링하며 전원 관리하자고.
100만원(199.99 USD에 4개)을 쓰기에는.
나에게는 과한 가격이다.
반값으로 떨어지면 질러야겠다.
2016년12월08일 추가.
2016년12월16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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