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을 지르다. - 3. 케이스.
2017. 10. 19. 15:19ㆍ전자제품
케이스를 지르다.
킨들 액정은.
밝은 곳에서도 가독성이 좋아. (아래)
여행, 외출, 캠핑할 때도.
괜찮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파손시 AS가 불가능해서.
15,000원 이하이며 긍정적인 후기가 많은.
케이스를 찾아봤다.
박스.
만원 정도하는 가격에.
박스까지 기대하면 안 된다. (아래)
케이스.
외부는 미끄럽지 않은 단단한 재질이며. (아래)
내부는 부드러운 재질이라.
액정 기스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아래)
세팅 및 후기.
싼 티는 나지만.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끼웠을 때.
유격이 없고. (아래)
전원 버튼, 충전 상태 LED 확인, USB 포트 사용도 어렵지 않으며. (아래)
자력도 적당해서. (아래)
케이스를 여는데. (아래)
불편함은 못 느낀다. (아래)
총평.
나쁘지 않다.
반응형
'전자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10월 정보. (10) | 2017.10.20 |
---|---|
화장실 재실 센서 세팅 - 2. 거실. (2) (2) | 2017.10.20 |
스마트싱스 장치 및 자동화 정리. (2) (2) | 2017.10.18 |
스마트 비바리움 - 2. 팬 (Fan) 세팅. (2) | 2017.10.17 |
Remotec Dry Contact를 지르다. - 5. DTH 변경. (0) | 2017.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