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지름.

2017. 4. 13. 15:46이것저것

SONOFF 세팅하느라 며칠 동안 포스팅을 못 해.

세이브 포스트를 올린다.


FTDI가 불량인 것 같아 다시 주문했는데.

혹시라도.

SONOFF FLASHING에 성공하신 분이.

미리 정보 공유를 해주신다면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제품 정보가 간단해서.

개별 포스팅까지는 필요가 없는 제품들이다.




에너자이너 얼티메이트 리튬 (Energizer Ultimate Lithium)

블링크 카메라 배터리 교체를 위해. (아래)

Blink Camera 업데이트 - 배터리 및 롱텀 후기.

구입했다. (아래)

블링크가 이 비싼 배터리만 사용해서 아쉽지만.

업데이트 후 배터리 수명이 늘어난 것 "같다."




Hallmark Star Wars Yoda Holiday Ornament.

스타워즈 캐릭터 중.

다스 베이더, R2D2, 요다를 좋아하는데.

라이트닝 딜에 요다가 떠서 바로 결제를 했다. (아래)

디테일은 마음에 든다. (아래)

난 큰 귀랑 주름이 귀여운데.

가족들은 왜 무섭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아래)

자주 보고 싶어서 천장 전동 스크린에 달아놨는데. (아래)

공교롭게도 설치 당일.

온도, 비 상태 조명으로 바뀌며.

내가 봐도 부담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더라. (아래)

가족들이 치워달라고 한다.




Spread That Serrated Warming Butter Knife, Red.

가족들이 빵을 좋아해서 샀다. 


칼에 축열된 열에너지를 이용해.

버터가 자연스럽게 녹기 때문에.

빵에 바를 때 편하다고 한다. (아래)

일반 버터칼보다 두껍고.

고급스러운 재질이다. (아래)

아내가 좋아한다.




배터리 테스터.

배터리 정리함에 테스터가 달려있지만. (아래)

배터리 정리함(Range Kleen Battery Organizer)을 지르다.

사용하기가 불편하더라.


편하고 싶어 구입했다.

상태가 안 좋지만 가격이 용서해준다. (아래)

(배송비 포함 5000원도 안 한다.)

수은, AA 등 다양한 배터리 테스트가 가능하다. (아래)

이 테스터기를 이용해.

보관함에 있던 새 건전지 20개 정도 체크를 해봤다.

바닥이 아닌 손에 들고 측정하면.

REPLACE로 나온다.


작은 꼬맹이 장난감으로 방출했다.




시몬스 침대.

작은 꼬맹이가 가끔.

아내와 나 사이에서 자는데.

이 녀석 잠버릇이 고약해.

내가 만성 수면 부족에 시달리게 되었다.


꼬맹이에게 시달리기 싫어 넓고.

가끔 내 발이 튀어나오는게 싫어 긴 침대를.

구입했다.

예전보다 넓고(200cm) 길어졌지만(220cm).

여전히 불편하다. (아래)




침구 세트.

이불이 작으니.

작은 꼬맹이가 오면 이불 끝에 매달려서 자거나.

내 힘에 끌려온 이불 때문에 아내는 옷만 입고 자야 했다.

침대보다 더 크게 맞춰서.

해결했다. (아래)




사이다 데이 럭키박스.

4월2일이 사이다 데이라고 해서.

아내에게 재미 삼아 선물했다. 

경품 한번 당첨된 적이 없는 나답게.

제일 안 좋은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이 들어있더라. (아래)




보이스카.

작은 꼬맹이랑 애니메이션 검색을 하다가.

음성 명령으로 움직이는 보이스카 선전을 봤는데.

재밌을 것 같아 구입했다.

손목 시계에 정지, 출발, 쇼타임 등등의.

정해진 음성 명령으로 작동하며.

에코, 시리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 인식률을 보여준다.

문제가 있다면.

작은 꼬맹이가 큰 목소리로 명령을 내리며 신나게 노는데.

며칠 지나니 거부감이 들 정도로 시끄럽다.

 



알리발 브라바 (Braava) 380T 걸레.

브라바에는 물걸레가 하나 밖에 없어서. (아래)

브라바 (Braava) 380T를 지르다.

알리에서 10개 짜리를 구입했다. 

정품과 큰 차이는 없지만.

알리 걸레가 미세하게 커서.

브라바의 센서를 가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장착할 때 신경을 써야 한다.




SAMSUNG V-NAND SSD 850 EVO.

아이맥 신제품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빨라야 올해 하반기가 될 것 같다는 기사를 보고.

현재 HDD가 장착되어 있는 아이맥의 생명 연장을 위해 구입했다.

흡착기가 없어서.

공기청정기 설명서에 붙어있던.

큐방으로 강화 유리를 제거한 후 작업을 시작했다. (아래)

전부 분해. (아래)

HDD, CR2032 교체, 청소. (아래)

SSD 가이드가 없어서. (아래)

한 곳만 고정을 했다. (아래)

문제없이 빠릿하게 잘 작동한다.




NFC 태그 스티커.

이상하게 작은 꼬맹이와 아내만.

도어락 지문 인식이 제대로 안 된다.

SHP-DP920에 있는 NFC 이용을 위해. (아래)

스마트 도어락 지름 준비. - 2-1. SHP-DP920과 연동기를 지르다. (지름 실패)

NFC 태그 스티커를 구입해서.

가족 모두의 스마트폰에 부착 후. (아래)

세팅을 했는데 만족스럽게 작동한다.

하지만.

당사자 둘 다.

스마트폰 꺼내기가 귀찮다며.

잘 되지도 않는 지문 인식을 계속 하고 있다.

속 터진다.




자바라 거치대.

아내가 졸다가 아이패드를 놓쳐.

아파하는 것을 보고.

낄낄거리며 구입했다.


크게 다칠까 봐.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 자바라 거치대를 선택했다. (아래)

설치 중 부품이 다 조각나서 재조립을 했지만.

배송비 포함 4500원이란 가격이 용서해준다. (아래)

설치 후.

이 모습을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되게 좋아한다. (아래)

어제도 이렇게 자고 있더라.

왜 티비로 안 보는지 이해가 안 간다.




짝퉁 피젯 큐브 (Fidget Cube).

일반 큐브의 파생 상품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피젯 큐브는 정품이 따로 있다.

어이없게도.

킥스타터의 정품 피젯 큐브는.

짝퉁보다 늦게 출시가 되었다고 한다.


손 장난감인 피젯 큐브를.

꼬맹이들 선물용으로 두 개를 구입했다. (아래)

설명서에.

6개의 면의 사용 방법이 적혀있으나.

필요 없다.

그냥 가지고 놀다 보면 뭔지 안다.

꼬맹이들의 반응을 기대하며.

식탁 위에 뒀는데. (아래)

하루 만에.

아내로부터 꼬맹이들 사용 금지 명령이 떨어졌다.

멍청한 꼬맹이들이 엄마 앞에서.

숙제를 하며 방정맞게 딱딱 소리를 계속 내는 바람에.

나도 같이 욕 먹었다.


매일 나만 잘 가지고 논다.




이케아 분리 수거함.

전에 쓰던 분리 수거 가방이 낡고 작아서.

크고 튼튼한 이케아 제품으로 구입했다. 

만족스럽다.




벽시계.

나는 이 플립 시계가 사고 싶었지만. (아래)

아내가 튀지 않는 벽 시계를 원해서 구입했다.

앞면은 괜찮은데 뒷면 마감이 안 좋고. (아래)

많이 무거워서 단단히 고정해야만 한다. (아래)

아내"는" 좋아한다. (아래)




책상.

인테리어 공사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인. (아래)

반셀프 인테리어 - 1. 방향잡기.

사랑방 분위기를.

도서관처럼 만들고 싶어 구입했다.


예전에 쓰던 식탁을. (아래)

세덱(SEDEC) 식탁과 의자를 지르다.

사랑방 책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책상을 넓게 쓰고 싶어.

선처리를 위해 홀쏘로 구멍을 뚫은 후.

상판 재질만 변경해서.

같은 크기(2m)와 디자인으로 주문했다. 


적송(레드파인) (좌), 오크(참나무) (우) (아래)

적송과 오크 견적 차이가 두 배였는데.

(적송이 더 싸다.)

적송은 얇은 종이에 글씨를 쓰면 상판에 자국이 남아.

막 쓰기 좋다. 

적송은 꼬맹이들, 오크는 아내와 내가 사용한다. (아래)

큰 책상 1개+작은 책상 1개 (좌), 큰 책상 2개 (우) (아래)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230.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집에 도착해보니.

신이 난 아내가 대충 사진 찍어놓고 사용하고 있더라.

튀김 요리 잘 먹고 있다.




IPTIME HDD3125.

2.5인치 하드가 남아돌아.

직장 NAS 뿐만 아니라.

양가 부모님댁과 직장 PC에 단방향 동기화를 목적으로.

USB 3.0지원 확인만 한 후 구입했다.

시험 삼아 세팅해봤는데.

외장하드 케이스로는 만족스러워.

추가 구입 예정이다.




추가 - 2017년04월15일.

NFC TAG 사용시 주의 사항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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