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3. 10:32ㆍ전자제품
세팅 – 앱 설치 및 와이파이 세팅.
이미 세팅이 되어있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IOS로 세팅을 해봤는데 똑같다.
미국 앱스토어에서 Alexa 앱을 설치한 후.
에코닷 AP에 직접 연결해서 와이파이 설정만 하면 된다. (아래)
세팅 – 한국 시간 설정.
에코, 에코닷 1세대, 파이어 티비의 한국 시간 세팅은.
예전 방법을 이용했다. (아래)
아마존 에코(Amazon Echo) 지름 - 한국 시간 설정
이번에는 댓글에서 읽었던 방법을 사용했다.
Settings의 에코닷에 들어가.
Device Location의 Zip Code 부분에 96271"만" 입력했다. (아래)
에코닷에게 물어보니 한국 시간을 말한다.
시간 인식 성공.
설치.
아마존 에코.
해피룸으로 보내.
스마트싱스와 통합된 위모 스위치와 연결해서 대기 전력 관리를 하고.
꼬맹이들 영어 공부나 음악을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아래)
에코닷 1세대.
주방으로 보낸 후. (아래)
작은 공간에 숨겨진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해서.
부족한 음량을 보완했다. (아래)
에코닷 2세대.
거실에 설치를 해서. (아래)
R7 스피커 (WAM7501)와 블루투스로 연결을 했다. (아래)
삼성 무선 360 오디오 R7 (WAM7501)을 지르다. - 2. 설치 및 Wall-E를 지르다. (끝)
에코닷 2세대 후기.
1. 1세대의 문제점은 아직 남아있다.
802.11ac, aptX는 아직도 지원을 안 한다. (아래)
특정 제품과 블루투스 연결을 계속하는 문제, AUX 케이블 문제는. (아래)
에코닷 (Echo Dot)을 지르다. - 3. 문제점.
해결이 되었는지 확인을 해보지 않았다.
(아마존 후기 중 같은 문제가 있다는 글이 보인다.)
2. 발열은 많이 나아졌다.
아이들링 상태에서.
1세대 제품(좌)은 항상 뜨거운데 2세대(우)는 따뜻하다. (아래)
3. 디자인은 1세대가 더 나은 것 같다.
버튼이 많으면 조잡하다고 생각한다.
볼륨 조절은 1세대처럼 링을 돌리는 방식이 더 깔끔하다.
ESP 사용 후기.
ESP 기능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된 1세대 제품까지 모두 해당된다.
ESP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제다이의 포스 같은 초능력(Extrasensory perception)을 생각했다.
ESP는 Echo Spatial Perception (에코 공간 지각)을 의미한다.
(한국어 해석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기존에는 주방과 거실에 있는 에코의 중간에서.
"Turn Off Kitchen." 명령을 내리면.
(초기 세팅부터 Wake Word를 Alexa로 통일했다.)
두 제품이 동시에 OK라는 응답을 했다.
지금은 똑같이 명령을 내리면.
가까이 있는 에코만 OK라며 명령 수행을 한다.
(업데이트 전에도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다.)
아래 동영상에 ESP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나와있다.
(출처 : https://www.cnet.com/news/amazon-esp-feature-is-here-to-make-alexa-a-better-listener-echo-dot/ )
총평.
작아지고 가격도 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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