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가든(AeroGarden) 시즌4 (034~117, 활용) (끝)

2018. 4. 25. 00:42친구들

34일차.

키워서 먹는 맛은 있지만.

수확량이 부족해. (아래)

추가한 상추가 자라길 기다리는 중.




35일차.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브로콜리는 영원히 에어로가든에서 퇴출. (아래)




37일차.

오른쪽 에어로가든의 브로콜리 사망 판정 후. (아래)

스페이서(Plan Spacer)로 교체. (아래)




38일차.




40일차.

깻잎 생김새는 별로지만.

맛은 괜찮아.

아내가 비빔국수에 채를 썰어서 넣는다고 한다.

기쁨 마음에 달려가서 수확. (아래)




44일차.




46일차.

상태 안 좋은 것들은 무조건 자르자. (아래)




50일차.




53일차.




54일차.




58일차.

고추에서 핀 꽃이 나를 설레게하고. (아래)

상추는.

가족 모두 먹을 수 있는 양이 확보되어. (아래)

수확.




60일차.

영양제를 안 넣으면 맛없으니. (아래)

에어로가든(AeroGarden) 시즌3. (끝)

보충 LED가 켜지면 바로 투입. (아래)




67일차.




68일차.




71일차.

여기저기 활짝 핀 꽃이. (아래)

열매가 되는 과정은. (아래)

우리 가족 모두에게.

학습, 정서적으로 좋은 경험이었다.




74일차.

할리피뇨. (아래)

고추. (아래)




76일차.

고추 2개. (아래)

할라피뇨는 아무리 찾아봐도 1개. (아래)




80일차.

여기저기 꽃이 피며. (아래)

이 순간에도 고추는 계속 열린다.

문제는 맛이지만...




81일차.

상추 크기가 아쉬워. (아래)

다음 시즌에는 다른 상추를 심어보기로...




83일차.

너무 크면 후드를 계속 밀어. (아래)

파손시킬 수 있으니.

무조건 잘라야만 한다.




85일차.

열매를 맺을 때. (아래)

꽃이 말라.

에어로가든 주변에 떨어지니.

자주 청소를 해줘야만 관상에 좋다.




89일차.

이 사진을 찍고. (아래)

집을 떠나며.

가족들에게 당부했다.

'물만 주면 안 죽으니까 신경 써줘.'




93일차.

아내가 찍어준 사진인데.

진짜 물만 주고 있더라. (아래)




103일차.

집에 도착해.

경악스러운 에어로가든 상태를 보자마자.

과감하게 자른 후. (아래)

영양제 투입. (아래)


100일 만에 고추 4개와 할라피뇨 1개를 수확. (아래)

뿌듯한 마음에 한 입 먹어보고.

바로.

마트에서 산 고추를 꺼냈다.




110일차. (1)

고추, 할라피뇨는.

꾸준히 관상 임무에 전념하고 있으며. (아래)

밑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93일차 후부터.

상추는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111일차. (1)




114일차. (1)

에어로가든계의 악마.

브로콜리는 절단. (아래)




117일차. (1)




1~117일차.




118일~지금.

깻잎은 가끔 먹으며.

고추, 할라피뇨는 관상용으로 키우는 등.

똑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총평.

시즌5에서는 모험하지 않고.

제대로 먹고 싶다.







에어로가든의 다른 활용 방법.


아래는.

모자이크가 '있는' 귀뚜라미 사진입니다.

소수의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111일차. (2)

카멜레온의 주식인.

귀뚜라미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신선한 채소가 필요하다.


매번 요리하는 아내 옆에 서 있다가.

버리는 채소 줍기도 귀찮았는데.

에어로가든이 해결해줬다.






아래는.

모자이크가 '없는' 귀뚜라미 사진입니다.

다수의 사람에게 혐오,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110일차 .(2)

왼쪽에 보이는.

귀뚜라미 전용 사육장(카멜레온 밥통에 가깝다.)은.

베일드 카멜레온 포스팅에서 소개하겠다. (아래)




111일차. (3)

1+1 행사로.

귀뚜라미가 주문량보다 2배가 왔는데.

계란판을 열어보니 지옥도가 열려있더라. (아래)




114일차. (2)




117일차. (3)

귀뚜라미 입으로 잘 들어가고 있다. (아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