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7. 14:10ㆍ전자제품
활용
1. EYE-Fi
- 카메라에 GPS가 없어서 지오태깅 목적으로만 구입
- 사진을 찍으면 지오태깅하여 동영상, JPG는 1513의 사진 편집 폴더로 바로 전송,
RAW파일은 PC에 전송 후 클라우드 스테이션으로 사진 편집 폴더로 전송
(RAW파일의 경우 NAS바로 전송시 지오태깅이 불가)
하단에 EYE-FI로부터 PC가 RAW파일 전송을 받고 즉시 클라우드 스테이션이 NAS로 전송하는 모습
2. 네트워크 프린터
- 패드에서 DS Photo접속 후 사진앱에서 Air Print로 사진 인화 및 문서 인쇄
- 장난감, 전자제품 등등 메뉴얼을 잘라서 양면 스캔 후 PDF로 만들어서 NAS의 E-Book > 메뉴얼에 저장
- 아이들 일기장, 시험지 등 스캔하여 Children 폴더에 저장
- 필요시 DS file로 바로 오픈
3. 에어비디오 HD
- 맥미니에 에어비디오 서버 설치 후 NAS의 동영상 시청
- 사용할 때 빼고는 잠자기 모드로 있으니 전기 생각은 하지 않음
- 예전 에어비디오보다 훨씬 뛰어남
- 밖에서 대충 보다가 볼만하다 생각하면 거실 스크린이나 티비로 에어플레이로 바로 시청
4. XBMC
-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봐 넣었습니다.
- 전 어떤 기기에도 설치가 되는 XBMC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전 다 설치했습니다. IOS 계열 빼고)
- 약 3000편 가량의 영화 정보를 잘 정리해주고 Tvheadend를 이용해 TV까지 보여주는 제 친구입니다.
- 식탁에 있는 아이맥으로 밥을 먹으며 작년 이맘때쯤의
가족 동영상이나 사진 슬라이드를 보고 과자를 먹으며 티비를 보고 좋습니다.
- XBMC 자체에도 에어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휴대폰이나 패드로 보던 재밌는 장면을 다같이 볼 수 있습니다.
120인치 전동스크린 맥미니
7인치 윈도우 태블릿 스트림7
29인치 모니터와 서피스 프로2,PBP를 위한 HTPC
2?인치 아이맥에서도
다 잘 됩니다.
5. 스마트티비
- 자체적으로 PLEX 서버에 접속해서 아이들 영화, 동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HDMI에 미라캐스트를 설치해놨기 때문에 편하게 누워서 보고 싶을 때 주변에 있는 것이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뭐든 간에
즉시 NAS의 자료를 티비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 XBOX로 혼자 GTA를 하거나 애들과 키넥트를 하고나서도 번거롭게 PLEX를 실행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NAS에 직접 접속하여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smi자막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6. 그냥 모두 다 됩니다.
- 권한 설정만 제대로 하면 꼬맹이 보안으로부터 안전 합니다.
- 설정샷 (언젠가는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모든 정보가 한 곳에 있으니 위험성이 크지만 그만큼 활용도도 무궁무진합니다.
즐거운 시놀로지 NAS 라이프 즐기세요~
전 이만 DX513랑 UPS 알아보러 가겠습니다.
바뀐 점은.
1. EYE-Fi
다들 하길래 따라해본.
RAW 파일 편집이 귀찮아서 JPG로 사진을 찍은 후 NAS로 바로 전송을 시킨다.
(JPG의 경우는 PC를 거치지 않아도 지오태깅이 된다.)
2. 에어비디오 서버
NAS의 Docker를 이용해 NAS에 직접 설치를 해서 맥미니는 더이상 에어비디오 서버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
3. XBMC
KODI로 이름이 바뀐 후에도 여전히 잘 쓰고 있다.
각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는 메타 정보를 통합하기 위해.
NAS의 SQL을 이용했으나.
단점이 너무 많아.
사용하지 않는다.
2017년03월08일 추가.
EYE-FI는 서비스 종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스마트티비는의 경우 애플TV를 사용한다.
에어비디오를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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