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싱스 아울렛 2세대를 지르다. - 1. 개봉.

세이브 포스트입니다.

지그비 리피터(Zigbee Repeater)가 필요하다.

모든 스마트 플러그는 리피터가 된다고 착각해.

리피터가 많아.

Zigbee, Z-Wave의 메쉬 네트워크 형성은 고려하지 않았는데.

PM-B430-ZB(링크)의 리피터 관련 정보를 받고. (아래)

2017년09월 정보.

확인해봤더니 문제가 있다.

에어컨 자동화 세팅 때.

전력량 측정이 가능한 플러그를 전부 재배치한 후.

처음으로 구석 창문을 확인하기 위해. (아래)

Device Health 기능을 켜봤는데. (아래)

Zigbee 도어 센서는.

연결이 끊어졌거나 연결되었더라도 반응 속도가 느려. (아래)

추가 리피터가 필요한 상황이더라.

예전에 포스팅했던 스마트 플러그 비교기를 보며. (아래)

에어컨 자동화. - 5. 조건 설정 (3).

한숨 나오는 크기지만.

월등한 성능의 스마트싱스 아울렛을 선택했다.

참고.

2세대 스마트싱스 아울렛의 220V 지원 확인은.

스마트싱스&삼성 커넥트 카페(링크) 매니저님과 스탭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박스.

주문 당시에는 220V 지원에 대한 확신이 없어.

하나가 터지면.

나머지라도 변압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2개를 샀다.

구성품.

패키징 상태는 좋고. (아래)

구성품은 설명서와 아울렛이 전부다. (아래)

설명서.

중요한 내용은 연결 정보 하나다.

Connect (전원) 버튼을 5초 동안 누르고 놓으면.

파란색 LED가 점멸한다. (아래)

SmartThings Outlet (F-OUT-US-2).

변환 플러그가 앞뒤로 2개나 필요하다는 것만으로도.

실사용 디자인은 끔찍하고. (아래)

특이한 점은 퓨즈 교체가 쉽도록 설계되어있다.

총평.

스마트 플러그 판매자에게 리피터되냐고 물어보는 이유를 이제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