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 센서를 활용한 수위 센서 만들기. - 1. 세팅.

2017. 7. 18. 15:43전자제품

수위 센서의 필요성.

주방과 거실 벤타 가습기는.

외부 창문 개방 상태와. (아래)

샤오미 (Xiaomi) 센서류를 지르다. - 3. 세팅 및 후기. (끝)

실내 온도에 따른 현재 습도의 높고 낮음을 판단한 후. (아래)

에어컨 자동화. - 3. 조건 설정 (1).

스마트 플러그의 ON, OFF로 컨트롤하는데.

수위 센서가 없는 구형 모델이라.

두 가지가 불편하더라.


첫째, 물이 없어도 작동한다.

일단 집에 어른이 있을 때만.

(Home (Adult), Night 모드)

작동하도록 설정했다. (아래)


둘째, 벤타 뚜껑을 열어서 물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많이 불편하다.




도어 센서를 수위 센서로 세팅.

중간에 있는 실패 이유가 이 포스팅의 포인트다.


외부에 도어 센서 설치 후. (아래)

작은 네오디뮴 자석을 앵커에 넣어. (아래)

튜브로 길을 만들어서 부력에 의해 뜨도록 만들었는데 실패. (아래)

참고.

실패한 이유는.

네오디뮴 자력이 약해 신뢰도가 낮기 때문이다.


원래 자석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후.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해봤지만.

무거워서 뜨질 않아. (아래)

카페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아.

http://cafe.naver.com/stsmarthome/32

코르크 마개를 사용하기로 결정. (아래)

드릴로 구멍을 뚫어 빨대를 넣고.

실리콘 도포 후. (아래)

네오디뮴 부착. (아래)

(확신이 없어서 네오디뮴에는 실리콘을 안 발랐다.)

레고에 구멍을 뚫어 옷걸이 철사를 끼우고. (아래)

반대 쪽에도 레고를 이용해 코르크가 빠지지 않도록 했지만 실패. (아래)

참고.

실패한 이유는.

네오디뮴 자력이 너무 세서 인식을 못 한다.


다시 원래 작은 네오디뮴을 이용해서 성공. (아래)


참고.

반응이 느려서 센서 문제일 것이라 판단하고.

예비 샤오미 센서로 교체했는데. (아래)

네오디뮴 자력이 문제였다.

(자력을 조금이라도 인식하면 안 된다.)




완성.

동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 아래로 코르크를 움직여 센서 인식 확인.

벤타 조립 후.

물을 넣어 인식하는지 확인.




총평.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