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지르다. - 1. 애플 워치.
액정계의 마이너스 손.애플 워치를 만족스럽게 사용하다가. (아래)S350, 애플 워치 2달 사용기업무용 폰인 갤럭시 노트5를 위해 기어S2까지 구입을 하며. (아래)애플 워치와 기어S2 클래식 비교기난 스마트 워치의 예찬론자가 되었다. 애플 워치를 구입할 때.기스가 잘 안 난다는 이유로.사파이어 글래스 모델로 선택했는데.(이번에 알았는데 사파이어는 충격에는 약하다고 한다.)구입한 거의 모든 태블릿, 폰 액정을 파손시킨 나답게.애플 워치 액정를. (아래)테이블에 부딪치고.드디어 해냈다는 느낌이 오더라. (아래) 애플 워치 수리 방법 찾기.애플 정책상 당연히 리퍼일테고.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라.수리 방법에 대해 검색해봤다. 사설 수리점.못 찾는 것인지 모르겠으나.없다. 자가 수리.IFIXIT에 들어..
2017. 1. 1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