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 Stick PC를 FHD HTPC로 사용하다.
돈 날렸다고 생각한 Stick PC. 꼬맹이들 전용 PC로 스틱 PC를 샀다가 답답한 성능에.방치하기를 몇 개월...꼬맹이들이 커가면서 애들만의 컴퓨터가 필요하게 되었다.(난 컴퓨터를 빌려주는 것은 곧 차를 빌려주는 것과 동급이라 생각한다.)문득.사용하는 HTPC의 사양이 목적에 비해 오버스펙이라 생각하던 중.Stick PC에 대한 글을 읽고.TV 박스 구입 전에.스틱 PC와 임무 교대를 해봤는데.상당히 만족스럽다. 지나간 HTPC. 비아코 miniletter ML-80 H67 블랙.2011년 5월에 구입한 제품 i3, 4GB에 5초 부팅이 보고 싶어서 삼성 S470 64GB SSD까지 달았고.지금까지 현역으로도 팔팔하다.거실의 메인 HTPC, 안방을 거쳐 직장의 업무용 컴퓨터로 방출 맥미니. 아이맥을 ..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