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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384)

  • 1세대 필립스 휴 스타터 킷과 전구를 추가로 지르다.

    2016.06.17
  • Nest Protect 2세대를 지르다. - 1. 개봉.

    2016.06.16
  • Smart Thermostat - 2. Nest 3세대를 지르다.

    2016.06.15
  • 스마트 플러그 비교. - 크기.

    2016.06.14
  • WeMo Light Switch을 지르다. - 1. 개봉.

    2016.06.10
  • 스마트 체중계, 체온계의 지름과 활용 - 2. 롱텀 사용기 및 필수 조건.

    2016.06.09
  • 스마트 체중계, 체온계의 지름과 활용 - 1. 홍삼을 지르다.

    2016.06.07
  • 에코닷 (Echo Dot)을 지르다. - 1. 주문.

    2016.06.06
  • Smart Speaker 지름 준비.

    2016.05.30
  • 실시간 전기 사용량 체크를 위해 에너톡을 지르다.

    2016.05.26
  • 필립스 휴 스트립 1세대와 2세대, 확장킷을 지르다.

    2016.05.26
  • 이사 준비 - 센서등 설치 및 실험 3-2 (보탬 무선 카운터 센서로 종결)

    2016.05.20
  • 아마존 에코 리모컨 (Amazon Echo Remote)을 지르고 사용해보다.+ 에코닷 (Echo Dot)의 필요성

    2016.05.20
  • 이사 준비 - 센서등 설치 및 실험 3-1 (무선 카운터 센서를 지르다.)

    2016.05.18
  • SmartThings Home Monitoring Kit를 지르다 - 개봉

    2016.05.13
1세대 필립스 휴 스타터 킷과 전구를 추가로 지르다.

필립스 휴 스타터 킷과 추가 전구를 지르다.휴 벌브의 지그비 리피터 문제를.빨리 해결하기 위해.며칠 후 발매되는 2세대를 기다릴 수 없어.어쩔 수 없이 1세대 스타터 킷과 전구를 주문했다. http://makelism.tistory.com/66 전구.박스 (아래).깨질 일은 없겠다. (아래) 메뉴얼 (아래). 필립스 휴 스타터 킷.예전 포스팅에 보이는게 전부다. (아래)http://makelism.tistory.com/21 총평.기능은 마음에 들지만 비싸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2016. 6. 17. 19:06
Nest Protect 2세대를 지르다. - 1. 개봉.

네스트 프로텍트의 필요성.몇 달 전 건물 화장실에서.불장난을 하던 초등학생 2명을 붙잡았다.(내가 소방 안전 관리자라 화재나면 고생이라는 단어로 안 끝난다.) 경찰 신고, 보호자 항의까지 생각했지만.아이들이 어리고 너무 무서워해서.반성문으로 끝냈지만.잠을 자던 식구들이 화재로.사망한 뉴스를 접하고.스마트싱스를 통해 조명, 사이렌 알림이 가능한.네스트 프로텍트를 주문했다. 박스. Nest Protect 2nd.네스트 프로텍트는 유선과 배터리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유선 버전은 배터리를 넣으면 전원 백업이 되며.배터리 버전은 약 6개월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고 "카"더라.(배터리가 부족하면 앱으로 알림이 온다고 한다.) 난 유선보다는 무선이 좋아.배터리 버전으로 주문했다.AA 배터리 6개가 들어간다. (..

2016. 6. 16. 16:27
Smart Thermostat - 2. Nest 3세대를 지르다.

Smart Thermostat 선택.Tado와 Nest 중.고민하는 척 하다가.진작부터 마음에 들었던 Nest를 선택.일단 주문했다. 어디서 시킬까?.Tado의 실패를 거울삼아.환불을 위해 직배가 가능한 곳에서 주문을 해야만 한다. 독일 가격. (아래 : 약 366유로 : 한화 49만원) 프랑스 가격을 알아봤더니 차이가 크다. (아래 : 약 283유로 : 한화 37만원) 독일 네트스와 프랑스 네스트는 같은 제품인가?.독일 (아래) 프랑스 (아래)부품, 상품 넘버가 같다. 60Hz 지원을 하는가?.전압은 문제가 없으나.독일, 프랑스의 전기는 50Hz (한국은 60Hz)라고 한다.무시하기에는 예전에 직구한.제품이 문제가 된 적이 있어서 검색을 해봤다. 지원한다. 프랑스 네스트로 지르자. 남은 숙제.보일러를 ..

2016. 6. 15. 19:56
스마트 플러그 비교. - 크기.

크기 비교.왼쪽부터 SmartThings Outlet, TP-LINK PLUG, WeMo Switch. 아래 콘센트 사용 가능.구멍이 대각선으로 뚫린 콘센트에서.위모 스위치를 제외하고는 밑에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었다. 전압 호환.스마트싱스 플러그가 가장 작아서 좋아보이나.프리볼트가 아니기 때문에.(220V 사용 가능)네트트모와 연동해서 변압기를 사용 중인 벤타와 연결할 예정이다. TP LINK는 220V를 지원하고.변환 코드를 끼워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다. 총평.아직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지 않아 정확하지 않다. 위모 스위치는.위모 라이트 스위치와 함께 위모앱에서의관리는 편하지만.크고.스마트싱스 허브를 중심으로 관리할 예정이기 때문에.이 장점은 반감된다. 위모 스위치의 광고 사진에서.왜 구멍이 수평으로 ..

2016. 6. 14. 20:17
WeMo Light Switch을 지르다. - 1. 개봉.

6개의 WeMo Light Switch가 필요하다.전파 인증에 걸릴까 소심한 마음에.1개씩 주문하기를 2개월. 드래곤볼을 모으는 손오공의 마음으로.6개 중 5개를 모았다. 내용물이 궁금해서 박스 한 개를 뜯어봤다. 박스. 메뉴얼.설치는.위모 스위치와 비슷할 것 같다.http://makelism.tistory.com/30접지선은 옵션이지만.중성선은 꼭 있어야 한다. (아래)전기 시공시 반영해야할 내용이다. WeMo Light Switch. 총평.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기에 외관의 느낌만 쓰겠다. 먼저 구입한 무선 카운터 센서의 스위치와는.다르게 디자인이 깔끔하다. http://makelism.tistory.com/44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 및 사용은 7월 초는 돼야겠다. 잡담.위치 기반을 이용하면.활용이..

2016. 6. 10. 11:39
스마트 체중계, 체온계의 지름과 활용 - 2. 롱텀 사용기 및 필수 조건.

스마트한 스마트 체중계 iHealth Vista.아마존에서 Withings를 구입하고 싶었으나.프라임 회원 전용딜이라. (아래)대안으로 iHealth를 선택했다. 사용 후기를 살펴보면 호불호가 나뉘는 제품이나.난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는 중... 박스. iHealth Vista. iHealth 사용 및 총평.초반 세팅이 번거롭지만.와이파이로 클라우드가 되어서 아주 편하다.(블루투스 기반의 스마트 체중계는 어플 실행의 번거로움 때문에 제외했다.)(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PC는 놀랄만큼 느리니까 비추.) 인바디만큼 정확하지는 않지만 BMI, 수분량 등의 측정이 가능하다.(수치의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추세 확인용으로 사용.) http://makelism.tistory.com/8..

2016. 6. 9. 16:26
스마트 체중계, 체온계의 지름과 활용 - 1. 홍삼을 지르다.

스마트 체중계를 이용한 체중 변화 측정.난 주 1회 정도는 체중을 재고.가족들에게도 권장하는 편이인데. (아래)몸이 많이 안 좋아졌더라. 홍삼을 지르다.나는.담배와 커피, 고기를 제외하고는 입에 뭘 넣는 것을 싫어한다.남들 한 번씩은 먹는다는 한약, 비타민도 안 먹어본 나에게.아내가 몸무게가 너무 줄었다며 홍삼을 선물로 줬다.차라리 6TB WD RED HDD를 선물로 줬으면 더 좋았을껄... 어떻게 생겼나 찍어봤다. 그냥 저 선물이에요라고 써있는 듯한.포장이다. (아래) 홈삼정 홍삼농축액. 동봉된 스푼을 사용해서. 1일 1회 3g을 먹으란다. (아래) 홈삼의 효능.내가 뭘 먹는지는 알아야하니까.홍삼이 어떤 녀석인지나 알아보자. https://ko.wikipedia.org/wiki/%ED%99%8D%EC%..

2016. 6. 7. 11:54
에코닷 (Echo Dot)을 지르다. - 1. 주문.

주문.http://makelism.tistory.com/41aptX 미지원 때문에.망설였으나 다른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서.에코닷으로 결정, 주문했다. Alexa, order an Echo Dot.아마존 에코에게 위와 같이 말을 한 후 기다리면.주문한게 맞냐고 물어본다.OK라고 말하면.끝. 예상 배송일과 중고 가격.6월 말이나 7월 초부터는 사용할 예정이라.미리 주문했다. 그런데.7월 말로 되어있는 예상 배송일을 보고.내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내일이면 바뀌겠지하며 매일 확인을 했으나.3일이 지난 지금까지.바뀌지 않는다. 중고나라에서 구입을 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미개봉이 22만원 정도라는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된다.(1인당 2대라는 제한, 품귀 현상 때문에 개념없는 가격이 형성된 듯 싶다.) 알아..

2016. 6. 6. 20:52
Smart Speaker 지름 준비.

아마존 에코.Amazon Echo를 구입한 후.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으나.정식으로 한국을 지원하지 않아 다음과 같은.단점이 있다. 1. 변태적인 시간 설정.http://makelism.tistory.com/27 2. 날씨, 교통과 같은 위치 기반 서비스 사용 불가. 3. 한국어 지원 불가.가족 스케줄 입력도 영어로 입력해야 알려주는 등 불편하다.애들 영어 공부 용으로는 잘 사용하긴 하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난 한국어가 편하다. 위 세 가지 정도가 크게 불만족스럽다. 기대되는 Smart Speaker 출시.Google에서도 Chirp라고.에코와 비슷한 제품이 나오는데 (아래). http://thenextweb.com/google/2016/05/12/report-google-amazon-echo-de..

2016. 5. 30. 10:29
실시간 전기 사용량 체크를 위해 에너톡을 지르다.

우리집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는건가?.아내가.요즘들어 전기 요금이 더 많이 나온다고.말한다.많이 나오면 얼마나 많이 나오겠냐며.신경 안 쓰고 살다가.1년 만에 전기 요금을 봤는데.많이는 아니지만 늘긴 늘었더라. 그런데.이 전기 요금이.절대적으로 높은건지, 상대적으로 높은건지 모르겠다.비슷한 평수의 다른 집들의 요금이 궁금해서 검색하다가.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고 질렀다. 에너톡 (Enertalk).http://enertalk.com/ LG 유플러스의 IoT의 제품군 중에 하나로도 판매되며.실시간 전기 사용량, 예상 전기 요금, 비교 등이 가능하고.구입은 일반 오픈 마켓에서가 아닌 에너톡 홈페이지에서 해야한다. 박스. 내용물.목표, 설치가 단순한만큼 내용물도 심플하다.설명서보다는 홈페이지 설명이 더 자세..

2016. 5. 26. 10:36
필립스 휴 스트립 1세대와 2세대, 확장킷을 지르다.

Philips Hue Lightstrip을 지르다.간접 조명으로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Philips Hue Lightstrip 1세대를 구입했다.(2세대가 있는지도 몰랐다.) 생각보다 길이(2m)가 짧아 고민하던 중.Extension이란 악세사리 구입을 하면.1m씩 연장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2개를 구입했다.그리고.... Philips Hue Lightstrip Plus Extension을 지르다. Extension이 도착.스트립과 연결하려니 호환이 안 돼서.(구멍도 없다.)찾아보니 스트립 2세대가 출시했다고 한다.그것도 오래전에.더 검색을 해보니. 애플 홈킷이랑도 호환되는 2세대 브릿지도 꽤 오래전에 나왔더라.(미국에서는 1세대를 가져오면 2세대로 보상 판매를 해준다.) Philips Hue ..

2016. 5. 26. 00:21
이사 준비 - 센서등 설치 및 실험 3-2 (보탬 무선 카운터 센서로 종결)

먼저 포스팅(http://makelism.tistory.com/40)에서는.비판 가득한 후기가 될 가능성이 있기에.상표를 다 가렸지만.보탬 무선 카운터 센서 만족도가 높아.그냥 두기로... 조금이라도.저렴하게 하기 위해.여러 동작 센서를 사용해봤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고.이런 상황이 카운터 센서 설치 후.한 번에 해결되었다. 3일 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가족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너무 편하다." "편하다"는 의미가.일반 스위치와 비교해서인지.먼저 센서등에서 해방되어서 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실패한 동작 센서의 경우.)(상업용 상가 건물의 경우 시간을 5분으로만 설정해놓으면.)(저렴한 가격에 전기 절약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개봉. 스위치 박스와 커버.결선이 쉽도록 표시되어 있다. (아래) 센서."처..

2016. 5. 20. 22:10
아마존 에코 리모컨 (Amazon Echo Remote)을 지르고 사용해보다.+ 에코닷 (Echo Dot)의 필요성

아마존 에코는 우리 가족의 생활에.큰 변화를 주었다. 이사 준비로.홈오토메이션 세팅이 부분적으로 되어 있는데도.이 정도라면.SmartThings와 함께 센서를 연동한 후에는 꽤나 재미있는.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다음은 아마존 에코의 사용하다가 느낀 불편함 점이다. 불편함 1.예전에는.음악을 듣기 위해서 시놀로지의 음악 어플 DS Audio를 실행 시킨 후.Play 버튼을 눌러야 했지만.지금은.알렉사에게 음악을 틀어달라고 하면 끝이다. 듣다가 취향에 안 맞는 음악은.태블릿, 스마트폰에서는 Next 버튼을 눌러야했지만.이제는 알렉사에게 Next, Skip을 말하면 된다. 재생 목록도.알렉사에게 인기있는 음악, 조용한 음악, 내 라이브러리에 있는 음악을.틀어달라고 요청을 하기만 하면 된다. 접근이 편..

2016. 5. 20. 21:44
이사 준비 - 센서등 설치 및 실험 3-1 (무선 카운터 센서를 지르다.)

실패.두 번째 설치 후.일주일 동안 사용하며.실사용이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첫 번째 실패.http://makelism.tistory.com/25 두 번째 실패.http://makelism.tistory.com/28 화장실 문 앞을 지나갈 때 켜지는 문제는.센서를 안에 둬서 해결이 가능하지만.샤워나 용변을 볼 때는.팔을 휘저어야하는 상황이 꼭 온다. 이런 상황이 오니까.오기가 생겨서.가격 때문에 고려하지 않았던.카운터 센서를 알아보기로 했다.외국에서 저렴하게 판매를 할까봐.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아마존, 이베이, 알리 다 살펴봐도.난 못 찾겠더라. 결국.한국에서 구입하기로 결정. 카운터 센서.카운터 센서는.내가 하고자하는 바를 해결할 수 있는.가장 확실한 수단이다.사람의 동작이 아닌 "들어오고 ..

2016. 5. 18. 09:27
SmartThings Home Monitoring Kit를 지르다 - 개봉

허브의 필요성1.IoT 제품이 늘어나며 제품마다의 어플이 많아졌다.유기적인 결합을 위해 중앙에서 통제할 허브(Hub)의 필요성을 느꼈다. 2.가족이 사용하기 위해서는.한 개.많아도 두 개 정도의 어플과 아마존 에코로.실행을 단순화시켜야 한다. 허브 선택후보 : Wink, Insteon, SmartThings 집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패드가 애플 제품이기에.HomeKit과 호환되며 어느 정도 사용자가 있는.인스테온이.가장 유력한 후보였다.(시리는 한국어가 가능하니 가족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거란 기대도 있었다.)검색을 해보니 여러 가지 면에서.아직은 시간이 많이 필요한 듯 싶다. 윙크와 스마트싱스 중.스마트싱스의 개방성, 호환 제품의 목록,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보고.보안 이슈가 있음에도 스마트싱스로 구입을 ..

2016. 5. 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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