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tec Dry Contact를 지르다. - 6. 얼굴 인식을 통한 도어락 자동화.

2018.04.16 11:20전자제품

8초의 벽.

SHP-DP920의 기본 기능은 무척 만족하는데. (아래)

스마트 도어락 지름 준비. - 2-1. SHP-DP920과 연동기를 지르다. (지름 실패)

도어락 자동화가 문제다.


도어락이 열리는 시간은.

NFC 태그 스티커를 사용하면. (아래)

이것저것 지름.

1~2초.

지문 인식을 사용하면.

지문 인식 커버가 열린 후.

2~4초이며 실패하면 8초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에.

이 시간을 넘는 자동화는 의미가 없다.




Netatmo Welcome 반응 속도 테스트.

후기에도 적었듯. (아래)

Netatmo Welcome을 지르다. - 3. 세팅 (2) 및 후기.

최소 4초, 최대 10초가 걸리지만.

가상 스위치, 이메일 등으로 테스트해본 결과. (아래)

대부분 7초 미만으로 측정되어.

지문 인식 실패를 대비한.

자동화 세팅으로는 가능하겠더라.


세팅 시작.




설치.

1. 허락받기.

현관문 밖 공용 구역에 설치되기에.

난 앞집의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허가를 받았다.

(앞집 의사와 상관없이 관리사무소에서 철거하라면 해야만 한다.)


'얼굴 인식을 통한 스마트싱스의 도어락 연동을 하고 싶습니다'와 같은.

이상한 말은 안 하고.

"택배 확인을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싶은데.

카메라 렌즈의 방향을 최대한 밑으로 내려.

종아리 위로는 촬영되지 않도록 설치하겠습니다."

라고 설명했으며.


혹시 모를 트러블을 대비해.

"가족 중 한 분이라도.

생각이 바뀌어 직접 말씀하시기 힘들다면.

저희 현관문에 제거를 원한다고 포스트잇에 적어주세요.

바로 철거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려.

철거 요구를 부담 없이 요청하도록 했다.



2. 거치대 구입.

Netatmo Welcome은.

집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컨셉이라.

일반 CCTV 거치대를 사용할 수 없다.


자바라 스타일의 거치대를 구입해서. (아래)

각도 조절이 가능함을 확인했지만. (아래)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자력에 비해.

Netatmo Welcome와 철판의 접촉 면적이 작다. (아래)



3. 거치대 부착력 개선.

초강력 양면테이프로.

곡면을 따라 철판과 밀착시킨 후. (아래)

기울기에 따라 테이프를 겹쳐.

접착력과 자력으로 부착 강도를 확보했다. (아래)



4. 전원 공급.

USB 연장선을 이용해. (아래)

Blink XT를 지르다 - 1. Blink 후기.

전원 공급을 하려 했으나 실패.


3m 요이치 케이블과. (아래)

동일 스펙 어댑터를 연결했으나. (아래)

실패. (아래)


정품 케이블을 잘라.

전선을 연장해서 해결했다.



5. 마무리.

거치대와 벽의 부착력을 양면테이프에 의존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커서.

실리콘 보강 후. (아래)

단자함 콘센트와 연결해서.

끝.




자동화 세팅.

1. 얼굴 인식 초기화.

얼굴 인식 상태를.

최소 1시간 인터벌을 기다리지 않고. (아래)

Netatmo Welcome을 지르다. - 4. 얼굴 인식 기반 재실.

강제로 Away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래)



2. 트리거 설정.

'현관에' 가족 얼굴이 보이면.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Porch Face Recognition 가상 스위치를 켜라.


참고1.

Netatmo Welcome이 두 대라면. (아래)

특정 카메라를 꼭 선택해야만 한다.


참고2.

스마트싱스와 통합시켜도.

'어떤 카메라의 얼굴'은 선택할 수 없다.



3. 자동화(webCoRE) 세팅.

집에 어른이 있고.

(꼬맹이를 따라오는 사람이 있을 경우 대비.)

자동화 모드일 때.

Porch Face Recognition 스위치가 ON으로 바뀌면.

도어락을 열어라. (아래)



4. 실패.

1분 뒤에 열리는 등 문제가 많아 삭제했다.




후기.

카메라 설치 위치가 실패 원인이다. (1)

카메라가 얼굴을 정면으로 봐야 하는데.

위에 설치된 상태라 방법이 없다.

밑으로 내려 정면을 향하면.

난 앞집과의 약속을 어기게 된다.



카메라 설치 위치가 실패 원인이다. (2)

사람과 카메라가 어느 정도 떨어져 있어야만 하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후 좁게 돌면.

인식 문제가 생긴다.



카메라 설치 위치가 실패 원인이다. (3)

나이트비전이 켜져 있을 때.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이 내려.

조명이 켜지면.

얼굴 부분이 밝게 나와.

생기는 문제다.

센서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는.

나이트비전을 OFF시켜 해결할 수 있다.



위험하다. 

얼굴 인식 딜레이로.

집에 가족이 들어온 후.

문이 열릴 수 있어 위험하다.

(자동화로 해결할 수는 있다.)


참고.

후기에도 적었듯.

다른 사람을 같은 사람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지만.

닌텐도 스위치의 마리오 오디세이에 나오던 게임 캐릭터를.

사람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있다. (아래)



얼굴 인식 도어락 자동화는 가능하다.

사용자를 멀리서부터 인식할 수 있도록.

'제대로'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답답하지 않게 자동화가 가능하다.



외부 현관 카메라는 편하다.

현관 카메라를 사고 방지 목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아래)

진짜 무.선. IP Camera - Blink Camera

택배 확인할 때 편하다. (아래)



외부 현관 카메라가 있으면 좋다.

꼬맹이들이 학교 가는 모습만 골라서.

하나의 영상으로 편집하면.

한 편의 성장 앨범이 된다.



Netatmo Welcome은 철거 예정이다.

개인 저장장치 지원이 아닌.

클라우드가 가능한.

홈킷 지원 카메라로 변경할 예정이다.




총평.

도어락 자동화를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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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수2018.04.16 14:25

    딱 제가 써야할듯. . ㅋ 주택 구조상 현관 정면으로 필로티가 있어서 멀리서부터 얼굴인식이 가능한 환경. ㅋ 기회되면 활용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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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www.makelism.net BlogIcon Makelism2018.04.16 18:40 신고

      맞습니다.

      방수가 불가능한 모델이라 비, 습기를 피할 수 있는 적당한 위치에 설치하면 가능하겠더군요.
      다만 작동 온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외부 모델로 나온 Netatmo Presence(얼굴 인식 기능 없음)의 작동 온도가 영하 20도까지인데 Welcome은 못 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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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blog.weekendproject.net BlogIcon 붱이붱이2018.04.16 20:39 신고

    오우 아직두 벽뚫기 무서워서 알로못달고 있는데 실리콘으로 저렇게 하면 오랫동안 고정이 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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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www.makelism.net BlogIcon Makelism2018.04.16 21:15 신고

      벽뚫기는 저도 싫더라고요.
      3개월 정도 지났는데 문제없는 것을 보니 실리콘을 이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