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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533)

  • 필립스 휴 스트립 1세대와 2세대, 확장킷을 지르다.

    2016.05.26
  • UPS를 지르다. - 1. 제품 비교 및 선택.

    2016.05.22
  • Smart Thermostat - 1. Tado와 Nest 3세대 설치 가능성 재검토

    2016.05.21
  • 아마존 에코 리모컨 (Amazon Echo Remote)을 지르고 사용해보다.+ 에코닷 (Echo Dot)의 필요성

    2016.05.20
  • 블랙박스를 다시 지르다.

    2016.05.20
  • 진짜 무.선. IP Camera - Blink Camera

    2016.05.17
  • 애플 워치와 기어S2 클래식 비교기

    2016.05.15
  • SmartThings Home Monitoring Kit를 지르다 - 개봉

    2016.05.13
  • Fallout 4를 위해 에일리언웨어(Alienware 17R3)를 지르다.

    2016.05.12
  • 위모 스위치 (WeMo Switch) 지름 - 개봉 및 세팅, 초기화

    2016.05.10
  • 아마존 에코(Amazon Echo) 지름 - 한국 시간 설정

    2016.05.04
  • Tado Thermostat - 3. 설치 조건

    2016.05.02
  • Tado Thermostat - 2. 개봉 및 설치 시도

    2016.04.25
  • 휴대용 무선 공유기, 메모리 리더기, 미디어 재생, 저장 장치, 보조 배터리를 한 번에.

    2016.04.16
  • Tado Thermostat - 1. 지르다.

    2016.04.15
필립스 휴 스트립 1세대와 2세대, 확장킷을 지르다.

Philips Hue Lightstrip을 지르다.간접 조명으로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Philips Hue Lightstrip 1세대를 구입했다.(2세대가 있는지도 몰랐다.) 생각보다 길이(2m)가 짧아 고민하던 중.Extension이란 악세사리 구입을 하면.1m씩 연장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2개를 구입했다.그리고.... Philips Hue Lightstrip Plus Extension을 지르다. Extension이 도착.스트립과 연결하려니 호환이 안 돼서.(구멍도 없다.)찾아보니 스트립 2세대가 출시했다고 한다.그것도 오래전에.더 검색을 해보니. 애플 홈킷이랑도 호환되는 2세대 브릿지도 꽤 오래전에 나왔더라.(미국에서는 1세대를 가져오면 2세대로 보상 판매를 해준다.) Philips Hue ..

2016. 5. 26. 00:21
UPS를 지르다. - 1. 제품 비교 및 선택.

UPS가 필요한 이유 찾기.시놀로지 211J로 입문하며 시작된 NAS 생활.5년 동안 정전으로.NAS가 강제 종료가 된 적인.딱 한 번만 있었다.운이 좋아서인지.NAS의 기능과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RAID가 깨져서 모든 데이터를 날리고 고생한 이후로."상업용이 아닌 개인 사용자는.독립 볼륨 관리로도 충분하니까.데이터 손상은 크지 않았을 것이다.또한.병적인 백업을 하고 있기에.정전으로 인해 데이터가 유실이 되었어도.내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생각했기에.UPS 구입을 계속 미뤘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이번 공사 중에는.하루에도 몇 번씩 전원을 내릴 일이 많아.어쩔 수 없이 UPS를 지를 수 밖에 없다.(그래서 기쁘다.) 시놀로지와의 호환성을 체크하자.NAS와 UPS가 데이터..

2016. 5. 22. 19:23
Smart Thermostat - 1. Tado와 Nest 3세대 설치 가능성 재검토

스마트 온도 조절기는 홈오토메이션을 하드캐리한다.우리집 홈오토메이션의 4개의 축 중에서.SmartThings, Philips Hue, Wemo Light switch와 함께.가장 중요한 스마트 온도 조절기를.설치하기 위해.보일러 교체까지 생각까지 하고 있다. 스마트 온도 조절기가 없다면.홈오토메이션은 무늬만이라고 생각해.시간이 날 때마다.거의 모든 글을 읽고 스크랩을 하고 있으나.기술적인 내용이 많아 이해가 어렵고.있어도.외국에서는 보일러가 통일된 규격을 가졌는지.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거의 없어.자료도 부족하다.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 온도 조절기를 설치하기 위해서.원노트에 뒤죽박죽 쌓아놓은 내용에 대한.나름대로의 정리 글이다. Tado Thermostat을 설치하기 위한 해법은 Extension ..

2016. 5. 21. 19:27
아마존 에코 리모컨 (Amazon Echo Remote)을 지르고 사용해보다.+ 에코닷 (Echo Dot)의 필요성

아마존 에코는 우리 가족의 생활에.큰 변화를 주었다. 이사 준비로.홈오토메이션 세팅이 부분적으로 되어 있는데도.이 정도라면.SmartThings와 함께 센서를 연동한 후에는 꽤나 재미있는.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다음은 아마존 에코의 사용하다가 느낀 불편함 점이다. 불편함 1.예전에는.음악을 듣기 위해서 시놀로지의 음악 어플 DS Audio를 실행 시킨 후.Play 버튼을 눌러야 했지만.지금은.알렉사에게 음악을 틀어달라고 하면 끝이다. 듣다가 취향에 안 맞는 음악은.태블릿, 스마트폰에서는 Next 버튼을 눌러야했지만.이제는 알렉사에게 Next, Skip을 말하면 된다. 재생 목록도.알렉사에게 인기있는 음악, 조용한 음악, 내 라이브러리에 있는 음악을.틀어달라고 요청을 하기만 하면 된다. 접근이 편..

2016. 5. 20. 21:44
블랙박스를 다시 지르다.

아이나비의 G100이란 모델을 사용했다.인터넷에는 문제점이 많은 기종으로 인식이 되어있으나.나는.첫 구입 후 1년이 안 지나서 교체한 경우를 빼고는.문제없이 아주 잘 사용했다. 투자한 금액(25만원 정도) 대비 효과가 아주 좋았다.물피 도주 2건, 망치로 친 것 같은 문빵 1건, 전면 유리 돌빵 1건.자비로 처리했다면 몇 백이 들었을 것을.증거가 있으니 잘 처리가 되었다. 이렇게 효자 노릇을 하던 G100이.며칠 전부터 5분 마다 재부팅을 하더니.오늘 운명을 다 하셨다.예상치 못 한 지출이고 그냥 뒀다가는.돈 아낀다고 교체를 미루다.사고가 나서야 실행에 옮길 것 같았다.다음에 하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바로 차를 돌려.단골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나비 판매점에 방문을 했다. 다음과 같은 제품 구매 원칙을 나름 세..

2016. 5. 20. 00:32
진짜 무.선. IP Camera - Blink Camera

여러 가지 불미스런 뉴스를 접한 후.커나가는 꼬맹이들을 보며.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이.불순한 행동을 하지 않고 그냥 돌아가도록.현관을 열자마자.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Ip camera를 설치하려 한다.잘 보이지 않으면 일을 저지를테니까... 720p 이상의 해상도, 녹음, Synology Surveillance와의 호환성.이 세 가지가 최소 선택 기준으로 검색을 하다가.SmartThings Community에서 다음 제품을 발견하고.기준을 바꿔버렸다.그만큼.제품이 너무 매력적이다. 어댑터도 없는 진짜 "무""선" 카메라. Blink Camera. 홈페이지.https://blinkforhome.com/ 특징.AA 건전지 2개로 1년 동안 작동하는 IP Camera.손도 아니고 손바닥만한 사이즈.온도 센서..

2016. 5. 17. 01:37
애플 워치와 기어S2 클래식 비교기

통화 녹음 때문에.세컨 폰으로 갤럭시 노트5를 사용한 이후.스마트 워치 노티의 편리함을 버리기 싫어 기어S2 클래식을 구입했다.(당시에는 어베인 2세대를 기다렸지만 발매가 되지 않아서...)몇 개월간 두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며 장단점 정리를 해보았다.(지금은 애플 워치는 아내에게 주고 기어S2만 사용한다.)(얼마전 카페에서 애플 워치가 있으면 통화 녹음이 가능하다고 "봤다".) 박스.애플 워치.http://makelism.tistory.com/13 기어S2 클래식. ............주는대로 받아야 하나보다.라벨을 제거해야 내용물 확인을 하지. 비교. 애플 워치가 나은 점.1. 어플.내가 사용하는 범위에서는 더 유용한 앱이 많다.NFC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는 기어S2의 활용도가 더 무궁무진할 것..

2016. 5. 15. 10:23
SmartThings Home Monitoring Kit를 지르다 - 개봉

허브의 필요성1.IoT 제품이 늘어나며 제품마다의 어플이 많아졌다.유기적인 결합을 위해 중앙에서 통제할 허브(Hub)의 필요성을 느꼈다. 2.가족이 사용하기 위해서는.한 개.많아도 두 개 정도의 어플과 아마존 에코로.실행을 단순화시켜야 한다. 허브 선택후보 : Wink, Insteon, SmartThings 집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패드가 애플 제품이기에.HomeKit과 호환되며 어느 정도 사용자가 있는.인스테온이.가장 유력한 후보였다.(시리는 한국어가 가능하니 가족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거란 기대도 있었다.)검색을 해보니 여러 가지 면에서.아직은 시간이 많이 필요한 듯 싶다. 윙크와 스마트싱스 중.스마트싱스의 개방성, 호환 제품의 목록,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보고.보안 이슈가 있음에도 스마트싱스로 구입을 ..

2016. 5. 13. 21:07
Fallout 4를 위해 에일리언웨어(Alienware 17R3)를 지르다.

디아블로3에 질려서.Fallout 4를 해보기 위해 스팀에서 구입.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서피스 프로2에 다운을 받고 설치.옵션을 많이 낮췄는데도 실행이 안 된다.램 8기가가지고는 버벅인다네.내장 그래픽은 포기하라고 하고. 옵션 낮추서 해보지 뭘.......가지고 있는 노트북 모두.돌릴 수 있는 녀석이 하나도 없다. 데스크탑 조립을 할까라는 생각은.나의 Wirephobia Syndrome 때문에 생각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탈락. 그래 고성능 노트북을 사보자.이왕 사는 것 고성능이면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아이폰, 아이패드와의 연동 때문에.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싶었다.패럴러즈로 슬금슬금 윈도우와 바람을 피더니.결국.부트캠프로 부팅을 윈도우로 해버리며 OSX와 이혼한.우리집 맥미니, 아이맥을 보고.포기.(개인..

2016. 5. 12. 12:15
위모 스위치 (WeMo Switch) 지름 - 개봉 및 세팅, 초기화

기존에 요일, 시간별로 설정을 한 자동 타이머(http://makelism.tistory.com/12)를 사용하고 있는데.불편했던 경우가 몇 번 있고 지금도 불편하다. 1. 외국 여행 중.HDhomerun의 경우.해외에서 사용하려하면 시차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미 꺼져있다. 2. 시간 오차.1달에 1~2분씩 오차가 생기는데 일반 아날로그야 문제가 없지만.NAS의 정확한 스케줄러와 시간이 안 맞아 다시 설정하는 경우가 있다. 3. 패턴에서 벗어난 행동.1번과 비슷한 경우.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연결된 제품을 사용할 때.꺼져있는 경우가 있다. 상시로 켜놓으면 되긴 하겠지만.전자 제품의 사용량이 많아 전기세 폭탄이 되어 돌아온다. 위와 같은 이유 1할에.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란 9할의 이유로 구입을 했다. 독일 ..

2016. 5. 10. 08:40
아마존 에코(Amazon Echo) 지름 - 한국 시간 설정

이사 준비 물품 중 하나인.에코가 도착한지 4주 정도가 지나간다. 활용도가 높은 순서로 나열하자면 1. 음성 명령아마존 에코(Amazon Echo)를 구입하고.필립스 휴(Philips Hue)와.로지텍 스마트 홈 컨트롤 (Logitech Smart Home Control)과의 세팅을 완료했다.에어컨(전원, 온도 조절), 리시버 (라디오, 에어플레이, 음성 조절), 휴 전구, 스트립, 블룸, 프로젝터가 음성으로 컨트롤이 된다. 2. 음악5.1 스피커보다는 음질이 떨어지지만.간단해서 좋다.1TB가 넘게 음악 데이타가 있는 NAS에 직접 접속하는 방법이 없어 아마존 클라우드를 쓰고 있으나 아쉽다.(무료로는 250곡까지만 업로드 가능) 그나마 프라임에 가입되어 있어서 가요를 제외하고는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

2016. 5. 4. 00:01
Tado Thermostat - 3. 설치 조건

Tado Help Center에서 원했던 내용을 정리를 나름 꼼꼼하게 했다.보일러 쪽 전문 용어는 구글 번역기를 돌려가며 작성을 했다.(잘 모르는 내가 봐도 이상하게 번역이 되는 것 같다.)(모델이 달라도 영어권 메뉴얼을 참고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다음은 내가 보낸 메일 내용이다. 이렇게 공을 들여보내고 기대감으로 시간을 보내다가.며칠 후.Tado Help Center에서.하늘이 무너지는 답변을 받았다. 야 너 메뉴얼 번역도 해줘서 고마운데.린나이 보일러 시스템은 특이한 디지털 통신을 하더라.그래서 타도는 너 못 쓸 것 같아.우리도 노력 많이하고 있는데 한국 시장 진출 계획은 없으니.무료 반품 바우처 보내줄테니까 반품해.미안해~ 10초 정도 멍하니 있다가.즉시 답장을 보냈다. 답변을 해줘서 고..

2016. 5. 2. 00:40
Tado Thermostat - 2. 개봉 및 설치 시도

Tado가 도착을 했다.사진과 똑같이 아주 깔끔한 디자인이더라. 6월 이사 전에 바로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세팅에 들어갔다.브릿지는 유선으로 연결하고 전원을 연결해야 한다. 차단기를 내린 후.1달 전에 설치한 기존의 린나이 온도조절기를 위로 올려서 뺐다.(수리해도 되는 보일러를 교체 한 후 이사가 결정이 되었다.) 보일러 선과 연결한 후 배터리의 클립을 뺀 후.동그란 버튼을 꾹 눌렀다. HI! 브릿지 연결 중 설정을 해라. 펌웨어도 받아라. 여기까지는 물 흐르듯 문제 없이 진행이 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초기 설정이 불가하여 PC로 Tado 사이트에 접속을 한 후 회원 가입.설치할 곳의 주소를 입력하고.(지역의 날씨를 반영하고 집에 사람이 없으면 온도를 조절한다.)Tado Thermostat을 사용하기..

2016. 4. 25. 19:33
휴대용 무선 공유기, 메모리 리더기, 미디어 재생, 저장 장치, 보조 배터리를 한 번에.

무선 공유기호텔에 갈 때면 집에 유물로 있던 무선 공유기를 챙겨갔었다.지금이야 대부분이 와이파이가 터지지만 예전에는 랜선만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메모리 리더기메모리 리더기야 노트북을 들고 갔을 경우 문제가 안 되지만.태블릿류만 들고 갈 경우 사진, 블랙박스를 확인하는데 애를 먹은 경우가 있다. 미디어 재생 & 저장 장치우리집의 아이들에게는.평소 영어 공부, EBS 시청을 제외하고는 전자제품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휴대폰도 오후 7시가 지나면 거실의 지정된 장소에서의 충전을 해야만 한다.그래서인지는 몰라도.장거리 여행 시 차 안이나 비행기 안에서는.태블릿 사용을 허용하는 편이어서 어딜 간다고 하면 재밌는 영화 볼 생각에 설레하는데.각자의 취향이 너무 달라 동영상 선택이 너무 힘들다.재미없으면 넣어..

2016. 4. 16. 10:00
Tado Thermostat - 1. 지르다.

Nest를 설치하려고 국내외 사이트를 뒤져봤지만.내 환경에서는.설치가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반쯤 포기한 상태로 내게 맞는 스마트 온도조절기를 찾다가.Tado Thermostat이라는 물건을 발견했다. 설치 가이드를 보니 될 것 같.다.는. 막연한 판단으로 주문. 국내 사이트를 다 뒤져봐도.국내에서 설치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실패기가 될 것 같지만.일단 질러본다.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

2016. 4. 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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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kelism.net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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