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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 3박 4일 자유 여행 - 1. 준비물

2015년10월에 작성한 글이다. 사이판을 다녀온 후.자유여행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래서. 아내와 둘만을 위한 일본 자유 여행을 계획했다.료칸에서 묵으며.사케에. 온천에. 쇼핑에.생각만 해도 너무 좋았는데.꼬맹이들이 난리를 쳐서.4명으로 인원이 늘었다. 친한 가족이. 우리집에 놀러 왔다가.위의 원노트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난 어딜 가든 뭐를 하든 메모를 한다.)즉시.도쿄 디즈니 여행에 동참하기로 결정을 했다.....9명으로 인원이 늘었다. 애들이 많은 만큼.사케, 온천, 쇼핑, 시내 구경 등은 포기를 했다.너네 죽을 때까지 디즈니를 기억할 만큼 놀아봐라라는 심정으로.3박 4일간의 디즈니 여행을 갔다 왔다. 일본은 처음이라.틀린 것이 있을지도 모르니 참고만 하도록 했으면 한다.다음 ..

2016. 5. 22. 22:51
UPS를 지르다. - 1. 제품 비교 및 선택.

UPS가 필요한 이유 찾기.시놀로지 211J로 입문하며 시작된 NAS 생활.5년 동안 정전으로.NAS가 강제 종료가 된 적인.딱 한 번만 있었다.운이 좋아서인지.NAS의 기능과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RAID가 깨져서 모든 데이터를 날리고 고생한 이후로."상업용이 아닌 개인 사용자는.독립 볼륨 관리로도 충분하니까.데이터 손상은 크지 않았을 것이다.또한.병적인 백업을 하고 있기에.정전으로 인해 데이터가 유실이 되었어도.내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생각했기에.UPS 구입을 계속 미뤘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이번 공사 중에는.하루에도 몇 번씩 전원을 내릴 일이 많아.어쩔 수 없이 UPS를 지를 수 밖에 없다.(그래서 기쁘다.) 시놀로지와의 호환성을 체크하자.NAS와 UPS가 데이터..

2016. 5. 22. 19:23
Smart Thermostat - 1. Tado와 Nest 3세대 설치 가능성 재검토

스마트 온도 조절기는 홈오토메이션을 하드캐리한다.우리집 홈오토메이션의 4개의 축 중에서.SmartThings, Philips Hue, Wemo Light switch와 함께.가장 중요한 스마트 온도 조절기를.설치하기 위해.보일러 교체까지 생각까지 하고 있다. 스마트 온도 조절기가 없다면.홈오토메이션은 무늬만이라고 생각해.시간이 날 때마다.거의 모든 글을 읽고 스크랩을 하고 있으나.기술적인 내용이 많아 이해가 어렵고.있어도.외국에서는 보일러가 통일된 규격을 가졌는지.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거의 없어.자료도 부족하다.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 온도 조절기를 설치하기 위해서.원노트에 뒤죽박죽 쌓아놓은 내용에 대한.나름대로의 정리 글이다. Tado Thermostat을 설치하기 위한 해법은 Extension ..

2016. 5. 21. 19:27
이사 준비 - 센서등 설치 및 실험 3-2 (보탬 무선 카운터 센서로 종결)

먼저 포스팅(http://makelism.tistory.com/40)에서는.비판 가득한 후기가 될 가능성이 있기에.상표를 다 가렸지만.보탬 무선 카운터 센서 만족도가 높아.그냥 두기로... 조금이라도.저렴하게 하기 위해.여러 동작 센서를 사용해봤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고.이런 상황이 카운터 센서 설치 후.한 번에 해결되었다. 3일 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가족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너무 편하다." "편하다"는 의미가.일반 스위치와 비교해서인지.먼저 센서등에서 해방되어서 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실패한 동작 센서의 경우.)(상업용 상가 건물의 경우 시간을 5분으로만 설정해놓으면.)(저렴한 가격에 전기 절약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개봉. 스위치 박스와 커버.결선이 쉽도록 표시되어 있다. (아래) 센서."처..

2016. 5. 20. 22:10
아마존 에코 리모컨 (Amazon Echo Remote)을 지르고 사용해보다.+ 에코닷 (Echo Dot)의 필요성

아마존 에코는 우리 가족의 생활에.큰 변화를 주었다. 이사 준비로.홈오토메이션 세팅이 부분적으로 되어 있는데도.이 정도라면.SmartThings와 함께 센서를 연동한 후에는 꽤나 재미있는.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다음은 아마존 에코의 사용하다가 느낀 불편함 점이다. 불편함 1.예전에는.음악을 듣기 위해서 시놀로지의 음악 어플 DS Audio를 실행 시킨 후.Play 버튼을 눌러야 했지만.지금은.알렉사에게 음악을 틀어달라고 하면 끝이다. 듣다가 취향에 안 맞는 음악은.태블릿, 스마트폰에서는 Next 버튼을 눌러야했지만.이제는 알렉사에게 Next, Skip을 말하면 된다. 재생 목록도.알렉사에게 인기있는 음악, 조용한 음악, 내 라이브러리에 있는 음악을.틀어달라고 요청을 하기만 하면 된다. 접근이 편..

2016. 5. 20. 21:44
블랙박스를 다시 지르다.

아이나비의 G100이란 모델을 사용했다.인터넷에는 문제점이 많은 기종으로 인식이 되어있으나.나는.첫 구입 후 1년이 안 지나서 교체한 경우를 빼고는.문제없이 아주 잘 사용했다. 투자한 금액(25만원 정도) 대비 효과가 아주 좋았다.물피 도주 2건, 망치로 친 것 같은 문빵 1건, 전면 유리 돌빵 1건.자비로 처리했다면 몇 백이 들었을 것을.증거가 있으니 잘 처리가 되었다. 이렇게 효자 노릇을 하던 G100이.며칠 전부터 5분 마다 재부팅을 하더니.오늘 운명을 다 하셨다.예상치 못 한 지출이고 그냥 뒀다가는.돈 아낀다고 교체를 미루다.사고가 나서야 실행에 옮길 것 같았다.다음에 하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바로 차를 돌려.단골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나비 판매점에 방문을 했다. 다음과 같은 제품 구매 원칙을 나름 세..

2016. 5. 20. 00:32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8-2 - 여과층 만들기. (끝)

여과층 만들기 목적물을 깨끗하게 유지하자. 준비물1. 휴가토 - 흐르는 물로 씻어야만 하고 말려놓으면 작업이 수월하다.2. 소일3. 루바망4. 케이블 타이5. 가위6. 솜 작업 순서1. 연못의 위치와 물의 높이를 결정해라.2. 케이블 타이와 루바망으로 박스를 짠 후 박스 안을 솜으로 감싼다. - 난 가운데에 연못을 둘 예정이라 양쪽에 두 개를 만들었다. - 솜을 감싼 이유는 리치 소일이 루바망 밖 연못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위해서다. 3. 1/4 높이까지 소일을 깐다.4. 2/4 높이까지 휴가토를 깐다.- 난 숯도 망에 싸서 넣었다.5. 3/4 높이까지 소일을 깐다.6. 끝까지 휴가토를 깐다.7. 루바망으로 뚜껑을 덮는다.(8. 휴가토를 깐다.)(9. 리치쏘일을 깐다. ) 8, 9의 경우 난 바로 했지만..

2016. 5. 19. 11:51
카멜레온의 두 번째 죽음을 준비하며...

아래는.2015년10월19일에 예전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이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니 밤 11시.엄청난 양의 귀뚜라미를 비바리움에 풀어놓고.미스팅이 며칠 동안 잘 작동한 것을 확인해서.별일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오늘 새벽 1시에 도착하자마자.비바리움으로 달려갔다. 수컷 달콩이만 자고 있을 뿐.암컷 알콩이가 보이지 않았다.UVB를 키고 LED 플래시까지 동원해도.찾을 수 없었다. 어딘가 있을 거야...라며.사육장의 장식물을 따 뜯어내고.새벽 2시가 훌쩍 넘어서까지 찾았는데도.보이지가 않았다. 사육장 밖으로 나갈 가능성은 전혀 없기에.평소에도.먹을 것에 환장한 달콩이 녀석이 혹시 먹었나라는.의심으로 카멜레온 동족 포식을 검색해봤지만.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그러다가.연못 속 구석에서 둥글게 말고 있는 꼬리..

2016. 5. 19. 10:48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8-1 - 여과층 만들기

내가 생각해도 너무 멍청해서.이 포스팅을 고민하다가 올린다.완벽한 과정보다는.내가 망한 이유가 나 같은 초보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작업 내용을 본인에 맞게 바꿔서 한 번에 성공하길 바란다.(내용이 많으니 나머지는 스킵하고 망한 이유만 읽어보면 된다.)​ 목적깨끗한 물을 유지하자. 실패1작업 순서1. 땅을 만들고자 하는 영역에 소일을 깔았다.2. 망으로 싼 숯과 휴가토를 깔았다.3. 가운데에는 연못을 두기 위해 양쪽에 화학솜으로 테두리를 쳤다.- 구입한 탈지면은 썩는다고 해서 사용하지 않았다.- 화학솜은 여과층 최상층에 있는 리치쏘일이 물로 나오게하지 않기 위함이다. 4. 유목을 화학솜 위에 올려놓아서 "어느 정도" 고정을 한 후 바닥면을 전부 소일로 덮었다. 5. 땅이 있는 부분에는 휴가토를..

2016. 5. 19. 00:48
이사 준비 - 센서등 설치 및 실험 3-1 (무선 카운터 센서를 지르다.)

실패.두 번째 설치 후.일주일 동안 사용하며.실사용이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첫 번째 실패.http://makelism.tistory.com/25 두 번째 실패.http://makelism.tistory.com/28 화장실 문 앞을 지나갈 때 켜지는 문제는.센서를 안에 둬서 해결이 가능하지만.샤워나 용변을 볼 때는.팔을 휘저어야하는 상황이 꼭 온다. 이런 상황이 오니까.오기가 생겨서.가격 때문에 고려하지 않았던.카운터 센서를 알아보기로 했다.외국에서 저렴하게 판매를 할까봐.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아마존, 이베이, 알리 다 살펴봐도.난 못 찾겠더라. 결국.한국에서 구입하기로 결정. 카운터 센서.카운터 센서는.내가 하고자하는 바를 해결할 수 있는.가장 확실한 수단이다.사람의 동작이 아닌 "들어오고 ..

2016. 5. 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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