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물은 묻혀도 스위치는 안 누르게 한다.

이번 자동화를 준비하며 아내에게 해준 말이다.

"손에 물은 묻혀도 스위치는 안 누르게 해줄께."

아내는 필요 없다고 했지만.

솔직히 내가 재미있어서 하는 짓이라.

동의는 필요 없었다.

 

 

 

디스펜서도 스위치다.

주방에 관련된 조명을 비롯한 전자 제품은.

스위치를 없앤 후 센서등을 달거나. (아래)

스위치를 없애자 - 저렴한 조명 자동화 시도.

스마트싱스 (SmartThings)를 통한 자동화. (아래)

또는.

음성 명령으로 작동이 가능하게끔. (아래)

Philips Hue LED Starter Kit을 지르다. - 5. 세팅 (3) - 팝 홈 스위치, 아마존 에코 그룹 설정.

세팅했다.

 

예전에 (2014년2월) 구입한 디스펜서를.

열심히 닦고 있어 물어보니. (아래)

누를 때 물이 디스펜서에 묻어 물때가 끼기 때문에.

자주 닦아줘야 한다고 한다.

 

누르는 것은 전부 스위치란 생각으로.

아내에게 일방적으로 약속한 내용을 지키기 위해.

자동 디스펜서를 구입했다.

 

 

 

Automatic Soap Dispenser를 지르다.

찾아보니 관련 제품이 꽤 많았다.

특히 디자인, 가격 모두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마존 평점 4.5의 SimpleOne 제품이었는데. (아래)

바닥에 밀착되어 구입하지 않았다.

 

아마존 평점이 실패 확률이 있는 3.5점 이지만.

바닥에 밀착되지 않으며.

(후기를 보면 이 부분을 제품 선택의 필수 조건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다.)

적당한 크기의 제품은 이 제품 밖에 없더라. (아래)

 

 

 

Automatic Soap Dispenser.

회사 이름을 검색해보니 판매 제품이 디스펜서 밖에 없으며.

디자인은 깔끔하다. (아래)

검정색 부분이 센서. (아래)

뚜껑을 열고 주입. (아래)

하단에 AAA 4개가 들어간다. (아래)

 

 

 

설치.

박스, 설치 사진을 지워 아마존 사진으로 대체한다.

바닥에 밀착되면 물이 고이는 문제가 있지만.

이 제품은 괜찮더라. (아래)

 

 

 

설명서.

 

 

 

후기.

편하다고 한다.

누를 필요없이 손바닥만 펼치면 되고.

반응 속도도 빠르다.

 

반응 속도 및 센서 민감도를 조절을 할 수 없다.

스치기만 해도 작동해서.

위치 선정에 신경써야하며.

어느 정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빨간색 불이 깜빡이는게 거슬린다고 한다.

작동하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빨간색 불이 센서부에서 깜빡이는데.

작동 상태를 알 수 있어 나는 좋지만.

아내는 거슬린다고 한다.

 

 

 

총평.

마음에 든다.

하지만.

SimpleOne 제품도 사야겠다.

Posted by Make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