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기를 지르다. - 구입시 고려 사항.

2016.05.16 11:39이것저것

세단기를 집에서 사용하게 된 계기는.

사진 촬영이나 스캔을 끝낸.

꼬맹이들의 상장, 성적표, 시험지, 일기장, 그림, 낙서가.

분리 수거가 끝난 며칠 후에.

우리집 앞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발견했을 때부터다.




첫 번째 세단기.

PK-525X

저렴하면서 제일 상품평 많은 것으로 5분 만에 결제 완료.



두 번째 세단기.

PK-1500CX.

PK-525X를 집에서 사용하기 위해 새로 구입.



세 번째 세단기.

PK-713CD.

저번 주에 PK-525X가 원인모를 고장나서 고치던 중.

포기하고 욱하는 심정으로 구입.




비교 - 스펙.

PK-525X



PK-1500CX



PK-713CD




비교 - 713CD(좌)와 525X(우)의 크기.




세단기 (개인용) 구매시 고려 사항.

세 대를 사보니 이제 감이 잡힌다.


1. 작다고 좋지만은 않다.

가정에서 사무용 기기를 보이기 싫겠지만.

작은면 그만큼 자주 비워줘야 한다.


2. 투명창

종이를 한번에 많이 넣는 것과.

파지함이 가득 찼는데도 계속 사용을 하는.

이 두 가지가 고장의 가장 큰 이유다.

뚜껑 틈으로도 파지의 양이 보이지만.

항상 파지함을 볼 수 있는 투명창이 많이 편하다.


3. 뚜껑 손잡이

손잡이가 없으면.

뚜껑의 양쪽을 들고 들어올려야 한다.


4. 소음

세단기 후기를 보면.

소음이 크다는 불만을 토로하는 사용자가 있다.

하루 종일 돌리는 것도 아니고.

난 크게 신경을 안 쓴다.

사용해보니.

소음과 힘(속도)은 비례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