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폴리싱천 케이프 코드 (CAPE COD) 후기.
Makelism
2019. 7. 3. 10:23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기스.
스쳐도 기스가 생기는.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을. (아래)
케이프 코드로 문지르면. (아래)
기스는 물론.
살짝 파인 흠집 제거와.
광택을 살릴 수 있다는 정보를 보고 구입했다.
후기.
액정 코팅도 벗겨질까 봐.
테이핑한 애플워치를. (아래)
기름 냄새와 유분 가득한 케이프 코드로. (아래)
문지르고. (아래)
마른 수건, 휴지로 닦아줬는데.
처음에는.
내 기대만큼 효과가 크지는 않더라.
그냥 전보다 깔끔해진 정도. (아래)
정성(?)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문질렀더니.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나서.
(당연히 깊이 파인 부분은 그대로다.)
혼자 신나.
온종일 더러워 보이는 물건만 보이면.
족족 닦았다.
감탄사를 내뱉으며.
아내에게 이것 좀 보라며 자랑하다가.
무광이어야만 하는 제품도.
유광으로 만드는 것 보고 경악했다는...
총평.
추천한다.
유광 제품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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