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 4. 알리발 백커버 케이스. (끝)

2016. 11. 12. 14:11전자제품

백커버 (케이스)를 지르다.

첫 번째로 구입한

PatchWorks 케이스의 모서리 파손을 발견하고. (아래)

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 3. PatchWorks퓨어스냅 케이스.

빨리 배송 받으려 다시 국내 쇼핑몰 검색을 해봤으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알리에서 주문을 했다. (아래)

TPU는 변색이 쉽게 돼서 2개를 주문했는데.

2주 만에 도착했다.

 

 

 

박스.

이 가격이면 박스가 없는 것이 정상이다.

옵션을 Matte White, Crystal Clear로 선택했는데 구분이 안 된다.

PatchWords제품과 구분 안 되는 알리발 케이스. (아래)

반대편. (아래)

 

 

 

비교.

하나를 뜯어 비교를 해봤다.

PatchWorks (좌), 알리발 TPU 케이스 (우)

 

 

 

세팅.

후면 카메라 노출 (아래)

상단 스피커 노출. (아래)

하단 스피커와 라이트닝 단자 노출. (아래)

우측면 볼륨 조절부 노출. (아래)

좌측면 스마트 커넥터 노출. (아래)

 

 

 

스마트 키보드 장착.

딱 맞는다. (아래)

스마트 키보드와 확실히 밀착이 된다. (아래)

후면에서 스마트 커넥터 단자 쪽이 노출되는 곳은 있으나.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다. (아래)

 

 

 

후기 및 총평.

PatchWorks보다 안 미끄러진다.

TPU 재질이라 손에 딱 붙는다.

 

뒷면이 깔끔하다.

PatchWorks는 불투명인데 알리 제품은 투명이다.

 

가격이 깡패다.

1개에 배송비 포함 8,000원 정도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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