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재실 센서 세팅 - 4. 안방. (끝)

2017. 11. 7. 12:00전자제품

지적 환영합니다.


안방 화장실 재실 알림 목적.

거실 화장실 알림은.

작은 꼬맹이의 잦은 실수를 방지하기 위함이었고. (아래)

스마트싱스 센서팩을 지르다. - 교체 및 자동화 설정.

안방 화장실 알림은.

파란색 동선이 아닌. (아래)

빨간색 화살표 끝 위치에서.

노티 조명(빨간색 동그라미)만 보고. (아래)

조금 더 편하게.

재실 확인이 가능하도록 세팅했다.

(휴 벌브의 본전을 뽑기 위한 이유가 더 컸다.)




세팅.

먼저 세팅과 동일한 방법으로. (아래)

화장실 재실 센서 세팅 - 2. 거실. (2)

도어 센서와 어댑터 연결 후. (아래)

거실 화장실처럼.

카운터 센서의 환풍기 지연 OFF 기능을 살리기 위해.

조명과 결선했다. (아래) 




테스트.

반응 속도 확인 후. (아래) 

모션 센서 DTH로 변경했지만. (아래)

애플 홈킷에서는 반응이 없어.

JSON Complete API 스마트앱 및 홈브리지 제거 후 재설치해서 해결했다. (아래)




자동화 세팅.

가족들에게 삭제"당하기" 싫어서 조건 설정에 가장 신중했던 과정이다.


세팅은 아래에 있는 Hue1이.

세 가지 역할(화장실 재실 알림, 비올 때 창문 열림 알림, 일반 조명 기능)이.

모두 가능하도록 세팅했다.


화장실 재실 알림 (1).

취침이 아닌 자동화 모드일 때. 

티비, 아내와 나의 취침등이 모두 꺼져있고.

(안방에 취침 전 활동이 없음을 반영하려는 의도다.)

비가 오며 창문이 열린 상태가 아니라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30분(HUEtime2)까지.

화장실 모션 감지가 될 때.

알림 조명을 켜라. (아래)


화장실 재실 알림 (2).

모션 센서가 Inactive로 바뀌지 않아 가능했던 세팅이다.

거실, 안방 화장실에 60분간 모션 감지가 되면.

집에 없는 어른에게 문자를 보내도록 설정했다. (아래)


창문 열림 알림.

자동화 모드에서.

비올 때 창문이 열린 상태고. (아래)

(외부 개방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필립스 휴와 스마트싱스를 이용해 날씨, 창문 상태 알림.

안방 모션 감지가 되면.

다른 상태 이상 알림과 같은 색깔로 알림 조명을 켜라.


일반 조명.

자동화 모드에서.

오전 9시부터 HUEtime2까지는 화장실 재실 상태가 아니고.

(나머지 시간은 화장실 재실 상태를 반영하지 않고.)

비올 때 창문이 안 열렸으며.

주조명, 티비, 아내와 나의 취침등이 모두 꺼져있는 상태로.

(안방이 어두울 때만 작동하도록 반영하려는 의도다.)

조도가 100LUX 이하일 때.

안방 모션 감지가 되면. (아래)

정해진 밝기와 색온도로 조명을 켜라. (아래)

(단, HUEtime2 이후에는 방에 들어올 때만 켜라.)




후기.

반응이 좋다. 

가족들이 편하다고 한다.


반응이 안 좋다.

헷갈리지 않도록 거실 화장실 재실 알림과 같은 색깔로 맞췄는데.

바꾸라고 한다.




총평.

드디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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