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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675)

  • 애플 홈킷 (HomeKit) 세팅 - 16. 피바로 플러그인 및 개인화 홈브리지 생성.

    2019.11.22
  • 스마트홈 - 11. 걸러야만 하는 제품들.

    2019.11.21
  • 애플 에어팟 프로(Apple AirPods Pro)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메시지)

    2019.11.20
  • 국내(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홈 '갤러리 여름'.

    2019.11.18
  • 카메라를 가진 AI '모션' 센서 SmartThings Vision - 2. 개봉.

    2019.11.12
  • 잡식성 스마트홈 허브 Athom Homey - 1. 개봉 및 초기화.

    2019.10.30
  • 낚시 장비들 간단 후기 (입문자)

    2019.10.24
  •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CLP-635 화이트) 아빠 후기.

    2019.10.17
  •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2)

    2019.10.15
  • 카메라를 가진 AI '모션' 센서 SmartThings Vision - 1. 소개 및 첫 느낌.

    2019.10.14
  • 2019 지상군 페스티벌 후기.

    2019.10.06
  • AI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Galaxy Home Mini) - 2. 세팅 및 후기. (끝)

    2019.10.01
  • 랍스터 실내 낚시터 후기.

    2019.09.27
  • www.iotreport.co.kr 제작기 - 1. 준비.

    2019.09.23
  • IOS 13 애플 홈킷 후기.

    2019.09.23
애플 홈킷 (HomeKit) 세팅 - 16. 피바로 플러그인 및 개인화 홈브리지 생성.

다른 홈브리지 설치 방법과 같지만. 스샷만 달라도 걱정하는 (내가 그렇다..). 홈킷(HomeKit) 입문자들을 위해. 포스팅한다. 생략된 내용. 시놀로지 도커 (Synology Docker) 설치 방법. (아래) 애플 홈킷 (HomeKit) 세팅 - 9. 라즈베리파이를 버리다. (Docker 설치) 라즈베리파이를 버리다. 먼저 포스팅에 언급했던 것처럼. 홈킷 재설정 때문에 질려서. (아래) 휴대용 네스프레소 와카코(Wacaco)를 지르다. - 1. 개봉. 한동안 아날로그 제품만 가지고 놀며 힐링을 했다. 새벽에.. www.makelism.net OZNU Homebridge 설치, 다중 홈브리지 및 UI 적용 방법. (아래) 애플 홈킷 (HomeKit) 세팅 - 15. 다중 홈브리지 (Multiple H..

2019. 11. 22. 16:22
스마트홈 - 11. 걸러야만 하는 제품들.

타이밍 포스트. 이 글은. 2018년에 작성하다가. 특정 제품(아래에서 나눔 하는 제품은 아니다) 이슈로. 오해가 생길 타이밍이라 중지했고. 얼마 전에도. 마찬가지 이유로 10월14일에 중지했던 포스트인데. (아래) 지금이. 오해받지 않을. 가장 적절한 시기라 생각되어 포스팅한다. 참고로. 난 거의 모든 제품, 세팅 방향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 우호적인 성향이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 모두 처분합니다.' 신품 수준의 허브와. 많은 양의 센서, 스마트 플러그 등등을 판매하는 글에서. (아래) Smartthings Korean’s... : 네이버 카페 스마트싱스와 같은 IOT허브를 이용하여 홈네트워크 및 스마트홈을 구축 cafe.naver.com '가족의 평화를 위해 모두 처분합니다.' 라는 문구를 봤..

2019. 11. 21. 18:00
애플 에어팟 프로(Apple AirPods Pro)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메시지)

애플 에어팟 프로(Apple AirPods Pro) 주문. 꼬맹이와 올해 마지막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를 갔다가.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에어팟 왼쪽을. 용궁으로 떠나보내며. (아래) 에어팟 프로를 주문할 수 있는 경사(?)를 맞이했다.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는 꼬맹이의 의심을 뒤로하고. 전화번호 각인(실제로 보니 상상과 다르게 어색하지 않더라)과. 2세대 주문 때. (아래) 애플 에어팟 (Apple AirPods) 2세대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포장) 독특한 포장으로 마무리. 이 편한 기기를 가족들과 같이 즐기고 싶어. 1세대 에어팟 포스트에 적었듯. 에어팟 1세대는. 우리 집 구세대 제품 소진 담당자 중 한 명인. 큰 꼬맹이에게 조용히 방출 후. 아내와 함께.. www.makelism...

2019. 11. 20. 16:23
국내(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홈 '갤러리 여름'.

'안 된다, 말리고 싶다, 일부만 적용해라. 무모하다. 불가능하다.' 설치 사례가 검증되지 않은 IoT를. 이런 큰 규모에 적용하려면 다음 두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건축주의 모험. 상업적 목적이거나 큰 규모의 건축물에서. KNX와 같은 유선 기반이 아닌. Zigbee, Z-Wave 등의 무선으로는. 스마트홈 구축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 연결 끊김, 오작동 등등의 문제가 생기면. 전부 걷어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고. IoT 친화적으로 만드는 일반 아파트 전기 공사도 버거웠는데. (아래) 반셀프 인테리어 - 4-1. 전기 및 통신 공사 (1) 전기 공사 초기 계획 세우기. 내가 담당한 계획이기 때문에.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기 6개월 전부터.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가장 많이 수정된..

2019. 11. 18. 17:26
카메라를 가진 AI '모션' 센서 SmartThings Vision - 2. 개봉.

촬영 시점이 달라 사진이 산만한 편. 구성품. '제품 보호'라는. 패키징 목적을 생각하면. 예전이나. (아래) 지금이나. (아래) 모두 양호하지만. 이것저것 잡아당기고 뜯고 빼는 과정을 거쳐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구성이라. (아래) 패키징 수준은 아쉬운 편이다. 그래도. 좋은 제품을 싼 티 나게 만드는 것도. 이 정도면 능력이라 평했던. Ecolink보다는. (아래) 화재 알람 감지기 Ecolink FireFighter Wireless Audio Detector - 개봉 및 후기. 모바일에서 GIF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 화재 감지기 연동 방법. 보일러실에 연기, 일산화탄소 감지기 세팅 후. (아래) 2주방 사고 방지 - 2. 화재 감지기 설치 및 자동화. (끝) 일 년이 되어서야...

2019. 11. 12. 16:00
잡식성 스마트홈 허브 Athom Homey - 1. 개봉 및 초기화.

잡식성 스마트홈 허브 Athom Homey. 왈리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아래) 피바로 왈리 (Fibaro Walli) - 1. 소개. 피바로 왈리(Fibaro Walli)를 만나다. 1세대 스마트홈 장치인 위모 라이트 스위치는. 무난한 디자인에. (아래) WeMo Light Switch을 지르다. - 1. 개봉. 6개의 WeMo Light Switch가 필요하다. 전파 인증에 걸릴까.. www.makelism.net 2014년에 창립한 Athom사의 홈미(Homey)를. 가지고 놀아봤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처럼 클라운드 펀딩 태생인. (아래) Homey, The Living Room ― Talk to your home! Homey is speech-controlled home automa..

2019. 10. 30. 15:57
낚시 장비들 간단 후기 (입문자)

도요 라그나 (DOYO RAGNAR) 베이트릴. 주변 악마 형들이 꼬셔도 안 넘어오니까. (아래)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2) 전자제품에 오염된(?) 일상을 치유하는. 아날로그 취미 중 하나인. 낚시를 큰 꼬맹이와 다녀왔다. 준비. 남은 채비를. (아래)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첫 경험. 작년에.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겠다는 지.. www.makelism.net 옆에서 안타까웠는지. 10만원 미만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릴을 발견했다며. 도요 라그나 릴로 사기 치더라. 릴은 10만원 미만이지만. 지깅파워핸들이 필수라는 말에 옵션 추가. 줄 없이 무슨 소용이냐며 합사도 추가해서. 128,000원에 구입했고. 사은품으로 릴 파우치와 에기 2개를 받았다. (아래) 구성품은 설명..

2019. 10. 24. 18:12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CLP-635 화이트) 아빠 후기.

디지털 피아노의 필요성(?). 꼬맹이들의 하루 일과가. 늦게 끝나기 시작하니. 피아노로 쉬고 싶어도. 늦은 시간이라 칠 수 없다며 징징거리더라. 내가 신나서. (아내 말로는 내 눈이 반짝거렸다는) 아빠가 해결해주겠다며. 바로 출동. 선택. 매장에서. 실물 크기를 보자마자. 가장 작은 CLP-625 모델이 제일 마음에 들어. 바로 이거야라는 확신을 얻기 위해. 모델별 스펙 사진을 찍고. (아래) 찬찬히 비교해봤는데. 레슨 기능, 가상 공명 모델링, 스피커 개수에 따른 출력 차이는 모르겠지만. (난 굉장히 둔하다.) CLP-625에는. LCD 화면이 없어 사용성이 안 좋을 것 같고. 결정적으로. IOS,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야마하 앱들의. (아래) 호환성 목록에는. CLS-625 모델이 제외되어있..

2019. 10. 17. 17:42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2)

전자제품에 오염된(?) 일상을 치유하는. 아날로그 취미 중 하나인. 낚시를 큰 꼬맹이와 다녀왔다. 준비. 남은 채비를. (아래)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첫 경험. 작년에.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겠다는 지인의 권유로. 입문용 장비를 구입하고. (아래) 매듭법 한 가지와. 채비, 베이트릴 세팅, 사용법 교육을 받은 후. (아래) 새벽 2시에 오천항으로 향했다. (아래).. www.makelism.net 창고에서 꺼내어 정리하다가. (아래) 부러진 쭈꾸미 낚싯대를 핑계 삼아. (아래) 가성비가 좋다며 소개받은. JS 컴퍼니의 BC522M 로드를. 품절 직전에 간신히 득템하고. (아래) 만져봤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역시 난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더라. (아래) 예전 로드와 비교해보니 가볍긴 함...

2019. 10. 15. 16:55
카메라를 가진 AI '모션' 센서 SmartThings Vision - 1. 소개 및 첫 느낌.

7개월 동안. 편집 카테고리에서 숙성시키다가. 계속 거슬려서 과도한 모자이크로 마무리한다. SmartThings Vision을 받다. 보안 카메라로 소개된. 스마트싱스 비전(SmartThings Vision)을. (아래) 받고. (아래) 다시 개선판을 받고. (아래) 홍보 영상으로 예습했다. 영상은. 전선 혐오증이 있는 나를 자극하는. Vision 하단의 전선을 시작으로. (아래) 일반 IP Camera의 단점을 보여주며. (아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실루엣만 촬영하는. (아래) 비전의 DVS(Dynamic Vision Sensor)를 소개한다. (아래) 이렇게 촬영된 영상은. 바람에 날리는 커튼 등의 사물 인식과. (아래) 펫 이뮨(Netatmo Welcome에서는 로봇 청소기를 동물로 인식 (링크))..

2019. 10. 14. 11:42
2019 지상군 페스티벌 후기.

2019 지상군 페스티벌 후기. 군 생활의 대부분을.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등의 PC 통신에서. 쥬라기 공원 등의 이름으로 서비스되던. 텍스트 기반의 머드(MUD, Multi-User Dungeon) 게임과 같은. 전투 시뮬레이션 운용을 위한 워게이머로 파견 나가 있었기에. 어디 가서 군 생활이 힘들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말하기 민망하지만. 신형 군 장비에 흥미가 무척 많다. 아직도 신형 전투 장비만 보면 눈이 돌아갈 정도라. 이 기쁨(?)을. 혼자 즐기기 싫어. 이쪽으로 작은 꼬맹이를 입덕시키기 위해. 학원 다 빼고. 지상군 페스티벌을 향해 출발. 참고로. 내일(7일)까지다. (아래) http://www.armyfest.or.kr 비상 활주로 주변에 전시된. 수많은 전투 장비들을 보며 흥분 시작..

2019. 10. 6. 11:50
AI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Galaxy Home Mini) - 2. 세팅 및 후기. (끝)

갤럭시 홈 미니 (Galaxy Home Mini, 이하 갤홈 미니) 세팅. 갤홈 미니에 전원 연결을 하고.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켜면. 바로 갤홈 미니를 인식한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전체적인 세팅 과정은 간단하고. (아래) 세팅 중. 에어컨, 조명 등의 IoT 장치 음성 컨트롤을 위해서. 실제 설치하는 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초기 설정에서. 동봉된 어댑터(9V, 1.67A)를 사용하는데도. '전원 부족' 문제가 지속된다면. 밑이 좁은 갤홈 미니의 디자인 때문에. USB 케이블을. 제대로 끼웠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으니. 손이 아닌 눈으로. USB 연결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나머지 세팅은. 정상 연결을 확인하고. (아래) 갤홈 미니의 대기 전력 차단과. (아래) ..

2019. 10. 1. 13:44
랍스터 실내 낚시터 후기.

랍스터 낚시에 관련된 글을 보다가. 호기심이 생겨. 큰 꼬맹이와 한 분을 모시고. 고속도로에 올라. 24시간 실내 낚시터에 다녀왔다. 가격. 검색할 때는. 시간도 살짝 더 길고 8만원으로 봤었는데. 변경되어. 가격은 1인당 10만원이고. (아래) 낚싯대 대여는 1개에 10,000원이다. (본인 낚싯대를 사용해도 괜찮다.) 서비스로 먹이와 낚싯대를 받아. 랍스터에 3명의 손맛이 포함된 가격인. 총 326,000원으로 시작. 입장. 2부 타임인 14시가 되면. 예약자 및 현장 접수된 순서대로 입장해서. 원하는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넓은 면적에. (아래) 반은 물고기, 나머지 반은 랍스터 낚시를 할 수 있도록. 분리된 구조이고. 영화 속에서 보던 불법 도박장처럼. 어두컴컴해서. (아래) 꼬맹이가 무서워하더라..

2019. 9. 27. 08:58
www.iotreport.co.kr 제작기 - 1. 준비.

간단할 것이라 상상했던. 사이트 제작기를 공유한다. 동기. (1) 2018년 말. 여러 IoT 장치 스펙을 엑셀로 정리하다가. '신제품=더 나은 제품'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적인 공간인 내 블로그보다. 객관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나도 글이 죽지 않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로. 가볍게 시작. 동기. (2)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하나, 결과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 내 취미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지인에게. 참고 사이트 및 세팅 내용을 알려줬는데도. Z-Wave 주파수, Zigbee, 플랫폼, 메쉬 네트워크, NAS, 도커 등과 같은 단어에. 진저리를 치더라. 기성품을 사용한. 이 정도 수준의 스마트홈 세팅은. 진입 장벽이 무척 낮은 편이라고 생각해. (아직도 이 생각에는..

2019. 9. 23. 19:39
IOS 13 애플 홈킷 후기.

IOS 13 업데이트. IOS 13 업데이트 후. 설레는 마음으로 홈앱을 만나봤다. " 신규 및 향상된 액세서리 제어. (아래) 액세서리 제어기가 업데이트되고. 단순화되었습니다. " 애플 설명대로. 허브 및 브리지 항목을 한 곳에 모아. (아래) 허브류 아이콘이 공간을 낭비하지 않고. 디자인은 깔끔해졌으며. (아래) 홈앱도. 새로 추가된 라이트, 다크 모드의 영향을 받는다. (아래) 또한. IOS 12까지 측정값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성했던 센서는. 하나로 통합되어. (아래) 아이콘 개수가 대폭 줄었고. (아래) 애플 워치의 watchOS 6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아래) 표현되는 등. 전체적인 홈앱의 모습은. 애플 측에서 얘기하는 대로. '단순화'되었다. 반갑지 않은 단순화. 단순화되어 장치 개수가 줄..

2019. 9. 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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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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