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Tiles - 세팅 및 후기.

2018. 5. 30. 12:54전자제품

SmartTiles 지원 종료.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를.

삼성 커넥트 홈으로 이전하며. (아래)

삼성 커넥트 홈(Samsung Connect Home) 세팅 - 3. 장치 및 자동화 이전.

무료인 SmartTiles 지원이 끝나. (아래)

아이패드 미니 재활용 세팅. - 스마트싱스 타일 (SmartTiles)과 시계.

강제로.

유료인 ActionTiles를 세팅해봤다.




ActionTiles 세팅.

SmartTiles보다 세팅은 더 간단해졌다.


1. Location 및 장치 추가.

홈페이지에서. (아래)

https://www.actiontiles.com

회원 가입 후.

Location 추가. (아래)


장치 선택 후.

Authorize를 눌러. (아래)

라이센스 만료일을 확인하고. (아래)

패널 생성 및.

장치 속성, 모드, 루틴, 시계 등을 선택, 배열. (아래)



2. 타일 변경.

타일 크기, 종류 및. (아래)

글씨 크기 등을 설정하고. (아래)

우측 하단을 눌러. (아래)

환경에 맞도록 수정하면 끝. (아래)



참고.

장치 추가나 제거는.

'Automation - SmartApps - ActionTiles'에서도 가능하다. (아래)




라이센스 구입.

테스트 라이센스 만료 기간이 다가오면.

화면 상단에 알림이 나타나고. (아래)

홈페이지에서 결제 후. (아래)

수동이 아닌.

이메일의 빨간색 화살표 링크를 눌러. (아래)

자동 활성화시키면. (아래)

끝. (아래)




후기.

SmartTiles보다 빠르다.

배터리 정보 표시, 늘어난 패널, 아이콘 등등의 추가보다.

제작자가 언급한 것처럼.

빠른 반응 속도가 ActionTiles의 장점이다.



홈킷(HomeKit) 용도와 겹치지 않는다.

100개 제한이 풀린.

홈앱의 직관적인 UI가 더 편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집의 특이사항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항상 켜져 있는 ActionTiles 앞을 지나가며.

하이라이트된 아이콘의 위치를 '느끼는 방법'이.

홈앱에서 요약 터치 후 확인하는 것보다.

자연스럽다.



상황에 따라 스마트싱스, 홈을 대신할 수 있다.

한눈에 들어오는 UI가 필요한 사용자거나.

홈브리지 설치가 꺼려지는 IOS 사용자거나.

권한 설정이 불가능한 스마트싱스, 홈킷 앱을.

가족 스마트폰에 설치하기 싫은 사용자는.

ActionTiles에 여러 패널을 만든 후.

암호 및 공유 기능을 사용해.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즐겨찾기로 추가하면.

사용자별 모니터링, 장치 컨트롤 권한을 줄 수 있어.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나는 홈킷의 요약 기능과 미려함을 더 선호하지만...



한 번은 써볼 가치가 있다.

무료 사용 기간이 있어.

세팅 후.

쓰다가 마음에 안 들면 버릴 수 있다.




총평.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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