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모델 원 블루투스(Tivoli Model One BT)를 지르다.
티볼리 모델 원 블루투스(Tivoli Model One BT)를 지르다.아내는 주방 아이패드로.가사일의 무료함을 드라마와 예능 시청으로 달래는데. (아래)라디오를 들을 때.아이패드의 차가운 소리와 어플이 불편하다며.따로 전용 머신이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1. 제품 선택.전자 제품은.아마존 에코(Amazon Echo)처럼 스마트하거나.액정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만.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아내 취향에 맞춰.티볼리 라디오를 선택했다. 2. 모델 선택.'액정'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디지털 모델과 고민했으나. (아래)아마존 평점이 아날로그 제품(4.5점)보다 많아 낮아서(3점) 제외. 라디오만 가능한 모델 원과.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모델 원 BT 중.아마존 에코, 스마트폰과 연결해 NAS의 음악 감상도 ..
2018. 1. 15.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