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을 지르다. - 3. 케이스.
케이스를 지르다.킨들 액정은.밝은 곳에서도 가독성이 좋아. (아래)여행, 외출, 캠핑할 때도.괜찮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파손시 AS가 불가능해서.15,000원 이하이며 긍정적인 후기가 많은.케이스를 찾아봤다. 박스.만원 정도하는 가격에.박스까지 기대하면 안 된다. (아래) 케이스.외부는 미끄럽지 않은 단단한 재질이며. (아래) 내부는 부드러운 재질이라.액정 기스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아래) 세팅 및 후기.싼 티는 나지만.킨들 페이퍼화이트를 끼웠을 때.유격이 없고. (아래) 전원 버튼, 충전 상태 LED 확인, USB 포트 사용도 어렵지 않으며. (아래)자력도 적당해서. (아래)케이스를 여는데. (아래)불편함은 못 느낀다. (아래) 총평.나쁘지 않다.
2017. 10. 19. 15:19